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 둘째경험 - 대구시의 그녀
페이지 정보
본문
공유하기
아래 경산녀에 이른 그 다음 여자가 대구녀였습니다.
대구녀는 경산녀와 사귀는 중에 새롭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대구녀는 34살로 역시 애가둘인 유부녀로 관공서 전산실에 근무하고 있으며 그 당시 경산녀의 소개로 다음메신저를 하게되었는데 거기 대화방에서 만나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평범한 일상대화를 하였는데 어느날 1주일동안 전산교육을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교육받는동안 심심하지 않게 해주겠다고 하며 수시로 쪽지 보내며 전화해주며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거기서 아마 저한테 넘어온거 같더군요.
그래서 대구 한번 방문하면 만나주겠냐? 만나서 그냥 밥만먹고 올수는 없다. 최소한 투자한 시간과 비용을 고려하면 그냥 올수는 없다는등..
이런식으로 결국은 만나면 모텔까지 가는것으로 얘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경산녀가 아래에서 쓴것처럼 케겔운동때문에 열받았는지 그만 만나자고 하는걸 여기서 그냥 헤어질수는 없다. 내가 가르쳐준데로 얼마나 조이는 힘이 늘었는지 마지막으로 확인하는 이별만남을 하고 헤어지자고 해서 날을 잡았습니다.
그날짜를 대구녀한테 통보하니 무조건 오지말라고 하더군요. 오면 모텔에는 못간다고 그러더군요. 저는 막무가네로 간다고하고 떠났습니다.
역시 밤 12시 시외버스를 타고 6시간 정도를 졸며 자며 동대구역에 내려 아침을 먹고 차를 렌트하여 전화를 하고 경산녀 아파트 지하 주차장으로 가서 기다렸습니다.
9시 조금 지나니 그녀가 나오더군요. 역시 즐겨입는 원피스에 생머리는 그대로더군요. 다른때처럼 경산온천쪽으로 차를 몰며 팬티를 벗어서 가방에 넣으라고 하니 말을 듣더군요. 브라도 함께..
그녀는 이제 원피스 하나만 걸친상태인데 온몸이 짜릿하다고 하더군요.
차안에서 한쪽손으로 가볍게 애무를 해주며 또 노출도 하며 즐겁게 경산온천에 도착하여 온천장에 들어가니 벌서 흥건히 젖어 있더군요.
그때까지도 경산녀는 저를 좋아하며 따랐지만 어차피 마지막 만남으로 했고 처음 만날때 부터의 약속이 어느 한쪽이 그만 만나자고 하면 그걸 지키기로 하였고 또한 제 입장에서는 그녀의 몸이 너무 갸날프고 또 너무 착해서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천사가 따로 없을정도니까요.
집에서 나올때 깨끗하게 씻어서 그런지 온몸에서 향기가 나고 ㅂㅈ에서는 물이 흥건히 젖어있더군요.
평소하던데로 입과 혀와 손가락과 저의 물건을 이용하여 그녀를 황홀경에 빠뜨리고 마지막으로 저의 분신을 그녀의 ㅂㅈ에 쏟아넣었습니다.
그리고는 같이 누워서 그동안의 이야기와 새로운 경험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며 마지막 정리를 하였습니다.
그러다 다시 물건이 서서 2차전에 돌입했는데 조금있다 만나야될 대구녀때문에 마지막 사정까지는 가지 않고 멈추었습니다.
아무래도 대구녀와의 첫만남부터 실패하면 앞으로의 길이 험난해 보일거 같아서요.
씻고 경산녀를 그녀 아파트까지 데려다 주며 준비해온 작은 선물을 줬습니다. 굉장히 좋아하더군요.
하지만 좋은인상을 남기며 거기서 만남을 끊어야 할거 같기에 더이상 여운은 남기지 않았습니다.
차를 대구로 몰아 대구시에 진입하며 대구녀에게 전화를 해서 지금 대구에 진입하고 있다고 하며 만날장소를 정하고 그리로 향하였습니다.
그녀 직장 바로 정문앞에서요..
첫인상은 직장인 답게 깔끔한 복장에 키는 그리 크지 않지만 늘씬하더군요. 얼굴은 별로였습니다.
만나서 식사를 하고 모텔을 가자고 했더니 자꾸 빼더군요. 그래서 혹시나 했더니만 역시나 생리중.. ^^;;
그렇다고 그 먼길을 갔는데 포기하고 올수는 없기에 괜찮다고 안아만보고 키스만 하겠다고 하며 모텔을 찾았습니다.
대구시에서 모텔이 많이 모여있는곳을 찾으니 넓은 교차로 기억이 나고 한쪽에 폭포 비슷한 절벽을 만들어 놓은 도로옆에 모텔이 밀집한 곳으로 가서 맘에 드는곳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외투를 벗고 키스와 애무로 한참을 하며 진도를 진행시키니 아무래도 안되겠는지 씻고 오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각자 씻고 침대에 누워 수건을 히프아래에 깔고 다시 진도를 진행시키며 어느정도 분위기가 되어 삽입을 하였습니다.
지금도 기억이 남는데 삽입순간 온몸을 파르르 떨더군요. 그리고 그곳은 흥건하더군요. 피인지 물인지..ㅋㅋ
그런데 좀전에 경산녀와의 결투때문인지 금방 자극이 오더군요.
구구단, 동해물과 백두산 등 온갖것을 동원하며 지연시키려 하였으나 도저히 체력이 바탕이 안되서 쏟아내고 말았습니다.
사정을 이야기 하며 미안하다 하니 괜찮다고 짜릿하고 좋았다고 하더군요.
침대에 깔려있는 수건을 보니 빨간자국이 뚜렷이 남아있더군요.
씻고와서 누워있는 저를 등지고 거울을 보며 빗질을 하는 뒷모습을 보니 정말 끝내주더군요.
쫙 빠진 몸매에 위로 탱탱이 올라가서 알맞게 큰 히프, 늘씬한 다리...
그래서 칭찬을 했더니 지금도 젊은 사람들이 뒷모습을 보고 쫒아온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앞모습을 보면 도망간다고.. ㅋㅋ
그녀를 직장까지 데려다 주고 렌트카를 반납하고 동대구역에 가서 집으로 오는 차를 타고 졸며 자며 돌아왔습니다.
그 이후에는 생리안하는 날을 맞추어(?) 이따금 대구를 방문하였는데 그녀가 직장을 다녀서 날짜 맞추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중앙고속도로가 뚫려 이제는 6시간 넘던 거리가 많이 단축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월차를 내고 중간 도시에서 만난적도 2번정도 있습니다.
경산녀는 짧은 기간에 자주 만났지만 대구녀는 거의 3개월 정도에 한번정도씩 만나고 있습니다.
대구녀와 오래도록 지속되는 이유는 남자처럼 화끈한 성격과 깨끗한 메너 그리고 늘씬한 몸매에 꽉조이는 힘...
이 대구녀때문에 제가 칙칙이를 사서 휴대하고 다닙니다.
그런데 요즘은 제가 바빠서 6개월정도나 못 만났습니다. 지금도 메신저로 연락이 되고 자주 전화통화를 하며 인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주전에 대구로 내려오라고 하는데 도저히 몸이 따라주지 못해 못간다고 했더니만 지난 2월14일 발렌테이데이날 초코렛과 향수를 선물로 보냈더군요.
그래서 저도 3월 14일날 보낼 선물 준비중입니다.
윤달에 여자한테 지갑을 선물하면 좋다고 해서 11만원 정도하는 이쁜 반지갑 준비했습니다.
대구녀 말고 지금 만난지 6개월정도된 K시에사는 K녀 한테 준 똑같은 지갑을 준비했죠. 머리아프게 고르기 힘들어서요.
K녀도 선물하지 말라고 그렇게 말렸는데 보내와서 저도 별수없이 되로 받고 말로 줬습니다.
대구녀한테는 직접 갖다 주던지 택배로 보내던지 해야겠습니다.
이글을 쓰다보니 대구에 가고 싶군요.
다음부터는 도시이름을 밝히지 말아야 겠습니다.
제가 사는 도시도 있고 또 주위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도시들이라 신분노출상 위험하거든요.ㅋㅋ
다음 여자는 도시가 아닌 Y군에 사는 여자입니다.
대구녀는 경산녀와 사귀는 중에 새롭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대구녀는 34살로 역시 애가둘인 유부녀로 관공서 전산실에 근무하고 있으며 그 당시 경산녀의 소개로 다음메신저를 하게되었는데 거기 대화방에서 만나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평범한 일상대화를 하였는데 어느날 1주일동안 전산교육을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교육받는동안 심심하지 않게 해주겠다고 하며 수시로 쪽지 보내며 전화해주며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거기서 아마 저한테 넘어온거 같더군요.
그래서 대구 한번 방문하면 만나주겠냐? 만나서 그냥 밥만먹고 올수는 없다. 최소한 투자한 시간과 비용을 고려하면 그냥 올수는 없다는등..
이런식으로 결국은 만나면 모텔까지 가는것으로 얘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경산녀가 아래에서 쓴것처럼 케겔운동때문에 열받았는지 그만 만나자고 하는걸 여기서 그냥 헤어질수는 없다. 내가 가르쳐준데로 얼마나 조이는 힘이 늘었는지 마지막으로 확인하는 이별만남을 하고 헤어지자고 해서 날을 잡았습니다.
그날짜를 대구녀한테 통보하니 무조건 오지말라고 하더군요. 오면 모텔에는 못간다고 그러더군요. 저는 막무가네로 간다고하고 떠났습니다.
역시 밤 12시 시외버스를 타고 6시간 정도를 졸며 자며 동대구역에 내려 아침을 먹고 차를 렌트하여 전화를 하고 경산녀 아파트 지하 주차장으로 가서 기다렸습니다.
9시 조금 지나니 그녀가 나오더군요. 역시 즐겨입는 원피스에 생머리는 그대로더군요. 다른때처럼 경산온천쪽으로 차를 몰며 팬티를 벗어서 가방에 넣으라고 하니 말을 듣더군요. 브라도 함께..
그녀는 이제 원피스 하나만 걸친상태인데 온몸이 짜릿하다고 하더군요.
차안에서 한쪽손으로 가볍게 애무를 해주며 또 노출도 하며 즐겁게 경산온천에 도착하여 온천장에 들어가니 벌서 흥건히 젖어 있더군요.
그때까지도 경산녀는 저를 좋아하며 따랐지만 어차피 마지막 만남으로 했고 처음 만날때 부터의 약속이 어느 한쪽이 그만 만나자고 하면 그걸 지키기로 하였고 또한 제 입장에서는 그녀의 몸이 너무 갸날프고 또 너무 착해서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천사가 따로 없을정도니까요.
집에서 나올때 깨끗하게 씻어서 그런지 온몸에서 향기가 나고 ㅂㅈ에서는 물이 흥건히 젖어있더군요.
평소하던데로 입과 혀와 손가락과 저의 물건을 이용하여 그녀를 황홀경에 빠뜨리고 마지막으로 저의 분신을 그녀의 ㅂㅈ에 쏟아넣었습니다.
그리고는 같이 누워서 그동안의 이야기와 새로운 경험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며 마지막 정리를 하였습니다.
그러다 다시 물건이 서서 2차전에 돌입했는데 조금있다 만나야될 대구녀때문에 마지막 사정까지는 가지 않고 멈추었습니다.
아무래도 대구녀와의 첫만남부터 실패하면 앞으로의 길이 험난해 보일거 같아서요.
씻고 경산녀를 그녀 아파트까지 데려다 주며 준비해온 작은 선물을 줬습니다. 굉장히 좋아하더군요.
하지만 좋은인상을 남기며 거기서 만남을 끊어야 할거 같기에 더이상 여운은 남기지 않았습니다.
차를 대구로 몰아 대구시에 진입하며 대구녀에게 전화를 해서 지금 대구에 진입하고 있다고 하며 만날장소를 정하고 그리로 향하였습니다.
그녀 직장 바로 정문앞에서요..
첫인상은 직장인 답게 깔끔한 복장에 키는 그리 크지 않지만 늘씬하더군요. 얼굴은 별로였습니다.
만나서 식사를 하고 모텔을 가자고 했더니 자꾸 빼더군요. 그래서 혹시나 했더니만 역시나 생리중.. ^^;;
그렇다고 그 먼길을 갔는데 포기하고 올수는 없기에 괜찮다고 안아만보고 키스만 하겠다고 하며 모텔을 찾았습니다.
대구시에서 모텔이 많이 모여있는곳을 찾으니 넓은 교차로 기억이 나고 한쪽에 폭포 비슷한 절벽을 만들어 놓은 도로옆에 모텔이 밀집한 곳으로 가서 맘에 드는곳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외투를 벗고 키스와 애무로 한참을 하며 진도를 진행시키니 아무래도 안되겠는지 씻고 오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각자 씻고 침대에 누워 수건을 히프아래에 깔고 다시 진도를 진행시키며 어느정도 분위기가 되어 삽입을 하였습니다.
지금도 기억이 남는데 삽입순간 온몸을 파르르 떨더군요. 그리고 그곳은 흥건하더군요. 피인지 물인지..ㅋㅋ
그런데 좀전에 경산녀와의 결투때문인지 금방 자극이 오더군요.
구구단, 동해물과 백두산 등 온갖것을 동원하며 지연시키려 하였으나 도저히 체력이 바탕이 안되서 쏟아내고 말았습니다.
사정을 이야기 하며 미안하다 하니 괜찮다고 짜릿하고 좋았다고 하더군요.
침대에 깔려있는 수건을 보니 빨간자국이 뚜렷이 남아있더군요.
씻고와서 누워있는 저를 등지고 거울을 보며 빗질을 하는 뒷모습을 보니 정말 끝내주더군요.
쫙 빠진 몸매에 위로 탱탱이 올라가서 알맞게 큰 히프, 늘씬한 다리...
그래서 칭찬을 했더니 지금도 젊은 사람들이 뒷모습을 보고 쫒아온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앞모습을 보면 도망간다고.. ㅋㅋ
그녀를 직장까지 데려다 주고 렌트카를 반납하고 동대구역에 가서 집으로 오는 차를 타고 졸며 자며 돌아왔습니다.
그 이후에는 생리안하는 날을 맞추어(?) 이따금 대구를 방문하였는데 그녀가 직장을 다녀서 날짜 맞추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중앙고속도로가 뚫려 이제는 6시간 넘던 거리가 많이 단축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월차를 내고 중간 도시에서 만난적도 2번정도 있습니다.
경산녀는 짧은 기간에 자주 만났지만 대구녀는 거의 3개월 정도에 한번정도씩 만나고 있습니다.
대구녀와 오래도록 지속되는 이유는 남자처럼 화끈한 성격과 깨끗한 메너 그리고 늘씬한 몸매에 꽉조이는 힘...
이 대구녀때문에 제가 칙칙이를 사서 휴대하고 다닙니다.
그런데 요즘은 제가 바빠서 6개월정도나 못 만났습니다. 지금도 메신저로 연락이 되고 자주 전화통화를 하며 인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주전에 대구로 내려오라고 하는데 도저히 몸이 따라주지 못해 못간다고 했더니만 지난 2월14일 발렌테이데이날 초코렛과 향수를 선물로 보냈더군요.
그래서 저도 3월 14일날 보낼 선물 준비중입니다.
윤달에 여자한테 지갑을 선물하면 좋다고 해서 11만원 정도하는 이쁜 반지갑 준비했습니다.
대구녀 말고 지금 만난지 6개월정도된 K시에사는 K녀 한테 준 똑같은 지갑을 준비했죠. 머리아프게 고르기 힘들어서요.
K녀도 선물하지 말라고 그렇게 말렸는데 보내와서 저도 별수없이 되로 받고 말로 줬습니다.
대구녀한테는 직접 갖다 주던지 택배로 보내던지 해야겠습니다.
이글을 쓰다보니 대구에 가고 싶군요.
다음부터는 도시이름을 밝히지 말아야 겠습니다.
제가 사는 도시도 있고 또 주위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도시들이라 신분노출상 위험하거든요.ㅋㅋ
다음 여자는 도시가 아닌 Y군에 사는 여자입니다.
추천101 비추천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