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이 컸던 연하의 대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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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껏 만나온 여자는.....
제가 바래서가 아니라....우연하게도 연상녀가 대부분이네요^^
하지만 그 중에 유일하다면 유일한 연하가 있었으니...
대구녀였지요.그렇다고 대구에서 만난건 아니구요..
한때 젊었을때 잠시 관광호텔에서 일한적이 있었지요.
다른 직장을 찾던중에...그곳을 그만두게 되었지요.
그러면서 제 뒤로 대타로 그녀가 일하러 왔었습니다.
하루 같이 일하면서 업무인계를 했지요.
제가 제 자랑이 아니라~~원래 여자에게 맘씀씀이가 좋은지라..
어떤 여잔 제게 그러더군요.
털보는....다른남자완 달리 손길이 무척 부드럽다고....*^^*
맞습니다.최대한 여성을 위한 자세를 취하기에...손길,입김,매너가 좋지요..
흠~~넘어가구요..
하룻동안이지만....짧은시간에 많은걸 전해주려다 보니...
얘기두 하게되구 또한 연하다 보니....정이들게 되었지요.
시간이 흘러 저녁이 다다랐을때...찔러나 본다는 심정으로 나중에 술이나
한잔 하자구 하니..그러자 하더군요.
다음날...곧바로 다른일을 하게된게 아닌지라...
일도 도와줄겸....다시 갔다가...일도 도와주고 조언두 하다가...
그날 일이 끝나 함께 술을 마시러 갔지요.
뭐,그날은 그녀가 대구에서 올라와 이모댁에 기거하구 있는지라..
잘 바래다 줬지요.
몇일이 지나 또 놀러갔다가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그날밤은 필이 통해 함께 했습니다.
이모집 근처에서 바래다주러 갔다가....함께있자구....모텔로 데리고 갔지요.
잠깐있기로 했던게...막상 몸을 섞고하니...그냥 외박이 되어버렸지요.
저보다 네살이 어린 여자였는데...제가 지금껏 만난 여자중에 가슴이 젤로
컸던 여자였지요.어느날은 함께 쇼핑을 갔는데...
속옷판매하는 아줌마한테...젤루 큰 브라자를 문의하더군요.^^
누워있는 상태로 유방사이에 제 꼬추를 놓구서 가슴을 모으면....
그상태로 피스톤 하는 느낌이 죽였지요.
절 만나기전에도....나이는 어렸지만...좀 경험이 많던애라서....
그런거 여의치 않구....사투리 쓰면서 얘기하던게 무척 귀엽게 보이더군요.
관광호텔 웨이트레스래봐야....무궁화 수준이 낮다보니...별건 아니었고..
늘 자정쯤에 일을 마치곤 했지요.
한 3개월가량 만났었는데...아마 그때...일주일에 네댓번은 만났던거 같아요.
어디 근교라도 여행갈 만한 입장이 못되다보니..다른 추억은 전혀없고...
만날때마다 술마시고 모텔가서 함께 사랑나누고....
주로 침대에서의 정사였지만,...한번은 모텔 화장실 변기카바 닫구서 제가
그위에 앉은채로 섹스를 나눈적도 있었고...
또 한번은 동사무소건물 외벽틈에서 관계나누다 자세가 나오질 않아..
그녀 이모집 근처 빌라 옥상에 올라가서 한적두 있네요.
막상 빌라 옥상에 올라가니...나무로 짠 들마루가 놓여있길래~~
거기누여놓고 했지요.긴장되더군요.
늦은 새벽녘이었지만....혹 빌라에 사는사람이 바람이라도 쐬러 올라온다면
그냥 걸리는거였으니...
뒷처리를 해야하는데....가지구 있는 휴지는 없구해서...빨래줄에 걸려있던
옷으로 대충 처리하고 다시 빨래줄에 걸어뒀어요.
또 한번은 모 잡지에서 어떤여성의 성경험이 올라온걸 제가 본적이 있는데..
남자친구와 도시의 밤풍경을 보며..했던게 기억에 남는단 글을 봐서..
옥상에서 그녀보구 옥상담을 잡구서 허리를 숙이게 한후에...뒷치기를 하며
그 잡지에서 처럼 도시의 화려한?불빛을 보며...했는데..제가 좀 흥분했던지
나중에 그녀가 아팠다고 하더군요.
또 한번은....
그녀 이모가 이사를 갔었는데...이사간 바로 옆집이 비어있었지요.
그래서 몰래열구 들어가서....빈방에 제가 벽에 기대구 앉은채로 그녀가 마주보구 앉아 했는데...
처음 그런 체위를 경험했는데..느낌이 참 새롭더군요.
여자의 온무게를 느끼며....소리를 죽여가며 하는재미가..ㅎㅎ
근 3개월가량을 사귀던 그녀와..정말 사랑이란 감정으로 지냈었는데..
전 단둘이 만나는걸 좋아했고...그녀는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있던지라..
그 친구와 나이트나...술마시러 가는걸 즐겼지요.
좀 여럿이 어울려 노는걸 좋아했지요.좀 평균스런 사람들보다 약간 과한거라 이해하심될듯..
남자를 만나도 좋다구 했지요.아무리 애인이래도 개인적인 사생활 까지
타치하고 싶진않았거든요.
그래서....만나면 만난다고...그 후의 얘기만 솔직히 해달라구 했지요.
그런다구 하더니...근데 알구보니..거짓말을 하며 절 속이며 남자를
만나더군요.
그래서 왜 그랬냐?...별일없었다...만날수 있지 않느냐?...하는데..
두번인가 용서해주고...
시간두 오래전 일이라 기억두 이젠 잊혀져서 가물거리고...더 자세한 얘긴하고
싶지도 않구 그래서 여기서 마칩니다.
암튼...처음으로 짧은기간이었지만...만났던 연하의 유방이 대빵 컸던
대구녀였습니다.
사랑스러웠지만 헤어진...추억속에 남은 여자였네요^^
제가 바래서가 아니라....우연하게도 연상녀가 대부분이네요^^
하지만 그 중에 유일하다면 유일한 연하가 있었으니...
대구녀였지요.그렇다고 대구에서 만난건 아니구요..
한때 젊었을때 잠시 관광호텔에서 일한적이 있었지요.
다른 직장을 찾던중에...그곳을 그만두게 되었지요.
그러면서 제 뒤로 대타로 그녀가 일하러 왔었습니다.
하루 같이 일하면서 업무인계를 했지요.
제가 제 자랑이 아니라~~원래 여자에게 맘씀씀이가 좋은지라..
어떤 여잔 제게 그러더군요.
털보는....다른남자완 달리 손길이 무척 부드럽다고....*^^*
맞습니다.최대한 여성을 위한 자세를 취하기에...손길,입김,매너가 좋지요..
흠~~넘어가구요..
하룻동안이지만....짧은시간에 많은걸 전해주려다 보니...
얘기두 하게되구 또한 연하다 보니....정이들게 되었지요.
시간이 흘러 저녁이 다다랐을때...찔러나 본다는 심정으로 나중에 술이나
한잔 하자구 하니..그러자 하더군요.
다음날...곧바로 다른일을 하게된게 아닌지라...
일도 도와줄겸....다시 갔다가...일도 도와주고 조언두 하다가...
그날 일이 끝나 함께 술을 마시러 갔지요.
뭐,그날은 그녀가 대구에서 올라와 이모댁에 기거하구 있는지라..
잘 바래다 줬지요.
몇일이 지나 또 놀러갔다가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그날밤은 필이 통해 함께 했습니다.
이모집 근처에서 바래다주러 갔다가....함께있자구....모텔로 데리고 갔지요.
잠깐있기로 했던게...막상 몸을 섞고하니...그냥 외박이 되어버렸지요.
저보다 네살이 어린 여자였는데...제가 지금껏 만난 여자중에 가슴이 젤로
컸던 여자였지요.어느날은 함께 쇼핑을 갔는데...
속옷판매하는 아줌마한테...젤루 큰 브라자를 문의하더군요.^^
누워있는 상태로 유방사이에 제 꼬추를 놓구서 가슴을 모으면....
그상태로 피스톤 하는 느낌이 죽였지요.
절 만나기전에도....나이는 어렸지만...좀 경험이 많던애라서....
그런거 여의치 않구....사투리 쓰면서 얘기하던게 무척 귀엽게 보이더군요.
관광호텔 웨이트레스래봐야....무궁화 수준이 낮다보니...별건 아니었고..
늘 자정쯤에 일을 마치곤 했지요.
한 3개월가량 만났었는데...아마 그때...일주일에 네댓번은 만났던거 같아요.
어디 근교라도 여행갈 만한 입장이 못되다보니..다른 추억은 전혀없고...
만날때마다 술마시고 모텔가서 함께 사랑나누고....
주로 침대에서의 정사였지만,...한번은 모텔 화장실 변기카바 닫구서 제가
그위에 앉은채로 섹스를 나눈적도 있었고...
또 한번은 동사무소건물 외벽틈에서 관계나누다 자세가 나오질 않아..
그녀 이모집 근처 빌라 옥상에 올라가서 한적두 있네요.
막상 빌라 옥상에 올라가니...나무로 짠 들마루가 놓여있길래~~
거기누여놓고 했지요.긴장되더군요.
늦은 새벽녘이었지만....혹 빌라에 사는사람이 바람이라도 쐬러 올라온다면
그냥 걸리는거였으니...
뒷처리를 해야하는데....가지구 있는 휴지는 없구해서...빨래줄에 걸려있던
옷으로 대충 처리하고 다시 빨래줄에 걸어뒀어요.
또 한번은 모 잡지에서 어떤여성의 성경험이 올라온걸 제가 본적이 있는데..
남자친구와 도시의 밤풍경을 보며..했던게 기억에 남는단 글을 봐서..
옥상에서 그녀보구 옥상담을 잡구서 허리를 숙이게 한후에...뒷치기를 하며
그 잡지에서 처럼 도시의 화려한?불빛을 보며...했는데..제가 좀 흥분했던지
나중에 그녀가 아팠다고 하더군요.
또 한번은....
그녀 이모가 이사를 갔었는데...이사간 바로 옆집이 비어있었지요.
그래서 몰래열구 들어가서....빈방에 제가 벽에 기대구 앉은채로 그녀가 마주보구 앉아 했는데...
처음 그런 체위를 경험했는데..느낌이 참 새롭더군요.
여자의 온무게를 느끼며....소리를 죽여가며 하는재미가..ㅎㅎ
근 3개월가량을 사귀던 그녀와..정말 사랑이란 감정으로 지냈었는데..
전 단둘이 만나는걸 좋아했고...그녀는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있던지라..
그 친구와 나이트나...술마시러 가는걸 즐겼지요.
좀 여럿이 어울려 노는걸 좋아했지요.좀 평균스런 사람들보다 약간 과한거라 이해하심될듯..
남자를 만나도 좋다구 했지요.아무리 애인이래도 개인적인 사생활 까지
타치하고 싶진않았거든요.
그래서....만나면 만난다고...그 후의 얘기만 솔직히 해달라구 했지요.
그런다구 하더니...근데 알구보니..거짓말을 하며 절 속이며 남자를
만나더군요.
그래서 왜 그랬냐?...별일없었다...만날수 있지 않느냐?...하는데..
두번인가 용서해주고...
시간두 오래전 일이라 기억두 이젠 잊혀져서 가물거리고...더 자세한 얘긴하고
싶지도 않구 그래서 여기서 마칩니다.
암튼...처음으로 짧은기간이었지만...만났던 연하의 유방이 대빵 컸던
대구녀였습니다.
사랑스러웠지만 헤어진...추억속에 남은 여자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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