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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핵정국 시끄러운 시국 속에 청춘사업도 불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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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0 회 작성일 24-03-25 04: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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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寧 하신지요 네이버3 가족!
저야 안녕물론 못하죠.

저번글에 올린내용중 학습지 선생이면서 피아노전공 햇다는 아줌마
몇주전에 만났는데
세상에나 환상 그자체가 좋앗을걸
인상은 차가운얼굴 안경 역시 그분위가가 더 차갑게느껴지더군요
몇번에 통화끝에 겨우만났습니다

그것도 약속시간보다 1시간늦게
글구바쁘다고 1분 정두 보고 헤어졋습니다
어지간하면 이몸 아끼지 않습니다
무릇 중생 몸보시가 더좋은 공양이라고 믿고 실천합니다

그년이 만난뒤로 그렇게 자주전화오더니 뚝 끊습니다
~~~~~~쓰발! !! 지년 주제 생각은 않고 상대방 품질이나 따지고 지랄이야
이렇게 허무하게 끝을맺엇습니다

다시 채팅전념 한결과 1주전에 한명을 만났습니다
오랜전화 통화 결과 결실를 맺게됫습니다

그여자 몸무게 62키로 키158정두 만나기로 한날이 생리마지막일
지꼴에는 배용준 같은스타일을 찾는데나,,
전화상으로 만나서 섹하기로 하고 약속장소에서 첫대면을했다

그녀 날보자마자 그냥애기를하잔다
나 가자고했다
그녀..너마음에안들어 나집에갈레
나,,,화가 무지났다 면전에대고 맘에 안들어서 집에 간덴다
요즘 직설적 화법을쓰더군요
그녀,,,차에서 내리면서 다시전화하지마!
나,,, 화가나서 애이 ~! 18년 씹가쟁이나 쫙찢어져버려라!!
갑자기주위에서 따가운 시선이
우리에게 꼬쳤다

공자님이 말씀하시길 (정말했는지 안했는진 모르겠씀)
얼굴이라도 이쁘면 인물값하고
얼굴도 몸매도 안이쁘면 마음이라도 좋아야 한다
고로 난 인물도 키도 안되서 부지런히 몸보시 로서 가르침을
행동으로 보이는데
그년은 몸도 얼굴도 마음까지 안된 그런 못된 삐~리리더군요

에이 탄핵정국 빨리정리 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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