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역 참 괜찮은 이발소하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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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발소를 가끔 갑니다..한,두달에 한번씩..
술을 안하니 나이트나 노래방도 안가구 앤두 없어서리..
직장이 홍대 쪽이라서 이근방을 작년여름부터 다니다가
다섯번째로 오늘 드디어 괜찮은 곳을 발견해서 가끔 찾으시는 분이
있길래 여기 올립니다.이쪽지역엔 소개된곳이 없는거 같아서..
장소는 지하구요..새로 지은 시설이라서 아주 깨끗합니다.
룸식으로 되어있구요..흠 여자들은 주관적판단이지만 괜찮습니다.
서른 초반 정도로 보이구요..들리는 목소리들도 그 또래였습니다.
처음에 들어가니 세면대가 안보여서 발은 안씻겨주나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고
아가씨가 무언인가를 들고 들어오더군요..통속에 발을 한쪽씩 집어넣으니
물이 발목까지오고 바퀴같이 생긴게 여러개있는데 웅~~하더니 그게 진동하데요.
발맛사지기계인가봐요. 발 시원하데요.그걸하면서 얼굴을 맛사지해줍니다.
한 십여분 하고 엎드려서 등맛사지하구요. 먼가 발라서..해주는데 안마는
그런데로 괜찮습니다.뜨거운 찜도하고요.한가지 좋은건 다른데와 달리 수건으로
똥꼬를 여러번 닦아주는데 전처음이라 기분 괜찮던데요..ㅎㅎ
그리고 다시 앞으로 누워서 앞면도 맛사지 해줍니다. 제가 다섯군데를 가봤는데
그중 여기 빼고는 한곳에서만 대충 해주던군요..여긴 잘해줍니다.
특히 가슴을 오일바르고나서 젖꼭지를 손으로 한 2분 열심히 애무해주는데 좋아요.
그리고 핸플.. 한 오분하다가 손아플거 같아서 정신집중해서 발사해줬구요.ㅎㅎ
딴 생각하면 잘 안되거던요..핸플하면서 한손은 여기저기 잘 쓰다듬어줍니다.X알도요.ㅎ
사정하면 잘 닦아주고 다시 발하구 허벅지를 오일맛사지해줍니다.
정성껏해줍니다.딴데서 이쯤되면 대충하고 갈거냐,잘거냐,묻거던요..
클라이막스는 여기서 부텁니다.
나갔다 오더니 발에 튜브처럼 생긴거를 발끝부터 허벅지까지 쒸우고 자크를 채워요.
양쪽다 그리고 호스같은걸 두세개씩 꼽더니 기계를 작동시키니 공기를 압축해
불어넣습니다.꽉 조여오는게 시원하더군요.그리고 군데군데 공기로 압박하면서 여기저기를
맛사지해주는데 야~! 정말 시원하더군요.저 거기서 깜빡 잠들었습니다.ㅎㅎ
한 십여분 이상 하다가 벗겨내고 샤워실 가서 시원하게 샤워하고..
그리고 박카스하나 마시고 나니까 낼이 발렌타인데이라고 쪼코렛 몇개포장한거를
주더군요.흠..새롭더군요..
자..여기서 고민이 되었습니다..다른 곳은 전부 6마넌이었는데..
그눔의 이상한 기계를 두개나 선보이고 시간도 꼬박 한시간반을 열심히 했으니..
한 칠만원,심하면 팔만원을 예상하고 그정도로도 괜찮겠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6마넌이랍니다.수고했다고 7마넌 주고 왔습니다.
네이버3님들 두시간정도 시간내셔서 한 삼십분 자고나오면 피로가 싹풀릴것
같네요.광고는 안되니까 참~! 상호는 몰라요..위치를 아시고 싶으시면 로컬주시거나
아님 댓글로 문의 많이 하시면 댓글에 위치달아드릴게요..
나만의 단골로 조용히 있고도 싶지만 혼자만 즐기는건 미안해서리..만날 이야기나
보고 댓글이나 좀 달고하는게 미안하기도하구요..ㅋㅋ
네이버3님들 넘 많이 가시면 우리 모두 손가락동서가 되나요?ㅎㅎㅎ
술을 안하니 나이트나 노래방도 안가구 앤두 없어서리..
직장이 홍대 쪽이라서 이근방을 작년여름부터 다니다가
다섯번째로 오늘 드디어 괜찮은 곳을 발견해서 가끔 찾으시는 분이
있길래 여기 올립니다.이쪽지역엔 소개된곳이 없는거 같아서..
장소는 지하구요..새로 지은 시설이라서 아주 깨끗합니다.
룸식으로 되어있구요..흠 여자들은 주관적판단이지만 괜찮습니다.
서른 초반 정도로 보이구요..들리는 목소리들도 그 또래였습니다.
처음에 들어가니 세면대가 안보여서 발은 안씻겨주나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고
아가씨가 무언인가를 들고 들어오더군요..통속에 발을 한쪽씩 집어넣으니
물이 발목까지오고 바퀴같이 생긴게 여러개있는데 웅~~하더니 그게 진동하데요.
발맛사지기계인가봐요. 발 시원하데요.그걸하면서 얼굴을 맛사지해줍니다.
한 십여분 하고 엎드려서 등맛사지하구요. 먼가 발라서..해주는데 안마는
그런데로 괜찮습니다.뜨거운 찜도하고요.한가지 좋은건 다른데와 달리 수건으로
똥꼬를 여러번 닦아주는데 전처음이라 기분 괜찮던데요..ㅎㅎ
그리고 다시 앞으로 누워서 앞면도 맛사지 해줍니다. 제가 다섯군데를 가봤는데
그중 여기 빼고는 한곳에서만 대충 해주던군요..여긴 잘해줍니다.
특히 가슴을 오일바르고나서 젖꼭지를 손으로 한 2분 열심히 애무해주는데 좋아요.
그리고 핸플.. 한 오분하다가 손아플거 같아서 정신집중해서 발사해줬구요.ㅎㅎ
딴 생각하면 잘 안되거던요..핸플하면서 한손은 여기저기 잘 쓰다듬어줍니다.X알도요.ㅎ
사정하면 잘 닦아주고 다시 발하구 허벅지를 오일맛사지해줍니다.
정성껏해줍니다.딴데서 이쯤되면 대충하고 갈거냐,잘거냐,묻거던요..
클라이막스는 여기서 부텁니다.
나갔다 오더니 발에 튜브처럼 생긴거를 발끝부터 허벅지까지 쒸우고 자크를 채워요.
양쪽다 그리고 호스같은걸 두세개씩 꼽더니 기계를 작동시키니 공기를 압축해
불어넣습니다.꽉 조여오는게 시원하더군요.그리고 군데군데 공기로 압박하면서 여기저기를
맛사지해주는데 야~! 정말 시원하더군요.저 거기서 깜빡 잠들었습니다.ㅎㅎ
한 십여분 이상 하다가 벗겨내고 샤워실 가서 시원하게 샤워하고..
그리고 박카스하나 마시고 나니까 낼이 발렌타인데이라고 쪼코렛 몇개포장한거를
주더군요.흠..새롭더군요..
자..여기서 고민이 되었습니다..다른 곳은 전부 6마넌이었는데..
그눔의 이상한 기계를 두개나 선보이고 시간도 꼬박 한시간반을 열심히 했으니..
한 칠만원,심하면 팔만원을 예상하고 그정도로도 괜찮겠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6마넌이랍니다.수고했다고 7마넌 주고 왔습니다.
네이버3님들 두시간정도 시간내셔서 한 삼십분 자고나오면 피로가 싹풀릴것
같네요.광고는 안되니까 참~! 상호는 몰라요..위치를 아시고 싶으시면 로컬주시거나
아님 댓글로 문의 많이 하시면 댓글에 위치달아드릴게요..
나만의 단골로 조용히 있고도 싶지만 혼자만 즐기는건 미안해서리..만날 이야기나
보고 댓글이나 좀 달고하는게 미안하기도하구요..ㅋㅋ
네이버3님들 넘 많이 가시면 우리 모두 손가락동서가 되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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