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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여보여뽕 구락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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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48 회 작성일 24-03-24 23: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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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버3에 경방 회원님들...ㅎㅎㅎ
잠시 바빠서 입장을 못하고 있는 사이에 화곡동인가 히트를 쳤군요.

여러분들도 잘아시는 게이바를 소개 할께요.
위치 절대 이야기 못하고요, 가게 이름 여보여뽕(?) 구요.ㅋㅋ
하여간에 여기에 가면 하리수 뺨치는 애, 완전히 짤라서 봉지가 되버린
넘, 아직도 조금만하게 달려 있는 넘, 어린 넘, 늙은 넘, 뚱뚱한넘
특히 예전에 권투로 전국체전까지 출전했던 넘등...

많은 인간 군상이 있읍니다.
또한 밤일도 완전히 만든 봉지다 보니, 똑같은 대신 물이 안나옵니다.
덩구멍도 쓰고요...

안가보신분들은 자금이 얼마인지 모르시고, 시스템도 모르니, 그런쪽으로
알려드리지요.
맥주는 먹지 마세요... 이쁜애들이 안오고, 후진애들, 짝퉁들만 옵니다.
양주 임페리얼로 기본이 35만원입니다. 안주 두개 나오고요...
이정도면 먹을만 하다 생각하시면 큰코 다치십니다.
하리수 닮은 넘들이 5~6명정도 옆으로 오고요, 각종쑈에 술추가...
200만원은 가볍게 나오고, 2차비는 30만원이고요...
참! 쇼할때 홀딱 벗었다고 2~3만원 주시면 안됩니다.
한도 끝도 없이 쇼를 하니까요. 무조건 만원만 주시면 됩니다.

글구 싼곳은 창원인데, 창원은 스탠드식으로 되어 있고요..
양주 기본이 24만원인가 합니다.
애들이 몇명 없어서 팁은 별로 많이 나가지는 않습니다.
대구 봉덕동에도 있다고 들었읍니다.
동수원에는 있다가 망했고요...
홍대쪽에 생긴다고 하더군요....
이상 정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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