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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찾은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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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00 회 작성일 24-03-25 08: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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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서 부터 줄곳 노래방만 떠돌아 다니며 지내는 내인생...
남들은 한달에 한번 아님 두달에 한번이라도 단란에 간다지만...
사무실 회식땐 언제나 노래방이다...(물론 청구다..^^)
회사 주변 노래방은 아마 20여곳 다녀본 경험상 항상
노래방은 아쉬움이고 마약같은지라 애매한 금액엔 언제나
노래방은 찾아왔다...
그러던 어느날.. 출장차 경상도 OO시에 왔다가
저녁은 거하게 먹고 자연스레 근처 노래방에 들렀다..
맥주 반짝에 세트 안주 인원2에 1시간 15마넌 확인하고
방에 들어가 있었다..
입구에서 웨이터 하는말이 자기네는 다 직원애들이라고 하길에..
약간의 기대를 걸고 한짝씩하고 있을때
정장차림의 두여인내가 들어온다...
한명은 30후40초정도에 귀여운 스탈, 한명은 20대초에 보통(피부는 아주 희였다..내가 참좋아하는 스탈.. 피부만..)
전자는 일행에게 후자는 내옆에 않아 놀기 시작했다...
무심코 만진 걸의 허벅지.. 맨살이다.. 순간 약간의 불끈....
30분이 지날쯔음 웃옷밑으로 손을 넣어 조심스레 젖꼭지에 손을 대어 보았다..
오잉.. 반항하지 않는다.. 노래방 3년 경력에 아무런 반항이 없는 걸은 첨이다..
한참을 꽉조인 웃옷위도 만지작 대고 있으니 걸이 지 옷을 풀러준다..
오~ 푸러헤쳐진 웃옷위로 마음껏 주물럭대기를 20여분 얼마남지 않은
시간을 확인하고 과감이 스커트 아래로 손을 넣었다.. 슬슬 문질러 가며 팬티 속까지 성공 도톰한 비너스는 아니었지만 수줍께 나있는 털이 느껴진다..
이러다 시간 종료 .... 시간을 연장하려했지만 가진 현금이 부족했다..참고로
우린 무조건 현금청구다..
다시오겠다고 약속하고 밖으로 나와 현금을 찾아 이번엔 혼자 들어갔다..
방금 파트너가 카운터 근처에서 날 마중한다..
둘만의 시간 역시 한시간 동일한 기본 술에 10마넌
들어가자 마자, 걸 옷을 벗는다.. 하나도 남김없이 .. 허걱... 놀라움이다.
약간 추워서 덜덜 떨기에 웃옷하나만 걸치라고 했다.. 고마워한다...
역시 노래방은 혼자 가야한다....^^
10분쯤 지나고 혹시나 하여 의자에 나란히 앉아 "내 동생을 한번 보련.." 하며 혁띠를 푸르고 밖으로 꺼내주었다.. 조심스레 내 동생을 왼손으로 쥐고 있다
"절대 놓으면 안되..."라고 했더니 헤헤 웃으며 약간의 피스톤처리를 해준다..
오~ 좋다...
30분정도 되니 쑈를 보여준댄다... 어찌나 자상한지.. 옷을 벗으면서 해야 된다며 벗은 옷을 다시 입는다. 테이블로 올라가 음악에 맞춰 옷을 하나씩 벗는다..
이고이 새로운 느낌이다. 한참을 야시레 춤을 추고 옷을 다 벗자 앉아 있는 내 무릎위에 앉는다. 서로 마주보게... 댄스음악에 맞춰 미친듯이 자신의 가슴에 내 얼굴에 비벼준다.. 젖꼭지를 빨기에도 정신이 없다...
이때 중요한것!! 내 바지는 아직 그래도 풀린 혁띠에 내려간 팬티 밖으로 똘똘이가 꺼내져 뻘떡 서있었던것....
노래방에서 팁도 안주고 걸의 맨봉지에 똘똘이가 문질러 진다는 자체가 놀라울뿐이었다...
아 싸고 싶었다... 노래가 끝나자 벗은체로 다시 내옆에 않는다.. "잡아라.."
내 똘똘이에 다시 걸의 왼손을 가져왔다... 살며지 다시 잡은다..
"한번 빨아보지 않으련??" 아주 불쌍한 눈빚으로 걸에게 말했다..
해맑은 웃음과 함게 안된단다.. 역쉬 노래방이다...
시간은 한시간이 지나고 도져히 딸은 안쳐줄거 같아 그냥 나왔다...
노래방 문밖까지 걸과 웨이터가 나와 정중히 안녕히 가시란다..
노래방 3년에 역사에 남을 날이다...
담에 또가야지...

네이버3님들... 노래방 무조건 직영도우미 업소로 가세요... 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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