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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화곡동 갔다 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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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93 회 작성일 24-03-25 00: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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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화곡동 갔다 왔습니다.

경방에 글이 올라 온후 여러 고수님께 물어물어 갔다 왔는데.....

며칠후 경방에 올리라구 했는데

갔다온뒤 이틀후에 어떤 회원님이 요도염 걸렸다구 해서 기분이 안 조아져서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저두 가서 어느 회원님 못지 않게 재미있게 놀았지만

전 병 안걸렸습니다.

저 항상 가방에 장화 3개씩은 갖구 다닙니다. -언제 어느 상황에서 그걸 사용해야 할 상황이 너무나 자주 온다구 생각하기에.......

그날 결정적인 순간에

장화 2개를 다 사용하면서 놀았습니다.

제 원칙중의 제1은

미성년자랑은 절대루 안하구......

제2는

와이프외에는 항상 콘돔착용입니다-그래두 외도후에 며칠후와이프랑 할라면은 솔직히 찝찝한 마음은 금할길이 엄떠군요

이런 소신남이

오랫동안

언론안타구

병안걸리구

콩열시미 깔수 있다구 생각합니다.

회원님들두 이렇게 해보시기를......



ㅎㅎㅎㅎㅎ



갈무리 : 근데 작년에 옥션에서 15000원주고 콘돔 100개나 샀는데

아직두 반두 못 썼네욤. 언제 콘돔 다 소비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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