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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소프트한 스포츠마사지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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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08 회 작성일 24-03-25 01: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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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전 참고사항.
1. 아줌마 매니아로서
2. 소프트한 분위기(핸플)와 시원한 마사지를 동시에 원하는 회원님께 드리는 글임을 밝힙니다.

제가 지금 소개하고자하는 마사지 업소는 거의 3년째 매월 1회정도 다니는 곳으로 그 동안 1번 주인이 바뀌었고 종업원은 3~4개월 단위로 바뀌는 것 같더라구요.

처음 그곳을 가게된 동기는 일산쪽에 볼일 있어 갔다가 전날 과음등의 영향으로 심신은 극도로 지쳐 있던차에, 우연찮게 눈에 들어오는 것이 OOO발마사지라는 간판이더라고요(아마도 이때쯤 발마사지가 등장한 것 같습니다) 정말 순수한 마사지를 통해 심신의 피로를 풀어볼 요량으로 건물의 지하에 위치한 샆의 문을 열고 들어 갔더니 (외모중, 몸매 중상, 키:165) 유니폼을 착용한 30대 후반의 여인이 맞이하는 것입니다. 카운터 뒤편에 게시되어 있는 마사지 자격증과 허가증을 보면서 이 여인이 이곳의 주인인 것을 알게되었죠.
약 30평내외로 간이형 침대와 한사람 나다닐수 있을 정도의 공간정도가 확보되어 있는 방이 대략 5개, 종업원수(주인포함) 3명으로 구성된 전문마사지삽이라는 주인장의 설명을 듣고,
팬티만 입고 업드려서 기다리라는 말을 듣고는 약간은 의아해 지더군요. 보통 이발소나 마사지삽의 경우 반바지로 갈아입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밀려드는 피로감에 하의에 팬티만 착용한 체 업드려 있으니, 주인장 아줌마가 직접 들어오더군요.
등짝 마사지를 하는데 역시 전문가(?)라 그런지 시원하던데, 근데 뭔가 건전 샆과는 다른 느낌이 오더라고요!
좀전까지 유니폼 치마속에 입고 있던 타이즈의 느낌은 없고 맨살의 느낌이 느껴지면서 그녀의 엉덩이와 그곳의 느낌이 고스란히 등짝으로 전해져 오는 것이 아닌가요!
그때부터 저의 모든 신경은 그녀의 동작 하나 하나에 집중했죠.
그녀의 하체 감촉과 시원한 안마에 도취되어 시간 가는 줄 모르는데
발가락 안마를 끝으로 예고도 없이 팬티를 벗기는 겁니다.
어찌나 놀랬는지,
오일마사지 후, 찜질, 그리고 등짝부터 발가락까지 밟기
천천히 뒤를 덮고 있던 수건을 치우더니 앞으로 돌아 누우라는 겁니다.
약간은 민망했죠(야릇한 상상과 자극에 벌써 제 아래도리는 80%정도 발기된 상태였습니다.)
그래도 할수 없이 돌아누우니 제 아랫도리는 어김없이 그녀에 노출되었고 이내 수건으로 그쪽을
덮고는 앞쪽 마사지에 들어갔습니다.
아무리 마사지라지만 하체는 완전 노출된 상태로 있고 웬 여인은 그런 내 몸을 주무르고 있다 생각하니
이 놈의 똘똘이는 염치없이 계속 100%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게 아닙니까!
근데도, 그녀는 신경을 써는 건지 계속 마사지를 진행하는 데, 마사지중 손에 걸려 수건이 떨어져 제 똘똘이가 노출이 되어도 무덤덤하게 다시 수건을 덮고는 마사지를 계속 하는 겁니다.
이때부터 저의 이발소 근성이 살살 올라오더라고요, 해서 손을 조금 내려 그녀의 치마속으로 넣고 엉덩이를 만져보고 허벅지를 쓰다듬으니 터치에 대해 별다른 제재가 없더라고요.
곧 앞쪽 발가락을 끝으로 이젠 끝났나 싶었는데, 갑자기 그녀가 내 귓가에 대고 하는 말, 마스터베이션 하실래요? 순간 무슨말인지 몰라 네?라고 반문했더니 "자위" 해드릴까요?
당근 오케바리, 굳이라는 표정으로 고개를 크게 끄덕이니, 곧 수건에 덮혀져 있던 저의 하체는 그녀의 손에 의해 제거되고 그녀의 입술은 양 젖꼭지로 향하더군요 물론 손가락은 저의 양물을 부드럽게 터치하면서...
양 젖꼭지를 빨고 핧기를 잠시간, 입술은 서서히 배와 배꼽을 지나 (여기서 오랄까지 가능할까....)사타구니와 붕알을 살짝 빨더니 입술로서 귀두끝을 살짝 핧더군요.(약간은 아타까웠습니다) 근데 이걸 끝으로 부드러운 핸플로 마무리하더군요.
글로서 표현은 잘 안되 그렇지, 전혀 그런 생각없이 갔다가 느꼈던 1시간 10분정도의 마사지타임은 너무나도 짜릿했습니다.(지금도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정도 소요됨)
그 맛에 중독되어 지금도 한달에 한번정도는 가는데, 4,5차례 단골이 되니 터치(과감한)는 물론 진정한 오럴도 받았고, 나중에 핸플시 그녀의 팬티까지 내려놓고 그녀의 봉지털에 키스까지 하는 단계까지 갔었고, 심지어는 치마속 노팬티로 안마까지 받았습니다.(들어온 뒤 팬티를 살짝 벗으면서 이건 불법인데... 라며 약간은 망설이더군요)
그렇게 중독될 무렵, 그녀는 가게를 처분하게 되었고, 샆은 새로운 주인을 맞이하였으나, 그래도 저는 꾸준히 다니고 있습니다.
서비스 수준은 비슷한데(현재 주인한테는 아직 노팬티 요구는 못하고 있습니다) 가족(?)같은 느낌은 좀 덜하더라고요!

참고로 어제 갔다왔습니다.
아무래도 우리 네이버3에도 그러한 분위기 좋하하시는 분이 계실 것 같아서
이렇게 두서없는 글 올립니다.

혹시 가실 분이 계시면 가급적이면 낮시간을 이용하시고
가신 뒤 사장님을 찾으세요(종업원들의 안마수준은 제가 잘 모르걸랑요)
그리고 인터넷 보고 왔다면 잘해 줄것입니다.(제가 어제 인터넷에 홍보한번 해준다고 했걸랑요),
현재 샆주인장 외모(외모:중, 나이:40초, 키:160전후, 몸매:그런대로)는
약간은 섹기나는 중년의 평범한 외모입니다.


위치는 일산 마두동이며, 멜 주시면 답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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