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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허접한 스포츠마사지 경험담(정말 허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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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10 회 작성일 24-03-25 01: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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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술한잔 하게 되었읍니다.

근데 이친구들은 한창 잘나가는 프리랜서에 자영업하는넘들까지, 모두 다 잘나가더군여.

그래서 이넘들을 만나게 되면 항상 룸싸롱을 가게 됩니다.

이날도 필받은 넘들이 신사동사거리에 있는 세** 룸싸롱을 갔읍니다.



금요일 9시 45분....

장난아니더군여....

6명이서 드가니 넓은 방이 없다고 작은방에서 맥주 마시면서 기달리라고 하더군여.



시간은 10시 30분....

맥주 공짜로 10병 마시고 1시간 가까이 기다리니 자리났다고 하내여.

자리 옮기고 바로 아가씨 초이스 되는줄 알았는데 6명 한번에 다 못맞춘다고 하면서

2-3명으로 일단 놀라고해서 그러마 했지만, 11시까지 아가씨 얼굴한번 못봤읍니다...

담당 웨이터 불러서 11시 30분까지 초이스하게 하라고 커트라인 정했읍니다.

다른 친구넘은 혹시나해서 신사동 사거리 그 윗쪽에 있는 대* 룸싸롱에 담당부장 통화해보니 거기도 역시

자리없다하내여.

정말 우리나라 불경기 맞긴 한겁니까?

커트라인 11시 30분 바로 1분전에 담당이 주루루 아가씨 7명 데리고 옵니다.

상태는 다 괘안았지만 친구들 이미 열받은 상태라 다 툇짜 놓고....

툇짜 3번 더하구 걍 나왔읍니다....

윈저 12년 큰거 한병까구 과일안주 하나 마른 안주하나에 30 받더군여.



시간은 12시 10분

그냥 집에가긴 뭐하구 해서리 친구 한넘이 단골로 다니는 스포츠 마사지를 가기로 했읍니다.

서초동 뱅뱅사거리 근처에 있는 핑* 여대생 스포츠마사지

전 마사지나 안마는 첨이라서리 걍 안마만 하는줄 알았는데

친구말 들어보니 6만원에 마사지에다가 핸플해준다하내여, 거기다 여대생이라니...

지하 가게에 들어가보니 조그만 대기실이 있고 그외 공간은 사무실 칸막이처럼 되있었읍니다

미로 같더군여.

30분 기달려서 조그마한 칸막이에 안내받아서 들어가니 반바지와 가운이 걸려있었읍니다.

전 처음이지만 들은 풍월이 있어서 홀딱 벗고 헐렁한 반바지만 입고 누워있었읍니다.

잠시후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온 아가씨...

제가 이쪽으론 잘 모르지만 일단 제눈엔 괜찮아보이더군여, 20대 초반티가 팍팍나는...

여기나온지는 두달 정도 됐고 마사지는 이업소 언니들한테 배웠다고 합니다.

방학동안만 한다고 했다가 개강하구 나서는 금요일저녁만 한다하내여.

일단 발 씻겨주고 발 마사지 해주고, 얼굴마사지 해주고 , 양팔해주고, 어깨해주고...

업드리라고 해서 엎어지니 스팀타올로 찜질해주고 걍 올라와 밟더군여.

겉보기엔 약간 통통하다 했지만 밟히는 와중에 속으로 악소리 났읍니다...

체면상 아프단 애기는 못하고 속으로 삭혔읍니다 (으읔.........).

그리고 드뎌 클라이막스...

제 팬티를 벗기고 자기 손에 크림을 바르더니 엉덩이를 맛사지 합니다.

더블어 항문까지....

미끌미끌한게 감촉이 좋더군여.

다음은 똑바로누워서 제 고추를...

(참고적으로 전 돈주고 사서하는 경우에는 고추가 잘 안스더군여.

꼴에 분위기 탄다고 연애하면서는 노상 꼿꼿한데, 돈주고 할때는 한번도 성공한적이 없읍니다..

에혀 병이 아닌지...)

아가씨는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역시나 저의 풋고추는 커질 생각을 안하내여.

그래서 혹시나 아가씨를 만지면 좀 나아질까봐서 일단 물었읍니다..

좀 만지면 안돼내구...

역시나 안된다 하는군여.

그러나 이대로는 안될거 같아서리 걍 윗몸을 일으켰읍니다.

그리고 살짝 켜안고 귓속말로 좀 만지자 하니 속으로 들어가는 목소리고 안된다하내여.

하지만 크림묻은 손으로 어찌 방어가 되겠읍니까?

걍 아가씨 웃옷 올려서 가득 만져주었지요.

한손은 아래로 아래로.....

근데 그때 보았읍니다.

그때 까지 방실 방실 웃고 있던 아가씨가 마치 징그러운 뱀을 보는듯한 표정으로 바뀌더군여.

차마 못할짓이더군여.

진짜 학생인지도 모르겠고 연기인지도 모르겠으나 그런 아가씨의 표정을 보면서 더이상 못하겠더군여.

제가 마치 강간범이라도 된것처럼 조금은 참담한 기분이었읍니다.

얼마후엔 40을 넘어가는 나이인데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여.

그후 잠시 커졌던 저의 풋고추는 사그러들고 아가씨는 그와중에도 계속 핸플하고.

더이상하면 아가씨가 곤욕일거 같아서 걍 중단시켰읍니다.

그때부터 다시 방긋모드로 돌아가내여.

스팀타올로 닦아주고 서비스 음료하나 마시고 나왔읍니다.

제 친구넘은 한명 딱 지정해놓고 한달에 세번정도 간다는데....

원래 스포츠마사지는 가벼운 터치도 안돼고 걍 핸플만 해주는데 이넘은 워낙 단골인데다가

한 여자만 지명으로하니 단골아가씨가 아예 벗고 시작한다 하내여.

친구 말대로 그아가씨 금요일마다 지명으로 계속 마사지 받고 싶은 생각도 들긴 하는데..

그러면 좀더 진도를 나갈수 있지 않을까여?

어쨋든 첨으로 젊은 아가씨 한테 마사지 받으니 좋긴하내여.

제가 욕심내지만 않았어도 좋았을텐데...

이상으로 허접한 스포츠 마사지 경헙담이었읍니다.


ps ) 혹시 서초동 근처에 괜찮은 스포츠 마사지하는데 업나여?

추천80 비추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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