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이라......저 감동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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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시리즈도 아니고...쩝
이번에도 출장 경험담입니다....이번 행선지는 부산에서도 유명하다는 해운대
업무를 마감하고 같이 출장간 동려들하고 술한잔을 기울이고 일행중에 생일이
있는 관계로....단란한곳을 직행 했죠...
여기서 잠깐....다들 나가요 누나들 중에 이쁜 20대 걸이 좋으신가요..저와 일
행들은 미시들을 좋와 하는 관계로....좀 허름한곳을 찾아서 들어 같죠...이유
는 20대 걸들은 생대하기 힘들고 재미도 없다는 것때문에...
역시 내부 시설도 좀 허름 하던군요....일단 술하고 미시 아줌마 들어 오는데
그 중 제일 나이가 많이 먹은 미시를 선택했죠.....그리고 걸에게 수작을 걸기
시작하였는데...다들 아시죠..."제일 이쁘다니....몸매가 장난 아니라거나...뭐
뻔한 뻐꾸기 날리고....." 이것이 먹혀 들었는지...손장난을 아주 쉽게 용인하고
주위를 돌아보니....이미 팬티를 뒤집어 쓴 놈도 있고...요상한 장난(서로 옷을
벗고 상대방 옷을 입고 노는데...재미 있더군요.....)을 하고 있는 놈들도 있
고 뭐...대충 3병을 먹고.....3시간 정도 놀았는데.....마무리하기로 했는데...후
배가 계산을 하기 위해서 나갔다 오더니 2차 가자고 하더군요..
실제 상황
"야...이차는 가지 말자...돈이 얼마인데....쩝"
"선배 갑시다...." 이러면서 요상한 웃음을 지는 놈에게
"얼만데.."
"116만원"-----> 우리 일행이 5명인 관계로....흠..
"그러면 이차가면 장난 아니다....가지 말자..."
"이차 포함 가격인데요..."
"헉 뭐시라....."
바로 이차 같는데.....생일인 친구놈하고 같은 층 이여서 맥주 한잔 하자고 하
고 방에 들어가서 친구 걸에게...." 이놈 생일이니까...잘해라...." 이때 우리 나
이 많은 거리 벌떡일어나더니.....잠깐 기다리라고 하더군요....그리고 잠시후
미역국하고 초코파이에 초 꽃아서...가지고 왔는데...정말 아주 오랜만에 초코
파이 케이케잌 정말 오랜만에 보았습니다...
그리고 본 개임에 들어 가서도 수동적이기는 하지만 최선을 다하더군요....
룸에 간 인원 5명
걸 인원 5명
걸 수준..중
가격..술값 66만원--양주대 12만원 안주3~5만원 다른것을 잘 생각이 나지
않는 군요.....후배도 이부분을 어느 정도 DC했다고 하더군요.
이차비..놀라지 마십시요...10만원
* 우리는 다른 여관에 2개에 방이 있던 관계로 2놈은 그리로 가고
다른 놈들은 그 술집에 여관 지하인 관계로 이 여관에 갔같는
데 방 값도 술집에서 해결 했다고 하더군요..
다음날 후배놈에게 가격을 확인하고 카드사에 까지 확인 하였든데..혹시나 해
서 정말 이더군요......
정말....죽이는 곳 아닌가요.......
다들 아시죠...절대 광고 아니라는 것.....--;
일단 상호는 생각나지 않고....동래에서 해운대로 오다 보면 그래도 호텔을 끼
고 우해전 해서 사거리에서 좌회전 하시면....그곳에서 우측편에 있습니다..
뭐 주위에 다른 술집이 없는 관계로 눈에 바로 보일것이라 생각되네요...
다들 다시 한번 부산에 가자고 하는데......정말 걱정입니다...
천호동 가야지.....베트남 가야지.....부산가야지....그저 돈이 왠수지.......
이번에도 출장 경험담입니다....이번 행선지는 부산에서도 유명하다는 해운대
업무를 마감하고 같이 출장간 동려들하고 술한잔을 기울이고 일행중에 생일이
있는 관계로....단란한곳을 직행 했죠...
여기서 잠깐....다들 나가요 누나들 중에 이쁜 20대 걸이 좋으신가요..저와 일
행들은 미시들을 좋와 하는 관계로....좀 허름한곳을 찾아서 들어 같죠...이유
는 20대 걸들은 생대하기 힘들고 재미도 없다는 것때문에...
역시 내부 시설도 좀 허름 하던군요....일단 술하고 미시 아줌마 들어 오는데
그 중 제일 나이가 많이 먹은 미시를 선택했죠.....그리고 걸에게 수작을 걸기
시작하였는데...다들 아시죠..."제일 이쁘다니....몸매가 장난 아니라거나...뭐
뻔한 뻐꾸기 날리고....." 이것이 먹혀 들었는지...손장난을 아주 쉽게 용인하고
주위를 돌아보니....이미 팬티를 뒤집어 쓴 놈도 있고...요상한 장난(서로 옷을
벗고 상대방 옷을 입고 노는데...재미 있더군요.....)을 하고 있는 놈들도 있
고 뭐...대충 3병을 먹고.....3시간 정도 놀았는데.....마무리하기로 했는데...후
배가 계산을 하기 위해서 나갔다 오더니 2차 가자고 하더군요..
실제 상황
"야...이차는 가지 말자...돈이 얼마인데....쩝"
"선배 갑시다...." 이러면서 요상한 웃음을 지는 놈에게
"얼만데.."
"116만원"-----> 우리 일행이 5명인 관계로....흠..
"그러면 이차가면 장난 아니다....가지 말자..."
"이차 포함 가격인데요..."
"헉 뭐시라....."
바로 이차 같는데.....생일인 친구놈하고 같은 층 이여서 맥주 한잔 하자고 하
고 방에 들어가서 친구 걸에게...." 이놈 생일이니까...잘해라...." 이때 우리 나
이 많은 거리 벌떡일어나더니.....잠깐 기다리라고 하더군요....그리고 잠시후
미역국하고 초코파이에 초 꽃아서...가지고 왔는데...정말 아주 오랜만에 초코
파이 케이케잌 정말 오랜만에 보았습니다...
그리고 본 개임에 들어 가서도 수동적이기는 하지만 최선을 다하더군요....
룸에 간 인원 5명
걸 인원 5명
걸 수준..중
가격..술값 66만원--양주대 12만원 안주3~5만원 다른것을 잘 생각이 나지
않는 군요.....후배도 이부분을 어느 정도 DC했다고 하더군요.
이차비..놀라지 마십시요...10만원
* 우리는 다른 여관에 2개에 방이 있던 관계로 2놈은 그리로 가고
다른 놈들은 그 술집에 여관 지하인 관계로 이 여관에 갔같는
데 방 값도 술집에서 해결 했다고 하더군요..
다음날 후배놈에게 가격을 확인하고 카드사에 까지 확인 하였든데..혹시나 해
서 정말 이더군요......
정말....죽이는 곳 아닌가요.......
다들 아시죠...절대 광고 아니라는 것.....--;
일단 상호는 생각나지 않고....동래에서 해운대로 오다 보면 그래도 호텔을 끼
고 우해전 해서 사거리에서 좌회전 하시면....그곳에서 우측편에 있습니다..
뭐 주위에 다른 술집이 없는 관계로 눈에 바로 보일것이라 생각되네요...
다들 다시 한번 부산에 가자고 하는데......정말 걱정입니다...
천호동 가야지.....베트남 가야지.....부산가야지....그저 돈이 왠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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