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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내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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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55 회 작성일 24-03-25 01: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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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추는 아주 작다.
굵기와 길이가 엄지손가락 정도이다.
지금까지 대중 목욕탕에서 내 고추보다
작은 고추를 본 적이 없다.
작은아들이 초등학교 때 같이 대중 목욕탕에
여러 번 갔었는데 한번은 무척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아빠 고추는 왜 이렇게 작아? 내 것이 더 크네...."
나는 픽 웃으며 말했다,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 들어봤냐?"

나는 아주 많은 여자들과 육체적 사랑을 나누었다.
그런데 그들은 나와 처음 관계를 가질 때 세 번 놀란다.
처음에 내 고추를 보고 "세상에 이렇게 작은 고추는 처음 보았네....
이런 걸 가지고 연애(섹스)가 될까?"

벗었던 옷을 다시 입고 그냥 나가려는 여자들도 있었다.
그러나 얼마 후, 여자들은 두 번째로 놀란다. "와, 이렇게 크고 강한
고추는 처음 보았어요! 자궁까지 들어와서 힘차게 꿈틀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목구멍까지 넣었는데 아직 많이 남았네!"

여자들이 세 번째 놀라는 것은 크고 단단해진 내 고추가 아주
오래 간다는 것이다. 여자들은 수없이 오르가즘을 느낀다. 하지만 내 고추는
좀처럼 사정을 하지 않는다. 미안해진 여자들은 나를 만족시키기 위해 별 짓을 다 한다.
"아, 내 ㅂㅈ가 이렇게 쓰라릴 정도로 해본 적이 없었어요."
"입이 아파서 더 이상 못 빨겠어요."
"아, 왼손, 바른 손이 아파서 더 이상 핸드플레이를 못하겠어요."
"당신은 괴물인가 봐. 변강쇠가 울고 가겠어."

그런데 경험이 아주 많은 한 여자가 이런 말을 했다.
"와! 당신 자지는 자라 자지야. 자라 자지는 3대 자지에 속하지.
당신은 부모님에게 감사해야 돼. 10억원을 물려받은 것보나 나아.
나는 양놈들(깜둥이들 포함)과 많이 해봤는데 게네들 별거 아냐.
자지는 크지만 힘이 없어. 하다가 자꾸만 빠져서 신경질 나.
양놈들 중에 당신 자라 자지를 당할 놈이 없어.
당신 여자들 많이 울렸지?"

나는 피식 웃기만 했다. (오늘은 이만하겠습니다)

참고로 내 이야기를 모두 믿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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