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리언 벙지~~~(죄송합니다..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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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자몽입니다.
저는 듣지도 보지도 못하였습니다.
세상에 이런 벙지가 있다는 것을....
화류계 생활 어언 20년동안 숱한 벙지들을 보아 왔고 또 남들이 명기라고
말하는 벙지도 몇번 만나 봤지만 ....
에어리언 벙지라니....
자 갑니당~~
그저께 였당.
피곤해 죽겠는데....퇴근 무렵..... 빨리 가서 운동하고 오늘은 빨랑 집에
가서 자야것다를 다짐하였지만..
퇴근 무렵 습관처럼 들여다 보는 세#.....응..."30대 이상만...소개부터.."
라는 방을 보고 또 습관처럼 쪽을 날렸당...
전번을 달라데.....풋....그쪽거 알려줘봐봐요...
진짜 만날건데요... 전번주세요.... 마치 홀린것처럼.... 알켜 줘버렸네..
곧바루 울리는 핸펀..
엽때여...
여보세요...저... ---오옷~~ 목소리가 선수가 아닌걸...
냉...누구셈?
아...저.... 세#에서...
아....어디세요?
내...어딘데요...
해서 만나게 되었당...뭐 여기까지야 매일 일어날수 있는 평범한 스톨..
흠 키는 한 170정도....뭐 얼굴은 중.....걍 운동하구 집에 갈껄 그랬나?
라는 고민을 잠시 때렸지만..
안뇽하세요...^^* 내얼굴을 한참을 째리더닝....냉..안녕하세요..
가실까요?... 머뭇 머뭇.....내..
차에 태우고 모텔 .......들어가서...담배하나..
아까 쳇에선 선수 같더니.....쑥스러워요?
아...내...선수는 무슨...... 이거 버벅 대는게 선수아닌데....
혹시 기혼?
아뇨.... 싱글에요.....
하여간..... 30분정도의 대략적인 신상 파악을 마치고 ...샤워....
헉....그녀 가방에서 샤워 젤과....거 뭐드라 거품내는 타올...을 끄내더니
이거 써요.... 업소껀 왠지 .....이거 쓰세요..
어라...신선한데...
그러죠..주세요...
씻고.....안씻어요...?..... 전 싸우나에서 ...
이걸 가지고 다녀요?....내 매일 싸우나 가니깐....
해서 하게 되었다...
가슴...음 예민하군.....살짝 손으로 벙지를 기웃거려보니..음 평범해.
근데 가슴을 애무해주니... 허리를 들썩 이는것이....벙지 애무해달라구??
흠... 신상파악 제대루 안하군 거기는 애무안하는 나로서는 잠시 망설임.
뭐 걍 해주지뭐...하구 밑으로 밑으로...
무릅을 세우고 ... 벙지를 보니 걍 평범... 잉 예쁜이들은 여기두 예쁜데..
하구선...클리를 혀를 세워 살살.....질구를 손가락으로 살살하려는데..
앙...손은 싫어요.... 잉... 치암내....혀루만 하라구....조타...
하구선 클리만을 집중적으로 애무했지요.....왠지 질구 까지는 거부감이^^*
한참을 클리를 애무하다가 입을 때구선 벙지를 보는데...
헉~~~~~~
진짜 놀라서 비명을 지를뻔 했다는....
왜 에어리언 보시면 에어리언이 시고니 위버를 잡구선 입을 떡~~벌리면..
입속에서 또 다른 입이 나오는 거....바루 그 장면.
바루 그거시여따....
아까 닫혀있을땐 평범했는데....어느세.....클리와 질구가 멀어지고...
그 빨간 속살들이 질구 밖으로 튀어나오는 듯이 질구 전체가 커져 있었다.
이런건 처음.
마치 에어리언 입속에 또 다른 입이 있는 것처럼....
진짜 놀랐다...질구 전체가 충혈이 되어 클리가 올라가 붙고...질구 전체가
커져 있어서 평범했던 아까의 벙지 속에 또 다른 벙지가 튀어 나온듯...
음 넣어 보면 어떨까?
서둘러 삽입.....
웁~~ 끊어 질것만 같은 조임.......우와 심 봐 따.
하지만 입구의 강력함에 질속에 까지 가지는 않았지만 질속도 왠만한
여자는 따라오지마.... 여따...
예민한 체질이라 반응도 조쿠......
이구...지송 나머진 있다가 올리겠습니다.
어어......... 이러단 당하겠다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면서....빼구.
다시금 찬찬히 그녀의 벙지를 관찰했습니다.
진짜 첨에 봤던 평범한 벙지에서 ......... 그 위풍도 당당한 에어리언벙지로
탈바꿈한 벙지를 보니........ 참으로 놀랍다..였습니다.
사진방에서 흥분한 벙지 사진들이 가끔 올라오지만 .... 이건 진짜 꼭 찍어서
우리 네이버3여러분들에게 꼭 보여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나는...
진짜 질구의 진홍빛의 속살들이 튀어 나와 있더군요.
그래서 삽입시 마치 꼭끼는 자위기구에 삽입하는 듯한 느낌을 들게하는...
이거 진짜 벙지 맞아 ???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히한한 생각에 어느덧 질구에 까지 혀가 닿았고....점점 들려지는 그녀의 허리
흥분이 쫌 가라앉는듯해서 다시 삽입.......역시 꼭껴요..^^*
열심히 좌삼삼 우삼삼....깊이 살짝 살짝......그러다 다시 놀라는 나.
자궁까지의 거리가 짧더군요...그다지 힘을 많이 준게 아닌데도 끝이 느껴
지더군요.
어느덧 그녀도 다다른듯 동작이 커지고...
할꺼같음 말해 가치 하게...응
고개만 끄떡.......한 일분여를 운동하니...
아...지금 지금..... 가속기어 넣고 악셀끝까지.....피스톤을 올렸죠.
그녀 느끼는거 같았고 .......나도 억을 외치며...
나란히 누워 물었습니다.
남자들이 자기 보구 뭐라구 안해?... 뭐 외모?
아니...거기 밑에말야.... 아........함 하면 안....떨어 질려구 하드라...
그래 잘났습니당..........그치?......그럴꺼 가타...
하면서.......유두를 만지작 거리다 보니.............20분이나 됬나?
다시 들어가고 싶어 일어서는 똘똘이^^* ......아 갑시다..하자 나요.
그래서 다시 삽입....그래도 첨 부다는 자신감이 있어....약 30분정도 피스톤
운동을 하구선.....그녀 2번째 올가자미 잡을 때 ....나두 끝...
같이 샤워를 하고 미리 약속했던 금액을 건냈을때.... 묻더군요.
저...이런거 많이 해요?.... 아니 한달에 한번정도.... 아.......혹시 앤없어요?
응....자신있게(가증스런 넘^^*)............ 왜??
아이........솔직히 말하는게 나을꺼 가타서... ????????? 무슨말야?
잘 들으세요... 네이버3여러분^^
아까 쳇한거 저 아녀요....응........우슨소리야...
사실 저 세#하면 고스돕만 쳐요.......그런데 어느날 쪽지가 왔어요....
아르바이트 생각 없냐구...그래서 어떤일이냐구 물으니깐.....키가 얼마냐?
몸무게가 얼마냐?...얼굴은? 하구 물어서 대답했더니......
조건만남 매니져래요......그러면서......좋은 사람들...매너 좋은 남자들만
소개 시켜 줄테니........조건 함 생각 없냐구......그래서 직접 당신 보구 결정
하겠다구 하니깐......나오더라구요......봤더니......믿음있게 말해서..
오늘이 두번째에요.....뭐 첨에두 매너 있었구... 어차피 공부하는 중이라서..
알바두 필요했구...그래서 했어요....아까 그 금액은 매니져가 받아야 된다는
금액이구 얼마.......송금해줘야 되요....
힝......근데 이제 안할꺼에요.........오빠가 앤 해주면......오늘처럼 이만큼 안
주셔두 되구요........만날때 약간 용돈정도만 주세요..그럼 알바 안할려구요.
오빠랑 궁합두......맞는거 같구....여러사람 만나기두 싫쿠.....약간 용돈만 있
음 되지 그렇게 아쉬운 형편두 아니에요......
오빠 어때요?.........저랑 앤할래요.....
캬캬캬.........................
제가 뭐라구 했을까요?
이렇다는 그제깨의 전설이 있었던 것이 였던 것이여따라는....
자몽이의 전설이 내려오고 있었던 것이 였슴당..
여러분 즐쎽 하~~세~~요~~ ^^*
저는 듣지도 보지도 못하였습니다.
세상에 이런 벙지가 있다는 것을....
화류계 생활 어언 20년동안 숱한 벙지들을 보아 왔고 또 남들이 명기라고
말하는 벙지도 몇번 만나 봤지만 ....
에어리언 벙지라니....
자 갑니당~~
그저께 였당.
피곤해 죽겠는데....퇴근 무렵..... 빨리 가서 운동하고 오늘은 빨랑 집에
가서 자야것다를 다짐하였지만..
퇴근 무렵 습관처럼 들여다 보는 세#.....응..."30대 이상만...소개부터.."
라는 방을 보고 또 습관처럼 쪽을 날렸당...
전번을 달라데.....풋....그쪽거 알려줘봐봐요...
진짜 만날건데요... 전번주세요.... 마치 홀린것처럼.... 알켜 줘버렸네..
곧바루 울리는 핸펀..
엽때여...
여보세요...저... ---오옷~~ 목소리가 선수가 아닌걸...
냉...누구셈?
아...저.... 세#에서...
아....어디세요?
내...어딘데요...
해서 만나게 되었당...뭐 여기까지야 매일 일어날수 있는 평범한 스톨..
흠 키는 한 170정도....뭐 얼굴은 중.....걍 운동하구 집에 갈껄 그랬나?
라는 고민을 잠시 때렸지만..
안뇽하세요...^^* 내얼굴을 한참을 째리더닝....냉..안녕하세요..
가실까요?... 머뭇 머뭇.....내..
차에 태우고 모텔 .......들어가서...담배하나..
아까 쳇에선 선수 같더니.....쑥스러워요?
아...내...선수는 무슨...... 이거 버벅 대는게 선수아닌데....
혹시 기혼?
아뇨.... 싱글에요.....
하여간..... 30분정도의 대략적인 신상 파악을 마치고 ...샤워....
헉....그녀 가방에서 샤워 젤과....거 뭐드라 거품내는 타올...을 끄내더니
이거 써요.... 업소껀 왠지 .....이거 쓰세요..
어라...신선한데...
그러죠..주세요...
씻고.....안씻어요...?..... 전 싸우나에서 ...
이걸 가지고 다녀요?....내 매일 싸우나 가니깐....
해서 하게 되었다...
가슴...음 예민하군.....살짝 손으로 벙지를 기웃거려보니..음 평범해.
근데 가슴을 애무해주니... 허리를 들썩 이는것이....벙지 애무해달라구??
흠... 신상파악 제대루 안하군 거기는 애무안하는 나로서는 잠시 망설임.
뭐 걍 해주지뭐...하구 밑으로 밑으로...
무릅을 세우고 ... 벙지를 보니 걍 평범... 잉 예쁜이들은 여기두 예쁜데..
하구선...클리를 혀를 세워 살살.....질구를 손가락으로 살살하려는데..
앙...손은 싫어요.... 잉... 치암내....혀루만 하라구....조타...
하구선 클리만을 집중적으로 애무했지요.....왠지 질구 까지는 거부감이^^*
한참을 클리를 애무하다가 입을 때구선 벙지를 보는데...
헉~~~~~~
진짜 놀라서 비명을 지를뻔 했다는....
왜 에어리언 보시면 에어리언이 시고니 위버를 잡구선 입을 떡~~벌리면..
입속에서 또 다른 입이 나오는 거....바루 그 장면.
바루 그거시여따....
아까 닫혀있을땐 평범했는데....어느세.....클리와 질구가 멀어지고...
그 빨간 속살들이 질구 밖으로 튀어나오는 듯이 질구 전체가 커져 있었다.
이런건 처음.
마치 에어리언 입속에 또 다른 입이 있는 것처럼....
진짜 놀랐다...질구 전체가 충혈이 되어 클리가 올라가 붙고...질구 전체가
커져 있어서 평범했던 아까의 벙지 속에 또 다른 벙지가 튀어 나온듯...
음 넣어 보면 어떨까?
서둘러 삽입.....
웁~~ 끊어 질것만 같은 조임.......우와 심 봐 따.
하지만 입구의 강력함에 질속에 까지 가지는 않았지만 질속도 왠만한
여자는 따라오지마.... 여따...
예민한 체질이라 반응도 조쿠......
이구...지송 나머진 있다가 올리겠습니다.
어어......... 이러단 당하겠다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면서....빼구.
다시금 찬찬히 그녀의 벙지를 관찰했습니다.
진짜 첨에 봤던 평범한 벙지에서 ......... 그 위풍도 당당한 에어리언벙지로
탈바꿈한 벙지를 보니........ 참으로 놀랍다..였습니다.
사진방에서 흥분한 벙지 사진들이 가끔 올라오지만 .... 이건 진짜 꼭 찍어서
우리 네이버3여러분들에게 꼭 보여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나는...
진짜 질구의 진홍빛의 속살들이 튀어 나와 있더군요.
그래서 삽입시 마치 꼭끼는 자위기구에 삽입하는 듯한 느낌을 들게하는...
이거 진짜 벙지 맞아 ???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히한한 생각에 어느덧 질구에 까지 혀가 닿았고....점점 들려지는 그녀의 허리
흥분이 쫌 가라앉는듯해서 다시 삽입.......역시 꼭껴요..^^*
열심히 좌삼삼 우삼삼....깊이 살짝 살짝......그러다 다시 놀라는 나.
자궁까지의 거리가 짧더군요...그다지 힘을 많이 준게 아닌데도 끝이 느껴
지더군요.
어느덧 그녀도 다다른듯 동작이 커지고...
할꺼같음 말해 가치 하게...응
고개만 끄떡.......한 일분여를 운동하니...
아...지금 지금..... 가속기어 넣고 악셀끝까지.....피스톤을 올렸죠.
그녀 느끼는거 같았고 .......나도 억을 외치며...
나란히 누워 물었습니다.
남자들이 자기 보구 뭐라구 안해?... 뭐 외모?
아니...거기 밑에말야.... 아........함 하면 안....떨어 질려구 하드라...
그래 잘났습니당..........그치?......그럴꺼 가타...
하면서.......유두를 만지작 거리다 보니.............20분이나 됬나?
다시 들어가고 싶어 일어서는 똘똘이^^* ......아 갑시다..하자 나요.
그래서 다시 삽입....그래도 첨 부다는 자신감이 있어....약 30분정도 피스톤
운동을 하구선.....그녀 2번째 올가자미 잡을 때 ....나두 끝...
같이 샤워를 하고 미리 약속했던 금액을 건냈을때.... 묻더군요.
저...이런거 많이 해요?.... 아니 한달에 한번정도.... 아.......혹시 앤없어요?
응....자신있게(가증스런 넘^^*)............ 왜??
아이........솔직히 말하는게 나을꺼 가타서... ????????? 무슨말야?
잘 들으세요... 네이버3여러분^^
아까 쳇한거 저 아녀요....응........우슨소리야...
사실 저 세#하면 고스돕만 쳐요.......그런데 어느날 쪽지가 왔어요....
아르바이트 생각 없냐구...그래서 어떤일이냐구 물으니깐.....키가 얼마냐?
몸무게가 얼마냐?...얼굴은? 하구 물어서 대답했더니......
조건만남 매니져래요......그러면서......좋은 사람들...매너 좋은 남자들만
소개 시켜 줄테니........조건 함 생각 없냐구......그래서 직접 당신 보구 결정
하겠다구 하니깐......나오더라구요......봤더니......믿음있게 말해서..
오늘이 두번째에요.....뭐 첨에두 매너 있었구... 어차피 공부하는 중이라서..
알바두 필요했구...그래서 했어요....아까 그 금액은 매니져가 받아야 된다는
금액이구 얼마.......송금해줘야 되요....
힝......근데 이제 안할꺼에요.........오빠가 앤 해주면......오늘처럼 이만큼 안
주셔두 되구요........만날때 약간 용돈정도만 주세요..그럼 알바 안할려구요.
오빠랑 궁합두......맞는거 같구....여러사람 만나기두 싫쿠.....약간 용돈만 있
음 되지 그렇게 아쉬운 형편두 아니에요......
오빠 어때요?.........저랑 앤할래요.....
캬캬캬.........................
제가 뭐라구 했을까요?
이렇다는 그제깨의 전설이 있었던 것이 였던 것이여따라는....
자몽이의 전설이 내려오고 있었던 것이 였슴당..
여러분 즐쎽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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