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2층에서 팬티 만 입고 뛰어 내리다~~ㅋㅋ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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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 여러분 오랜 만 입니다

간단한 애기 하나 할려고여

제 친구애기인데

직장 유부녀와 눈이 맞아서 자주 모텔에서 정사를나눈답니다

그러다가 신랑이 눈치를 채서

모텔에서 한참하고 있는데

그남편이 깍두기들이랑 쳐들어왔답니다

친구는 엉겹결에 팬티만입고

2층에서 점프를했는데 그만

시멘트바닦에 양발 뼈가 부러졋답니다

그게중요한게아니고

남편이 와이프휴대펀에 위추적시스템가입을해서

이거 만만히 보면 큰코 다칩니다

결국모텔에 잇는 사실을 알게 됐답니다


여러분 !!

조심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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