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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조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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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18 회 작성일 24-03-25 00: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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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네이버3에 글을씁니다..

요즘 제가 그녀때문에 밤잠을 설치는군요~ㅋㅋ

지금은 나이 21살정도이고...작년에 고등학교 졸업했을겁니다...

친구 말로는 집안에 빛이 좀 있고 가정형편이 어려워,,대학진학은 포기상태라고 하더군요..

아직 애인은 없는것 같더군요...남자 친구는 있는것 같긴한데...-,.-??

키는 163~164정도이고 어깨까지 긴 생머리에 예쁘장한 날씬한 편입니다...

그러니깐..친구 친누나 딸이죠 -,.- 저랑 열살 차이네여~~

이넘은 10여년 넘는 친한친구고 해서 예전부터 친누나 집에도 자주 갔었습니
다..
일을 도와준다든지,,컴퓨터를 고쳐준다든지,,,등

그런데 예전에 초등학생이였던 것이 어느세 처녀로 컸네요~^^

지금은 미장원에서 연수중인데..보름에 한번씩 친구넘하고,,혹은 저혼자라도

가서 카트라도 합니다..

어저께는 물건좀 사고 시내들렸다가,,머리좀 깍으러 갔었는데..

시간이 좀 늦었습니다...9시가 다되갔죠~~

그래서..아는 오빠라 특별이 퇴근시간인데도 깍아주더군요...

그때 시간이 9시 20분인데..버스도 자주있지 않고

촌동네라 야간에 정류장에서 내리면 좀 걸어가야 되기때문에 위험해서~~

그래서 제가 제차로 데려다 준다고 했는데...무척 좋아하더군요^^

하얀색 정장으로 챠려 입고 있어서 야간에 눈이 띠더군요~

주차장까지 내려가는데 어쩌다 뒷보습보면 포실포실한 엉덩이가..아주

저를 엄청 자극하더군요~~하얀색 정장이 이렇게 색시한줄 몰랐습니다..

전엔 청치마가 색시해 보였는데,,,,쩝

암튼 옆자리에 타고 집까지 데려다 주는데...꼴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말많던 그애가 옆에서 조용히 있는데...뭘 물어봐야할지,,난감했죠~

그래서 집에 가족은 다 계시냐고 물었더니..

부모님이 가계에서 일하고,,매일 늦게 온다더군요...10시이후에..

오빠는 어딨냐고 하니깐..몇일후 군대간다고,,친구들과 있다는군요..

난 커피라도 마시고 가라고 할줄 알았는데...

"오빠 고마워여~~" 하고 내리더군요..ㅠㅠ

뒷모습의 그 나이답지 않은 볼륨있는 엉덩이가 너무 꼴린 나머지...

차를 멈추고 그만 자위를 하고 말았습니다..<- 이점 공개가 넘 쪽팔림 ㅋㅋ

어째거나 저는 100% 거짓없이 밝히는 넘이기에,,이렇게 글씁니다..

아무래도 언젠간...제 물건이 그녀에게 갈꺼 같습니다..

언젠가,,경험이 생기면 이..경험 게시판에 올리도록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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