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E호텔 줄모나이트에서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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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같아요. 고수님들의 경험들을 읽으니 어느정도 경험에 대해
정리도 되고 글을 쓸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해서 작은 경험이나마
하나 올립니다.
때는 올해 초봄 참고로 저와 같이 이나이에도 나이트를 가는 멤버들이 있는데 하나는 동갑이고 하나는 후배뻘 됩니다.
그날도 친구놈의 뻐꾸기에 기냥 나이트 예약해놓고 프리마호텔 사우나에서 몸 좀 풀고 한8시넘어서 입장했습니다. 넘 늦으면 룸이 없다고
해서리...
가서 늘 하던데로 양주에 기본안주시키고 기다리니 12전에는 부킹을 데꾸와도 다 영계들만 와서 근데 복장이 그때 한 참 짧은 버버리 줄무늬 스탈의 미니스커트(주름들어간 거)가 유행이라서 거기다 애덜은 스타킹도 안 신었더군요. 손이 근지러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하여간에 친구넘은 전번 따기에 여념이 없고 보통 가면 3명이 가는게 떡칠확률이 높은 관계로 후배한 명을 더 불렀습니다.
곧 후배가 들어오고 시간은 흘러 12시가 지나가고 한시 정도 될때 한 걸이 들어왔습니다.
뭐 다른 두명은 부킹하는데 정신이 없고 저는 먼저 한명의 걸이 폭탄을 원샷하자고 해서 이게 웬떡이냐 하고 한 서너잔 폭탄 터트리다가
그녀 그냥나가는 바람에 술은 알딸딸한 상태에서 부킹을 받았습니다. 근데 첨 야그할 때는 맨 정신인거 같아서 야그를 나누고...
M동에 살고 삼성역의 G타워에서 근무한다나 뭐라나 나이는 27정도 키는 170Cm에 검은 스타킹 얇은 거 으흐 침이 나오더군요
하여간에 야그하다보니 술이 몇 잔 왔다리 갔다리 저두 취했는데 그녀도 역시 취한듯 한번 고개를 제 어깨에 떨구더니 그 후엔 뭐 기대고
머리를 제 무릎에 쳐박고 뭐 난리났네요. 치마를 걷어도 깨질 안더군요. 좀 감상하다가 아무리 취한 걸이라도 인격이 있으므로 기냥있었는데
깨워도 인사불성 자리도 어딘지 모르겠고 이 걸 어째 애덜은 빨리 위로 데꾸 가라고 하고 그래서 웨이터불러서 호텔디스카운트해달라고
같이 올라가자고 했지요. 그래서 웨이터랑 부축해서 1층 프론트에서 계산하고 무슨 할인했는데 11만원이나.. 걸은 정신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시늉. 아마 알았겠지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마스터키를 꼽고 문을 연후 침대에 눕혔죠.
취한 건지 기냥누워있더라구요. 눕히면서 기냥 같이 누워서 입술공격 손은 옷속으로 가슴공격하다가 위 벗기고 가슴쭈쭈바 유두가 유난히
돌출되었더군요.
가슴은 작은편인데 이어서 치마를 벗기니 검은색 거들을 입고있더군요. 벗기는데 엉덩이를 들더군요. 그후 팬티스타깅을
벗기고 팬티를 벗기는데 생리후인지 뭐 팬티라이넌가 뭘 했더군요. 아무튼 오랜 만에 맛보는 민간인 봉지라 입을 대려고 하는데
헉 오징어냄새가 흑흑 이걸 어째 대충 손으로 자극했더니 꿀물이 줄줄 에라 모르겠다 냅다 꽂았죠. 키가 커서 그런지 좋더군요.
근데 제가 위스키를 너무 오버한 까닭에 정상위로 좀 하다가 기냥 느꼈어야 하는데 좀더 오래 해볼까하고 체위를 바꾸려고 하다가 이여자
저를 밀치고 제 거추는 맥이 풀리고 이런.. 오랜 만에 민간인 했더니 긴장이 되었는지 잘 안서더라구요.
그래서 옆에 누워있다가 다시 입을 맞추며 걸의 반응이 오자 다시 손으로 걸 봉지에 자극을 줬줘. 또 이어지는 꿀물, 됐다 싶어 그 걸의 손을
제 거기에 대니 자꾸 손을 피하네요. 제 거추는 이미 회복 불능상태. 다시 일어나서 심기일전하려고 걸은 계속 침대에 퍼져있고
샤워하고 제 거추에 집중을 해도 스질 안더군요. 다시 봉지를 보고 힘을 내려고 옆에 누웠는데 슬 기미는 안보이고
갑자기 허무해지더군요. 닝기미 이게 뭐 하는 짓인지 그래서 기냥 혼자 옷입고 내려왔습니다. 기혼이라서 집에도 가야하고 해서
근데 나와서 시계를 보니 한 2시반 되었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다시 룸으로 내려왔더니 저희 룸앞에 후배나와있고 룸구멍사이로 계속 힐끔거리며
친구가 룸에서 떡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기다리다가 들어갔는데 친구넘이 왠 걸과 설왕설래하고 손은 뭐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고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후배에게 야 노래불러 노래. 후배 잽싸게 부르스곡 한곡 땡기는데 친구넘이 손으로 그 걸을 먹더군요 옆에서 노래하는데 걸은 머리쳐박고 신음내고 뭐 떡치는 것과 비슷한 소릴 내더군요.
친구넘 지쳤는지 일어나니까 여자에 좀 있다가 나가더군요. 나간 후 친구넘왈 삼각하게 야 C발 조지안서 역시 너무 과음하면 제대로 안되나 봅니다. 그넘은 섹스때문에 담배까지 끊은 넘인데 쯧쯧
그리고 저에게 야 했냐 ? 그래서 했다고 했줘 쪽팔려서.. 그러더니 친구왈 야 그럴땐 마스터 키를 가지고 나와야지 하더군요.
저두 야 생각은 했는데 아닌 것 같다. 그랬줘 친구넘 못내 아쉬운듯 야 당연히 너 함 하구 다시 키를 가저와야 매너지 하더군요.
이래 저래 야그하다가 몸도 망가지고 해서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근래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그래서 반성을 했지요. 술은 좀만 마시쟈. 근데 그게 잘 안되요. 술도 비싸고 나중에 부킹 잘 안되면 더 허무 하잖아요..
담에 가서 꼭 실력발휘하고 다시 올리겠습니다.
정리도 되고 글을 쓸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해서 작은 경험이나마
하나 올립니다.
때는 올해 초봄 참고로 저와 같이 이나이에도 나이트를 가는 멤버들이 있는데 하나는 동갑이고 하나는 후배뻘 됩니다.
그날도 친구놈의 뻐꾸기에 기냥 나이트 예약해놓고 프리마호텔 사우나에서 몸 좀 풀고 한8시넘어서 입장했습니다. 넘 늦으면 룸이 없다고
해서리...
가서 늘 하던데로 양주에 기본안주시키고 기다리니 12전에는 부킹을 데꾸와도 다 영계들만 와서 근데 복장이 그때 한 참 짧은 버버리 줄무늬 스탈의 미니스커트(주름들어간 거)가 유행이라서 거기다 애덜은 스타킹도 안 신었더군요. 손이 근지러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하여간에 친구넘은 전번 따기에 여념이 없고 보통 가면 3명이 가는게 떡칠확률이 높은 관계로 후배한 명을 더 불렀습니다.
곧 후배가 들어오고 시간은 흘러 12시가 지나가고 한시 정도 될때 한 걸이 들어왔습니다.
뭐 다른 두명은 부킹하는데 정신이 없고 저는 먼저 한명의 걸이 폭탄을 원샷하자고 해서 이게 웬떡이냐 하고 한 서너잔 폭탄 터트리다가
그녀 그냥나가는 바람에 술은 알딸딸한 상태에서 부킹을 받았습니다. 근데 첨 야그할 때는 맨 정신인거 같아서 야그를 나누고...
M동에 살고 삼성역의 G타워에서 근무한다나 뭐라나 나이는 27정도 키는 170Cm에 검은 스타킹 얇은 거 으흐 침이 나오더군요
하여간에 야그하다보니 술이 몇 잔 왔다리 갔다리 저두 취했는데 그녀도 역시 취한듯 한번 고개를 제 어깨에 떨구더니 그 후엔 뭐 기대고
머리를 제 무릎에 쳐박고 뭐 난리났네요. 치마를 걷어도 깨질 안더군요. 좀 감상하다가 아무리 취한 걸이라도 인격이 있으므로 기냥있었는데
깨워도 인사불성 자리도 어딘지 모르겠고 이 걸 어째 애덜은 빨리 위로 데꾸 가라고 하고 그래서 웨이터불러서 호텔디스카운트해달라고
같이 올라가자고 했지요. 그래서 웨이터랑 부축해서 1층 프론트에서 계산하고 무슨 할인했는데 11만원이나.. 걸은 정신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시늉. 아마 알았겠지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마스터키를 꼽고 문을 연후 침대에 눕혔죠.
취한 건지 기냥누워있더라구요. 눕히면서 기냥 같이 누워서 입술공격 손은 옷속으로 가슴공격하다가 위 벗기고 가슴쭈쭈바 유두가 유난히
돌출되었더군요.
가슴은 작은편인데 이어서 치마를 벗기니 검은색 거들을 입고있더군요. 벗기는데 엉덩이를 들더군요. 그후 팬티스타깅을
벗기고 팬티를 벗기는데 생리후인지 뭐 팬티라이넌가 뭘 했더군요. 아무튼 오랜 만에 맛보는 민간인 봉지라 입을 대려고 하는데
헉 오징어냄새가 흑흑 이걸 어째 대충 손으로 자극했더니 꿀물이 줄줄 에라 모르겠다 냅다 꽂았죠. 키가 커서 그런지 좋더군요.
근데 제가 위스키를 너무 오버한 까닭에 정상위로 좀 하다가 기냥 느꼈어야 하는데 좀더 오래 해볼까하고 체위를 바꾸려고 하다가 이여자
저를 밀치고 제 거추는 맥이 풀리고 이런.. 오랜 만에 민간인 했더니 긴장이 되었는지 잘 안서더라구요.
그래서 옆에 누워있다가 다시 입을 맞추며 걸의 반응이 오자 다시 손으로 걸 봉지에 자극을 줬줘. 또 이어지는 꿀물, 됐다 싶어 그 걸의 손을
제 거기에 대니 자꾸 손을 피하네요. 제 거추는 이미 회복 불능상태. 다시 일어나서 심기일전하려고 걸은 계속 침대에 퍼져있고
샤워하고 제 거추에 집중을 해도 스질 안더군요. 다시 봉지를 보고 힘을 내려고 옆에 누웠는데 슬 기미는 안보이고
갑자기 허무해지더군요. 닝기미 이게 뭐 하는 짓인지 그래서 기냥 혼자 옷입고 내려왔습니다. 기혼이라서 집에도 가야하고 해서
근데 나와서 시계를 보니 한 2시반 되었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다시 룸으로 내려왔더니 저희 룸앞에 후배나와있고 룸구멍사이로 계속 힐끔거리며
친구가 룸에서 떡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기다리다가 들어갔는데 친구넘이 왠 걸과 설왕설래하고 손은 뭐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고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후배에게 야 노래불러 노래. 후배 잽싸게 부르스곡 한곡 땡기는데 친구넘이 손으로 그 걸을 먹더군요 옆에서 노래하는데 걸은 머리쳐박고 신음내고 뭐 떡치는 것과 비슷한 소릴 내더군요.
친구넘 지쳤는지 일어나니까 여자에 좀 있다가 나가더군요. 나간 후 친구넘왈 삼각하게 야 C발 조지안서 역시 너무 과음하면 제대로 안되나 봅니다. 그넘은 섹스때문에 담배까지 끊은 넘인데 쯧쯧
그리고 저에게 야 했냐 ? 그래서 했다고 했줘 쪽팔려서.. 그러더니 친구왈 야 그럴땐 마스터 키를 가지고 나와야지 하더군요.
저두 야 생각은 했는데 아닌 것 같다. 그랬줘 친구넘 못내 아쉬운듯 야 당연히 너 함 하구 다시 키를 가저와야 매너지 하더군요.
이래 저래 야그하다가 몸도 망가지고 해서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근래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그래서 반성을 했지요. 술은 좀만 마시쟈. 근데 그게 잘 안되요. 술도 비싸고 나중에 부킹 잘 안되면 더 허무 하잖아요..
담에 가서 꼭 실력발휘하고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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