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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화곡동에 대해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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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303 회 작성일 24-03-25 08: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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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화곡동에 명성에 한번 갔습니다(이틀전)

화곡동 찻집 은대여 하구 택시 탔습니다

그때 시각이 새벽 2시 30분

정말 골목길에 찻집이 20여개 대더군여

(오늘 알았지만 거긴 곰달래길 인것 같군여)

무조건 들어 갔습니다

주인..30대 하나 20대 하나

음 ....여기가 맞군....잼나게 놀아보자 하구 호기조케

15만원 글거(카드루)...오빠 넘 멋있다 나옵니다..ㅋㅋ

이상하게 문을 닫지를 않더군여..하지만 그런가 부다 했습니다..

20대 30대 자기가슴 자랑합니다..제가 예쁘게 쓰다듭었습니다..

내 똘똘이 어떻게 해봐 했더니 30대가 빨아줍니다..근디 20대가 퇴장 합니다

언제오려나 20대 오질 안습니다...

15만원 더 시켰습니다.....그래도 안옵니다...줄구장창

30대 내꺼 빨더니 입아프답니다....쩝

하자 했더니 하지는 안아여 하더군여...

구래서 구럼 계속 빨어 했습니다....

결국 쌌습니다....

팁 2만논 주고 나왔습다.....기분 속은듯 합니다...

암튼 6시 해뜨고 나왔습니다...겁나 쪽팔리더 군여...

카드값 30만원글구 현금 2만논주구 한번 싸구 왔습니다...

지금 생각해두 미친거 같습니다...

앞으로 30만논을 어케 갚나 깜깜합니다...

제대로 알구 갑시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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