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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화곡동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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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39 회 작성일 24-03-25 02: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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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님께 조언을 얻어 문제의 화곡동 답사했습니다.
업소의 위치를 파악한후 맨정신에는 안될 거 같아
평범한 호프집에서 500 한잔한 후
문제의 업소로 ..
문이 열려 있습니다. 빠르게 걷는데 한팀이 불쑥 들어가버리고
곧이어 이쁘게 생긴 아가씨가 문을 닫아버리더군요.
쩝 저팀 끝날때까지 기다리기도 모하고
울프님이 잼있게 즐겼다는 건너편 집으로
허거덩 또다른 한팀 입성... 또다시 이쁜 아줌마는 문을 닫아버리고..
제길
다시 호프집으로. 1000cc (호프집 아줌마 디게 좋아하더군요. 몇분사이 두번이나 와주니)
그냥 갈까 하다가 네이버3동지들이 말씀하신 샘*만 빼고 아무데나 들어가보자
하는 심정으로 들어갔습니다.
졸리 섹시한 아줌마 하나, 34살먹은 정말 빼어난 미모의 중계, 23살먹은
너무 귀여운 아가씨 이렇게 세명이 있더군요.
자리에 앉아서 기본 하나 시키고 탐색전(탐색전 중 문 닫아 버리데요)
여자분들 무슨 할이야기가 그리 많은지 손님 왕따시키기 기본
무슨 에로틱한 분위기는 나지도 않고 죽치고 술만 죽였습니다.
그냥 그렇게 기본이 다되어갈 무렵.
섹시한 아줌마가 물어봅니다. 우리집 상호가 무어냐고?
에로틱한 분위기 포기한지 오래라
대충 대충 대답할려니. 자기네집 상호를 확실히 기억해달라며 육탄공세를 펼치기 시작하더군요
나 가슴 이쁜데 자기가 봐달라는둥, 자기 봉지가 특이하게 생겼고. 봉지 속살의 점이 있는데 찾아보라는 둥
남의 옷 벗기고, 지옷벗고, 앞에서는 34살 먹은 미모의 아가씨와 23살짜리 어린 아가씨가 내 고추에 대해 품평회를 하고
이내 고추는 그녀의 입속으로..
근데 화장실이 가고 싶더군요. 잠시 화장실 다녀온사이 자리 배치가 바뀌었네요
제가 눈도장 찍은 30대 미모의 아가씨가 옆으로 오고 또다른 한쪽에는 20대 귀여운 아가씨.. 건너편에 섹시한 아줌마
어느새 두여인에 점령당한 고추..
그사이 기본 두번 더시키고
어느새 쟁탈전이 벌어져 30대와 20대 사이에 가벼운 실랑이
지가 먹겠다고 난리치는데, 전 가만히 보고 있고
드디어 가위바위보로 20대가 승리.
제 위에 올라와서 쑥 집어넣는데. 30대 뾰루퉁...
그래서 제가 말했지요.
아가씨 난 취향이 옆에 언니가 더 좋은데
그랬더니 "치 왜 남자들은 언니만 좋아하지" 하며 언니에게 양보
언니 올라오더니 갖은 기교로 ...
아가씨와 아줌마는 다른 여러가지 기교로... 중략
끝내고 나니 30대 언니
자기 선택해줘서 고맙다고 거듭 인사하고, 기분으로 자기가 양주쏠테니
양주 마시고 가라는걸 그냥 맥주 몇병만 갖고 오라고 해서 맥주마시고 왔습니다.

그곳 시스템은 거의 같은거 같습니다.
아참 네이버3의 대단한 파워
거의 한달에 반을 공치는 곳인데. 요즘 손님이 부쩍 늘었다는 군요.
네이버3에 소개된 그집이 아닌데두요.
거기 손님이 워낙에 귀해서 알아서 손님 비위맞춰주고 손님이 어색해해도
확실히 즐기고 갈수 있도록 서비스정신으로 똘똘 뭉쳤더군요

단 조심해야할 것은 들어오기 전에 대놓고 한판하는 걸 조건으로 달면
무조건 뺏지 놓는다는 겁니다. 여기 아가씨들도 자존심이 대단하더라구요
끝내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맥주마실때 두팀이나 뺏지당하는 걸 직접 봤어요
아참 콘돔 필수, 서로 자기거에 넣으려고 해서 자칫하면 세명에서 네명까지 넣게되는데. 좀 그렇잖아요.
아 그리고 여기도 솔직히 바가지 있답니다. 많이 취하신 분들 오면 50-60만원(그네들에게는 이게 바가지 개념인가봐요, 제가 생각하는 바가지는 100만원이 넘는 거였는데)어치 바가지 쒸우는 일이 많답니다.

지출내역
맥주 기본 3번 15만원
팁 -6만원(아가씨 한명당 2만원, 보통 만원만 줘도 된다네요. 2만원주니 좋아서 기절할라고 하네요)
합 21만원 시간 총 3시간

추천50 비추천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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