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 청바지에..코박기..나...뵨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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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승사자입니다..
이벤트를 하더군요....많은 글들이 올라와있더군요...
재미있게..읽었슴다...
봄날에..춘심이 동하는건..당연한..이치..
머..저두..남자인데.....가운데가...부처님 나무토막이..아닌이상...삐리리..한 기분을 느끼긴..마찬가지...
봄이 시작되면서...경험한...(별루 야하지 않슴다만..) 이바구를...몇가지 풀어볼라..합니다...
우선..지난번..제가..근무하는 부서엔..여직원이 하나 있는데..청바지가..상당히 잘 어울린다고..말씀을 드린적이 있을겁니다..
그 여직원에 대한 이바구 입니다..
저희 부서는 모두 14명으로..그중 여직원이 딱..한명 뿐입니다..
작년 5월까징은..아니..작년 8월까징은..여직원이 두명이었는데..그 여직원이 그만두는 관계로..지금까징..여직원은 하나..뿐입니다..
회사에서..근무하는 시간이..집안에서..마눌님을 보는 시간보다..엄청 많으므로..자연..그 여직원의 일거수 일투족에 관심을 가지게 되져..
더구나..그 여직원은..제가 소속된 팀원의 일원입니다..
쩝..제가 팀장이고요..
머..그런데..
이 여직원이..출퇴근 복장이..유난히..바지 차림이 많은 겁니다..
사무실에선..치마를 입고 근무하기에..그런것 같습니다..
가끔..남자친구를 만나러..가기 위해서..치마를 입고 나오긴 하지만..평상시엔..거의 청바지나..면바지 차림으로 출퇴근하져..
그리고..청바지를 입은 모습이 많이 체크됩니다..
그런데..
사무실엔..남자직원들만 있기에..여직원 탈의실이 별도로 있지 않습니다. 다른 부서 직원들은 여직원 휴게실에서..옷을 갈아입는데..이 여직원은 저희 사무실의 도면실에서 옷을갈아입습니다..
제 자리가..도면실과 가까이 있어서..어떤때는 안에서..옷을 벗고..입는 소리가..생생하게 들릴정도입니다..
그러다가..어느날..(이건..몇일 안되었슴다..)
그날은 아침 청소가 있는 날이라..사무실에 저뿐이었슴다..늦게 출근한 그 여직원은..도면실로..옷을 갈아입으러 들어가면서..문을 열고 들어가기 전에..청바지 자크를 내리는 것이었습니다..
물론..걸으면서..였져..
그 순간을 목격한 저는 바로 앞에서..빗자루를 들고..일어나는 순간이었기에..정확하게 목격하게 된거져..
지퍼를 내리면서..도면실로.들어가고..곧이어..문이 닫겼져..
글구..옷을 엄청 빨리 갈아입었더군요..
상상해보세요..
아침에..아가씨가..청바지 지퍼를 내리면서..들어가는 모습을..
쩝..
나름대로..횡재했져...
글구..얼마전..아니..어제였던가? 그렇습니다..
한낮인데도..사무실에 사람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소장님이랑..여직원..글구...저 뿐이었져..
그런데..여직원이..어디론가..잠깐 나가더군요..
마침..커피가..마시고싶어..탕비실에 들어갔는데..(저희 사무실의 탕비실과 옷장이 같이 붙어 있슴다..)
탕비실 옆에 있는 옷장에..여직원의 청바지가..잠깐..비치더군요..
탕비실 안쪽으로 들어가면..소장자리에선..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용기를내어..그 여직원의 청바지를 잠깐..뒤졌습니다..
머..물건을 꺼내려 뒤진것이 아니라..여직원의 청바지 가랑이 부분을 찾기 위해서..뒤진거져..
청바지의 가랑이 를 발견한저는..그 곳에..코를..가져다 대었습니다..
여직원의 은밀한 부분이 닿았던곳이라고..생각하니..흥분되더군요..
잠깐동안..느껴지는 향기에..가만히..있었슴다..
이런..향이었구나..
글구..청바지를 제자리에 두고..자리에 돌아왔슴다..
저..변퉤져?
마자여..변퉤 맞슴다..
쩝..
여직원은 얼굴은 중간에서..조금 상회합니다..그렇게 이쁜것은 아닌데..약간귀염성은 있는 얼굴이져..
그런데..몸은 상당히 균형이 잡혀있습니다..
가슴도...아담하고..특히..하체의 균형이 좋습니다..
골반도 적당하게 벌어져 있고..힢도..스커트 위로 비쳐지는 실루엣이..괜찮아 보입니다..
더구나..허벅지에서..종아리까지..내려오는 라인이 예술입니다..
다리가..잘빠진편이져..
요즘은 검정색 스타킹인지..타이즈인지..신고 다니는데..죽을 맛입니다..
어젠..살색 스타킹을 신고왔더군요..
어제 회의를 하던중..날씨가..쌀쌀했는데..두꺼운 검정색 스타킹을 신고 오지 않아..춥다고 하더군요..
쩝..
저..스타킹 매니아..인데..
언제..한번..그 여직원에게...솔직하게..고백해야 겠슴다..
스타킹..함..만져보자구..말임다..
고소당하겠져?
전....나쁜놈입니다..
쩌비..
저승사자입니다..
이벤트를 하더군요....많은 글들이 올라와있더군요...
재미있게..읽었슴다...
봄날에..춘심이 동하는건..당연한..이치..
머..저두..남자인데.....가운데가...부처님 나무토막이..아닌이상...삐리리..한 기분을 느끼긴..마찬가지...
봄이 시작되면서...경험한...(별루 야하지 않슴다만..) 이바구를...몇가지 풀어볼라..합니다...
우선..지난번..제가..근무하는 부서엔..여직원이 하나 있는데..청바지가..상당히 잘 어울린다고..말씀을 드린적이 있을겁니다..
그 여직원에 대한 이바구 입니다..
저희 부서는 모두 14명으로..그중 여직원이 딱..한명 뿐입니다..
작년 5월까징은..아니..작년 8월까징은..여직원이 두명이었는데..그 여직원이 그만두는 관계로..지금까징..여직원은 하나..뿐입니다..
회사에서..근무하는 시간이..집안에서..마눌님을 보는 시간보다..엄청 많으므로..자연..그 여직원의 일거수 일투족에 관심을 가지게 되져..
더구나..그 여직원은..제가 소속된 팀원의 일원입니다..
쩝..제가 팀장이고요..
머..그런데..
이 여직원이..출퇴근 복장이..유난히..바지 차림이 많은 겁니다..
사무실에선..치마를 입고 근무하기에..그런것 같습니다..
가끔..남자친구를 만나러..가기 위해서..치마를 입고 나오긴 하지만..평상시엔..거의 청바지나..면바지 차림으로 출퇴근하져..
그리고..청바지를 입은 모습이 많이 체크됩니다..
그런데..
사무실엔..남자직원들만 있기에..여직원 탈의실이 별도로 있지 않습니다. 다른 부서 직원들은 여직원 휴게실에서..옷을 갈아입는데..이 여직원은 저희 사무실의 도면실에서 옷을갈아입습니다..
제 자리가..도면실과 가까이 있어서..어떤때는 안에서..옷을 벗고..입는 소리가..생생하게 들릴정도입니다..
그러다가..어느날..(이건..몇일 안되었슴다..)
그날은 아침 청소가 있는 날이라..사무실에 저뿐이었슴다..늦게 출근한 그 여직원은..도면실로..옷을 갈아입으러 들어가면서..문을 열고 들어가기 전에..청바지 자크를 내리는 것이었습니다..
물론..걸으면서..였져..
그 순간을 목격한 저는 바로 앞에서..빗자루를 들고..일어나는 순간이었기에..정확하게 목격하게 된거져..
지퍼를 내리면서..도면실로.들어가고..곧이어..문이 닫겼져..
글구..옷을 엄청 빨리 갈아입었더군요..
상상해보세요..
아침에..아가씨가..청바지 지퍼를 내리면서..들어가는 모습을..
쩝..
나름대로..횡재했져...
글구..얼마전..아니..어제였던가? 그렇습니다..
한낮인데도..사무실에 사람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소장님이랑..여직원..글구...저 뿐이었져..
그런데..여직원이..어디론가..잠깐 나가더군요..
마침..커피가..마시고싶어..탕비실에 들어갔는데..(저희 사무실의 탕비실과 옷장이 같이 붙어 있슴다..)
탕비실 옆에 있는 옷장에..여직원의 청바지가..잠깐..비치더군요..
탕비실 안쪽으로 들어가면..소장자리에선..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용기를내어..그 여직원의 청바지를 잠깐..뒤졌습니다..
머..물건을 꺼내려 뒤진것이 아니라..여직원의 청바지 가랑이 부분을 찾기 위해서..뒤진거져..
청바지의 가랑이 를 발견한저는..그 곳에..코를..가져다 대었습니다..
여직원의 은밀한 부분이 닿았던곳이라고..생각하니..흥분되더군요..
잠깐동안..느껴지는 향기에..가만히..있었슴다..
이런..향이었구나..
글구..청바지를 제자리에 두고..자리에 돌아왔슴다..
저..변퉤져?
마자여..변퉤 맞슴다..
쩝..
여직원은 얼굴은 중간에서..조금 상회합니다..그렇게 이쁜것은 아닌데..약간귀염성은 있는 얼굴이져..
그런데..몸은 상당히 균형이 잡혀있습니다..
가슴도...아담하고..특히..하체의 균형이 좋습니다..
골반도 적당하게 벌어져 있고..힢도..스커트 위로 비쳐지는 실루엣이..괜찮아 보입니다..
더구나..허벅지에서..종아리까지..내려오는 라인이 예술입니다..
다리가..잘빠진편이져..
요즘은 검정색 스타킹인지..타이즈인지..신고 다니는데..죽을 맛입니다..
어젠..살색 스타킹을 신고왔더군요..
어제 회의를 하던중..날씨가..쌀쌀했는데..두꺼운 검정색 스타킹을 신고 오지 않아..춥다고 하더군요..
쩝..
저..스타킹 매니아..인데..
언제..한번..그 여직원에게...솔직하게..고백해야 겠슴다..
스타킹..함..만져보자구..말임다..
고소당하겠져?
전....나쁜놈입니다..
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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