술집에서 밤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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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만나서 술을 한잔 먹는데
한넘이 자꾸만 바람을 넣는 바람에 부산 용호동이란 곳을 갔어요
음 처음에는 그런곳 안간다고 난리를 쳤었는데 한잔 먹으면 그게 어디 마음데로 되나여/// 남자분들은 다 이해 하실줄 압니다
일단 일차 먹으면서 한넘이 분위기 잡고 이차를 갔지요..
이차를 들어가면 또 아가씨들이 분위기를 잡아서 막차를 가 잖아여
정말 술이 웬수긴 한데 제가 지금 36인데 몇몇 섭렵을 좀 하긴 했지만 그날은 진짜 까무러 치는줄 알았어여
술은 얼큰히 취했었는데 정말 한순간에 정신을 잃을 정도로 황홀한 아가씨와 삼차를 갔네요
별로 술마실때는 마음에 안들었었는데 막차가서 둘이서 앉아서 이야기 좀 하고 샤워를 하고 마지막 그거 알죠 ...막차의 마지막 코스에 접어 들었는데 허거거걱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 거시기에 제껄 넣고 귀두부터 뿌리까지 한꺼번에 쫙쫙 빨아주는 느낌은 그날 처음 받아 봤어여..
정말 총각만 되었어도 주기적으로 가는건데 ...아아 장가를 갔다는게 참 안타깝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다행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아마 계속가면 양기가 빠져 죽지 않을까 싶네여...
한넘이 자꾸만 바람을 넣는 바람에 부산 용호동이란 곳을 갔어요
음 처음에는 그런곳 안간다고 난리를 쳤었는데 한잔 먹으면 그게 어디 마음데로 되나여/// 남자분들은 다 이해 하실줄 압니다
일단 일차 먹으면서 한넘이 분위기 잡고 이차를 갔지요..
이차를 들어가면 또 아가씨들이 분위기를 잡아서 막차를 가 잖아여
정말 술이 웬수긴 한데 제가 지금 36인데 몇몇 섭렵을 좀 하긴 했지만 그날은 진짜 까무러 치는줄 알았어여
술은 얼큰히 취했었는데 정말 한순간에 정신을 잃을 정도로 황홀한 아가씨와 삼차를 갔네요
별로 술마실때는 마음에 안들었었는데 막차가서 둘이서 앉아서 이야기 좀 하고 샤워를 하고 마지막 그거 알죠 ...막차의 마지막 코스에 접어 들었는데 허거거걱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 거시기에 제껄 넣고 귀두부터 뿌리까지 한꺼번에 쫙쫙 빨아주는 느낌은 그날 처음 받아 봤어여..
정말 총각만 되었어도 주기적으로 가는건데 ...아아 장가를 갔다는게 참 안타깝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다행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아마 계속가면 양기가 빠져 죽지 않을까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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