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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비디오를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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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93 회 작성일 24-03-24 22: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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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야동 제목 같군요.
하루 이틀 간격으로 한건씩 뭔가 새로운걸 하지 않으면 좀이 쑤시는군요.
자극을 찾는 끝없는 과정이라고 해야 하나...
평소에 꼭 해보고 싶었던건데 다음에 다음에를 연발하는 와이프 때문에 실행에
못 옮기다가 어제는 제 독단으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미리 캠코더 꺼내서 삼각대에 연결, 좋은 자리에다 배치...
그걸 보더니 뭐하는거냐고 발끈 하더군요. 어차피 한번 해볼거 아니냐고 했더니
자기가 언제 그랬냐고... 그래도 절대 안하겠단 말은 안하는걸 보니.. ㅎㅎㅎ
MSN을 통해 네이버3회원님께 좋은 정보를 얻었죠.
음모를 정리하는데 제모제를 쓰면 좋다고 해서 또 득달같이 사버렸습니다.
생각보다 싸군요.
애들 다 재우고 제모제를 열심히 발랐습니다.
처음이라 서툴었는지 생각보다는 완벽한 결과는 얻지 못했지만 효과가 있긴 있더군요.
좀 더 깨끗해졌습니다.
샤워를 한 후...
뭔가 자극적인 옷을 입혀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상의는 시스루 반팔에 하의는 미니스커트를 입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옷인데 여름에는 정말 입혀서 데리고 나갈 생각입니다. 물론 노팬으로죠.
가슴이 훤히 드러나고 무릎 위로 확 올라간 스커트... 맘에 들더군요.
사진을 몇컷 찍고 평소 찍고 싶었던 업스커트 사진도 찍었습니다.
기분이 묘하더군요. 치마 밑을 찍는데 노팬티니....
의자에 앉히고 아래 부분을 클로즈업해서 찍어보고... 셔터 소리에 와이프도 서서히 흥분
해갑니다. 흘러나온 애액이 눈에 보입니다.
그 다음에는 비디오를 켰습니다. 전면 TV에 연결해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끔...
물론 저는 등을 돌리고 있으니 못보겠지만 와이프가 흥분하는데 도움이 되게끔 설치를
한 셈입니다. 리모콘을 손에 들려줬죠. 감상하면서 줌인 줌 아웃을 알아서 하라고...
그리고 각도를 잘 잡아서 오럴에 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줌을 가지고 좀 장난을 치는 듯 하더니 흥분도가 어느정도 올라가자
느끼는데 몰입합니다.
오럴을 하면서 손가락으로 쑤셔주니 금새 흥건해지고...
애널을 건드려주니 소리의 높이가 높아지더군요.
애널을 빨아주다가 손가락을 넣어주고...
보지와 애널을 손가락으로 동시에 쑤셔주다가 애널에 두개를 넣었습니다.
그 상태에서 클리토리스를 입과 다른 손가락으로 애무해주니까 며칠전 처럼 물을
토해내더군요. 이 화면을 잡고 싶었는데 성공했습니다.
캠 촬영은 여기서 끝났습니다.
본인 말로는 극한의 오르가즘까지 올라갔다 왔다는군요.
잠시의 휴식시간동안 네이버3의 사진방을 함께 감상했습니다. 흥분이 완전히 가라앉지 않도록..
이번엔 제가 오럴을 받았습니다. 이 장면은 컴퓨터의 캠으로 녹화를 하려고 했는데
나중에 저장을 하려고 했더니 오류가 뜨더군요. 아까워라....
컴 방에서 침실로 자리를 옮겨서 오럴을 좀 더 받고... 애널 오럴도 받고...
여성상위 체위와 정상위로 마무리했습니다.
이것까지 뒤에서 카메라를 잡아서 촬영했으면 더 좋을뻔했는데...
어쨌든 요즘은 하루하루가 질펀한 섹스의 향연으로 즐겁긴 합니다만
어떻게 하면 좀 더 자극적일까를 고민하느라 머리도 꽤 아프네요.

덧붙여서 제 네이버3 아이디에 숫자3을 덧붙여서 핫메일을 붙이면 엠에센 계정이 됩니다.
메신저로 대화하시고 싶으신 분 계시면 메시지 주세요. 몇몇분 가끔 대화 나누시는
분도 계시긴 합니다만... 로그인을 거의 안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
뭐 거기서 본다고 특별한 뭔가가 있는건 아닙니다. 특별한 상상은 금물이죠.

또다른 즐거운 일이 생기면 또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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