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 찌르면 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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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승사자입니다.
최근 바쁜업무로 인하여..상당히 건전하게(?) 살아가고 있슴다..
쩝...
오늘의 이바구는..저희 집사람의 이야기를 올릴까 합니다..
얼마전 집사람이 자신은 관계를 원하는데..부끄러워 이야기를 못했다며..솔직하게 이야기를 하고는..
자주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역시..조강지처가..최고져..
그런데..집사람과 관계를 하면..어김없이..나타나는것이 있는데..
바로..관계후..매번..생리주기가 가까워져 있으면..생리가 터진다는 겁니다.
집사람의 말로는.."오빠가..찌르면..생리가 터져.. 가만히 두징.."라고 호들갑을 떱니다.
속으론 조으면서..말입니다.
얼마전에도..요즘 유행하는 독감에..고생을 하고 있는데..제가...성욕을 참지 못해..집사람을 괴롭혔더니..
바로 그다음날..생리가 터져..감기에 걸려..몸이 좋지 않은데다..생리까지 터졌다며..짜증을 냅니다.
"머..내가 그러고 싶어서 그런건가?"라고..머리를 긁적이지만..하여튼..희한한 일입니다.
예전엔 자주하지 않아..가끔하면서도.그런일이 있었는데..요즘은 자주하면서도..어김없이..그런 주기에 맞추어..생리가 터지니..정말 신기하더군요..
그래서..가끔 이런 농담을 합니다..
"오늘 하면..너..생리할꺼지?"
라고..
요즘 마눌님이 심기가 불편하시어..제가 피곤합니다.
독감에..생리에..완전..최악이져..
알아서 기어야 합니다.
불쌍한 우리나라 남푠들..
화이팅!!
허접한 글이었습니다.
저승사자입니다.
최근 바쁜업무로 인하여..상당히 건전하게(?) 살아가고 있슴다..
쩝...
오늘의 이바구는..저희 집사람의 이야기를 올릴까 합니다..
얼마전 집사람이 자신은 관계를 원하는데..부끄러워 이야기를 못했다며..솔직하게 이야기를 하고는..
자주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역시..조강지처가..최고져..
그런데..집사람과 관계를 하면..어김없이..나타나는것이 있는데..
바로..관계후..매번..생리주기가 가까워져 있으면..생리가 터진다는 겁니다.
집사람의 말로는.."오빠가..찌르면..생리가 터져.. 가만히 두징.."라고 호들갑을 떱니다.
속으론 조으면서..말입니다.
얼마전에도..요즘 유행하는 독감에..고생을 하고 있는데..제가...성욕을 참지 못해..집사람을 괴롭혔더니..
바로 그다음날..생리가 터져..감기에 걸려..몸이 좋지 않은데다..생리까지 터졌다며..짜증을 냅니다.
"머..내가 그러고 싶어서 그런건가?"라고..머리를 긁적이지만..하여튼..희한한 일입니다.
예전엔 자주하지 않아..가끔하면서도.그런일이 있었는데..요즘은 자주하면서도..어김없이..그런 주기에 맞추어..생리가 터지니..정말 신기하더군요..
그래서..가끔 이런 농담을 합니다..
"오늘 하면..너..생리할꺼지?"
라고..
요즘 마눌님이 심기가 불편하시어..제가 피곤합니다.
독감에..생리에..완전..최악이져..
알아서 기어야 합니다.
불쌍한 우리나라 남푠들..
화이팅!!
허접한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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