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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 여전히 뚱뚱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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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86 회 작성일 24-03-25 00: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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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전 그녀를 만날수 있게되었습니다 그녀는 참 뚱뚱하지요

서울인지 인천인지 일년여 살다 오더니 보지구멍도 조금은 헐거워진 느낌

다시 부산으로 온 용미(가명)는 무게가 아마 80정도 나갈꺼에요

뱃살위로 나의 자지를 덥고도 남을 약간쳐진 가슴이지만 유연성과 밝힘이

심한관계로 지난 토요일 휴뮤를 이용해서 아침일찍 만났답니다

여전히 변하지 않은 모습으로 약간의 미소를 띄고는 우린 여관으로 직행

아마 만덕산복도로를 따라가다 스카이 모텔로 기억되네요

아침이라 조용도 하고 오랜만에 모텔에 가니 가슴도 약간 설레이고

바로 성인체널틀고는 어색한 분위기 샤워를 해버리곤 발가벗었죠

하늘향해 치솟은 나의 자지를 보더니 여전히 넌 자지가 적당하고 이뿌다면서

입으로 애무를 시작하더군요 오랜만이라 그런지 쉽게 흥분되더라구요

너무 빨리 끝나면 싱거울것 같아 이번엔 제가 용미 다리를 벌리곤

사정없이 빨았죠 넙적다리가 꼭 마네킹다리처럼 뻣뻣하긴 했지만

유연성이 좋아 완전 v자로 벌리고선 열심히 빨았죠 5분정도 빨고 물고

하니가 이번엔 박아달라고 사정을 하더라구요 조금 심하고 물기도

했거든요 좋아하는것인지 아파서 그러는지 신음소린 죽이더라구요

그래서 삽입을 했습니다 부더럽게 근데 예전과 다른건지 아님 느낌인지

빨아덜인다는 느낌보단 빠지는 느낌이 덜더라구요 면전에다 보지 헐겁다

하고 말한순 없어 그냥 정상자세 앞치기 뒤치기 꼬아서치기등 다양한 체위로

열심히 삽질을 하는데 용미 그녀 정말 왕복운동 빠르기에 많이 흥분하면서

자꾸 빨리 하라더구요 제가 무슨 기계도 아니고 왕복운동의 한계를 넘길듯

하게 하니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처음에 흥분은 오간데

없이 스스히 지루함으로 빠지더니 결국은 용미에 입을 한번도 빌어서

애무를 시켰는데 어찌나 깊이 입속으로 자지를 넣던지 목구멍에 들어가는

아무튼 정말 좋은 애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선 다시 자지세워 정말 육수를 잔뜩 빼고선 엎어졌죠

근데 섹스후 허무함 여러분도 느낄수있잖아요

허무함을 느끼면서 담배한데 빨고 있는데 용미가 다가오더니

또 빨아 버리네요 참나 사정후 잘빨아주니까 금방서긴하는데

힘이들어 박기놀이는 더 이상 하기싫고 그래서 용미를 정자세로 눕이고

다리를 벌리게 하고선 눈을 감게 하고 딸딸이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변태는 아닙니다 그런 성향이 있는건가 얼굴 살짝가리고 딸치는 기분

밖에서 보지사이로 총쏘는 느낌 싫진 않더라구요

가끔 만날수있을 것같은데 요즘 직장을 옮기니 시간이 되질 않네요

많은 이해 바라며 들러는 데로 새로운 경험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봄맞이 건강 조심하세요 네이버3가족여러분 행복하시구요

추천44 비추천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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