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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북창동 단란주점과 장안동 휴게텔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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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87 회 작성일 24-03-25 05: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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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간만에 회식 끝나고 필이 맞어 회사 동료들과 북창동으로 고고..
전에 가본저이 있다는 동료의 말에 의해서 수원에서 북창동까지 갔습니다.
5명이 룸에 입장하니 상무라는 명찰을 달고 들어온 아저씨..
일단 쇼부를 봐야죠..ㅋㅋ 인당 20정도로 생각하는게 어떻냐..
무슨 소리냐 좀 싸게 해달라...졸라서 5명이 90에 쇼부치고 지금 언니들이
좀 부족하니 잠시만 노래하면서 기달려 달라고 하면서 노래방 기기에다가
시간 찍어주고 나가고 잠시 뒤 서비스라고 맥주를 갔다주고 가더군요.
20여분 뒤 언니들 입장..
일단 5명이 들어와서 상무말이 초이스 하라고 하더군요..
그중 1명만 선택, 그리고 다시 5명 입장..다시 3명 선택, 마지막 3명이 더 들어와 마지막 한명 선택...
모두들 초이스 끝나고 옆자리 안자마자 내 파트너 손이 바로 제 꼬치로 향하더군요.
민망하게...민망함을 없앨려고 바로 찌찌와 봉지 검사 들어갔죠..
잠시 뒤...인사 타임이라고 하더니...
언니들 모두 앞으로 나가드만 조명을 어둡게 하고 한명씩 테이블로 올라가서
스트립쑈를 하고는 각자의 파트너에게 계곡주와 유두주를 주더군요..
제 파트너는 모두 벗은 체로 제 위에 앉아서 제 옷을 벗기고 팬티마저 내리라
고 하더니 바나나를 손을 으깬다음 바로 그 자세에서 핸드플레이르
해주더군요..손에 바나나를 으깨서 하니까 느김이 정말 좋더군요..
결국엔 언니 손에 못이겨 싸고 말았습니다..ㅋㅋ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그런건 그 안에서 저만 받았다고 하더군요.
운이 좋은건지..하지만 언니들 모두 화끈하게 놀아줍니다..
제 손가락 몇번씩 없어졌다 나타나고..ㅋㅋ 어디로 없어졌을까요..
노래방 기기에 시간이 한 20여분 정도 남았을때 조명을 어둡게 하고
신세대 메들리 노래를 선택하드만 남자들 모두 눕히고 일제히 각자의
파트너에게 사까시 신공을 펼칩니다..
단란에서 이런경우는 처음..가기전 얘기는 듣고 갔지만 당해보니까.. ㅋㅋ
왜 북창동 북창동 하는지 실감이 나더군요..
기본적으로 남여가 모두 벗고 놀기까지 가능하고 북창도 분위기가 처음만
아니였어도 더 재미있게 놀았을텐데..
그래도 후회가 안들도록 놀아주네요..
그 곳 언니들중 2차를 나가는 언니와 안나가는 언니들이 따로 있더군요.
언니들 퇴장하고 상무한테 물어보니까 그렇게 얘기하더군요..
상무의 추천으로 2차 나가느니 저렴한 가격으로 장안동 휴게텔을 가라고 해서
5시 정도에 장안동을 고고
입장하니 옷을 갈아입고 술도 거하게 취하고 누워있으니 잠이 오더군요..
잠시 자고 있으니 언니 입장...
얼굴에 스팀 마사지..그리고 온몸 안마...귀까지 파주더군요..
여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20여분..
그리고 따라오라고 해서 따라가니 자그마한 방..샤워시설이이 되어있고
그 안에 목용탕 때밀이용 테이블..온몬몸 거품 마사지하고 꼬치 깨끗이
씻겨주고..방으로 와서 오일마사지...
오일은 언니 가슴으로 잘 발라주더군요..
간지러워 죽는줄 알았습니다...오일마사지 끝날무렵 발끝부터 애부 신공이
펼쳐집니다. 혀로 온몸 애무 신공...
단란에서 두번이나 발사를 하고 왔느넫도 혀끝 애무로 인해 다시 똘똘이
기립합니다...결정적으로 똥꼬에 까지...ㅋㅋ
돌아누워 가그린, 얼음, 뜨거운 녹차로 이어지는 사까시 신공에 ...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다음 장갑 끼우고 봉지 삽입 ... 자세는 얼마든지 바꿔서 하게 해주더군요..
마무리하고 다시 샤워시켜주고 마무리 합니다...
장안동 휴게텔 현 8만 카드 9만입니다..
그리고 아침에 출근하니 몸은 개운한데 졸려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처음 경험담을 쓰는거라 부족한게 많습니다...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다음에 더 좋은 경험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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