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텔당 에 접수햇습니다,,,필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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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는 흐리고 5mm정두 비가 온다던데 갑자기 천둥소리가
요란하네요
괜히 罪 지은 사람 겁줄려고그나 싶더군요
채팅으로만 몇일째알고 지내다가 소주한잔하고 전화를햇습니다
그녀 소주에는 회가 딱이랍니다 엄청 좋아 한데네요
이마트에서 1만넌주고 소주에 기본과자에 해서 1만8천원
이렇게 준비해서 그녀를 만나기로햇습니다
그녀는165키에 뚱한몸매 평범한이웃집 아짐씨였습니다(평범한주부는 조심)
늦둥이가잇어서 함게나온데네요
술를사가지고 모텔에서 마시기로 했습니다
드디어약속장소에서 만나서 모텔로 행했습니다
그런데 모텔 주자창에 도착하니가 그녀 안들어간데네요
나에 적은등치로 밀어 부쳤습니다
~~그래 그냥술만 마시자 !!
이렇게 약속하고 입성
방에들어서자
고민이생겻습니다 혹댕이를 어케 재워야할지 도저히 답이안나오더군여
할수없이 방목하는거로 해두고
술를마셧습니다 참이슬2병 사가지고 그녀가 1병반을해치우더군요
술이어느정도 올라오자 바로 입술공격
그녀 바로 혀가입속으로 들어오더군요
그순간 발이 뜨거워지더군요 ,,,,,,
왜그러지?
맞습니다 그혹댕이3살짜리가 내 발등에다가 쉬~~~를한겁니다
으~~윽~~!
참담함.....
저놈에게 잘보일려고 음료수 과자 ,요플렛 다사가지고왓것만
그은혜를 ~~~~복수로 보답하네요
나쁜새끼 ~~~뗵~!나쁜넘아....차마 이말 를못했습니다
왜~~~!!!!
즈그엄마 따먹을랑깨~!!
착하지! 애는아직 오줌 를못가린가벼 !! ㅎㅎㅎ
이렇게 교양있게 웃었습니다
뒤처리 수건으로 했습니다 ,,,
그리고 침대로 그엄마 유인햇습니다 거기서 키스와 귀볼과
차레 차레 태극기를꽂아 갔 습니다
여기서 잠깐(태극기 휘날리며 영화가 평일은3천원 주말은4천원한다네여)
그리고 밑에빠는순간 다른조개 비해
털팬티에 털이없더군요
닭벼슬도 조금만하고여~~~
다음69 하다가 넣려고하니 술를반병마신관계로
자지가 힘이없네요 피~~익 ~~~~
피익~~~
포신이자꾸 꺽이네요
오늘돈은 시장비18천원,모텔비15천원토탈33천원
난주로 모텔비만드는데 오늘초과네요
억지로 밀어넣서 어떻게 스더군요 그리고 4분뒤에 방사
끝내고 나니 그애 또 모텔방에서 서서 오줌을싸버리더군요
다시 뒤처리했습니다
오전에만나서 사무실를가야 하는데 술이 앞길르막더군요
욕탕에들어가서 반신욕으로 땀을좀빼는데 혼자 남은술먹는데 심심하다고 오래네요
이런저런애기하다가 그녀 옛애인애기하다 결국우네요
으~~응 흐~~흐~~흑~~~ ㅜ ㅜ
원참 씹할년 출퍼먹으니까 별짓다하네
아들이근 어미근~~~~
30분있다가 집에가지바레다주니까
지금들어가싫다고 한바귀더돌랍니다 또한번에 울음으로 오늘번섹기 종지부 찍네요
채팅해서 만나서 섹스까지 공통점이 몇가지있더군요
1,일상속에 가장평범하고 옆집아줌마 처럼 수수한 여인들이 바람핀상대다
2,만나면 바로 모텔로입성한게 대부분이였다
3,돈은모텔비만 들었다
4,섹스후 깔끔하게 끝났다
5,아무튼 리드는남자가 하면서 주저 없시 행동 한다
@*& 마누절,,,,,,,,,,,,,,마누라에게 절하는날이 아니고
만우절때 제명한다고 해서 부리나게 글올렸는데 이렇게
또 글소재가 생겨서 바로 올리네요
봄바람불면 꽃잎에 봄바람타고 훨~훻~~~훨 날아보세요~~~그곳이극락입니다
요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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