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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정말 황당한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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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78 회 작성일 24-03-25 05: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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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제가 엄청나 실수를 할뻔했습니다
제가 선배와 같이 술을 먹었던 날입니다
그날따라 왠지 술이 땅기던군요
그래서 부어라 마셔라 무지하게 마셨습니다
그런데 선배왈 우리가 노래방은 가야지
하면서 자기가 아는 무지좋은 노래방있다고 하면서 저의 호기를 돋우스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콜 했죠
그래서 한곳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무지동안인 관계로 나이가 30대초이지만 다들 굉장히 어리게 봤었나 봅니다
도우미가 28살과 26살을 넣어주더군요
그런데 분위기 잘맞추고 잘놀더라고요
내가 맘대로 만지고 키스하고 그런데 전 30대 중후반의 농후함이 그립더군요
그 두명의 도우미와 열심히 술마시면서 진하게 놀았죠
그래두 모자라 선배에게 좀 약하네요 하면서 나이가 좀 더 높은 도우미와의 서비스를 말했죠
그러자 화류계의 백과사전 선배가 안내를 하는겁니다
그런데 그 이후가 문제입니다
제가 노래방 들어갈때까지만 괜찮았는데 그후에 잠깐 필름이 끊긴겁니다
그런데 내가 정신차렸을때 이런
제가 도우미의 봉지를 빨고있는겁니다.
정신차리고 놀랬습니다
그러자 선배님이 그러는겁니다
넌 다행인줄 알아라 내가 여기 단골이라서 그렇지
니가 얼마나 노골적인지 여기서 넣으려고 하다니 라고 하는겁니다
이런 알고보니 내가 벗기고 하려하니 도우미가 거부하고 선배는 아는 도우미를 불른거라 거금 15만원을 팁으로 주고 제가 하는대로 맞춰달라고 했답니다.
그후 저는 미치줄 알았습니다
다들 좋아서 계속 해야지 하는데
그후 저는 밑을 열심히 긁고 있습니다
세상에 그도우미 사면발이엑 걸렸는가 봅니다
벅벅
이제는 피가나려나
흑흑흑
여러분 노래방에서 하려다가 아니 했다가 이렇게 되다니
여러분 혹시 평촌역부근이 좋은곳 있으면 알려주세요


추천48 비추천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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