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 출장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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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 자주 출장을 갑니다
나 홀로 출장을 가기 때문에 단란한 곳도 갈수 없으며
일을 끝마친 후에는 모텔에 콱~! 짱박혀 있기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외롭고 물을 뺀지 오래 되어
모텔에 비치 되어 있는 컴휴러로 s 클럽에 접속...
예전에 ㅈㄱ은 가끔씩 했는데 영 신통치 않더군요
그래서 패쓰!!!
전라도 카테고리에 목포] 안마 션하게 잘 하는곳 아시는분?
이라는 주제로 비방 개설..
이른 시간인지 물차 터질듯한 제 동생을 -.-) 구제해 줄
고수분이 없나? 라는 생각과 동시에 또동~! 하는 쪽지창..
바로 1:1 대화 신청을 하고 대화 모드 돌입!!
고수님) ㅎ2
출장남) 안뇽하세욧~!!!!!!
고수님) 외로우신가 봐요?ㅋㅋㅋ
출장남) 제 동생이 무지 외로워 합니다..T T
고수님) ㅈㄱ이나 하시지 그래요?
출장남) 물이 별루 라고 하던데요? 그리고 몸도 뻐근해서 안마나 살짝
고수님) 어디쯤이세요?
출장남) 하당 보보스 모텔인데요?
고수님) 헉! 바로 코앞이 명당인데 ㅋㅋㅋ
출장남) 그래요? 너무 간판이 커서 쫄았거든요 ㅋㅋㅋ
고수님) 거기가 오픈한지 한달도 안되서 명당입니다 ㅎㅎㅎ
출장남) *_*
출장남) 목포는 시세가 어떻게 되나요?
고수님) 보통 현금 15만 카드 17만 입니다
고수님) 그런데 님 계신곳 바로 앞은 현금 13 카드 15거든요
출장남) 오오오오오 싸다..ㅠㅠ
고수님) 아가씨들도 이쁘고 시설도 목포에선 가장 잘 되어 있어요
고수님) 만약에 가셔서 맘에 안드시면 제가 딸 잡아드릴께요..ㅡ_ㅡ
출장남) ㅋㅋㅋ 알겠습니다 속는셈 치고 한번 달려가 보죠
고수님) 죽이는 곳이 또 있는데 저 데리고 가주심 알려드릴께요..ㅋㅋㅋ
출장남) ??
고수님) 11만에 러시아 애들 인데 생각 있으세요?
출장남) 백마는 취미가 없는데요? ^^
고수님) 그럼 제가 말한 곳에 한번 가 보세요 뻑 가실겁니다 ㅋㅋㅋㅋ
출장남) 감사합니다...ㅋㅋㅋ 그럼 전 동생 호강 시키러 가 볼께요..ㅎㅎ
고수님) 시원하게 빼고 오세요....ㅋㅋㅋ 그럼 20000
출장남) 감사했습니다..ㅎㅎㅎ
대충 대화 내용이 이렇습니다
속는셈 치고 오후 5섯시에 엎어지면 코 앞인(거리로 따지면 30m) 그 이름도
휘황 찬란한 "서울안마"로 입성했습니다
(목포에 무슨 서울 안마냐..라고 하시면..제가 초이스한 아가씨를 두번 죽이는거예요...서울아가씨거든요...ㅋㅋㅋ)
일단 정겨운 빨간색 무드등이 절 맞아 주더군요....캬
카운터에 건장한 떡대의 아저씨..손님 어섭셩...(__)
출장남) 얼마예요??
카운터) 현금 13만 카드 15만입니다
출장남) 성격 좋고 이뿐 아가씨 부탁 드려요...싸장님~!!!
(대충 찍었는데 사장 맞더군요..)
카운터) 따라오십셔...손님
출장남) 눼~
뜨아아아!!!!
시설 잘되어있더군요
뭐 안마 받는 침대는 다들 잘 아실테고 요즘 잘나간다는 월풀에
tv 냉장고 화장실 등등
크기도 4평정도 되는듯 하구요
반바지가 아닌 가운으로 갈아입고 tv 보면서 딩굴거리는중
아가씨가 들어오더군요
(다른 글에서 적겠지만 제 마눌 하기로 했기에 아가씨 이름은 지나갑니다^^)
일단 과정까지는 어떻게 잘 적었는데 안마와 서비스는 후다닥 지나가니
이해해 주세요
일단 누워서 면도 -> 얼굴팩 -> 안마(시원하게 잘합니다 ㅋㅋㅋ)
경방의 고수분들이라면 이 과정에서 쉽게 넘어가시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__________________^
가벼운 터치에서 짜증내지 않고 아잉~오빠 왜이래...에서
"거기 말고..더 아래..어....엉....거기..."라며 오히려 잘 즐기더군요
안마가 끝난 이후 욕조로 가서 물에 거품 풀고 누웠더니 온몸으로..슥슥
잘 문질러 줍니다
거기에서 역시...과감히 만지고 주무르고...딮 키스는 아니지만 뽀뽀까지..성공
5분정도 욕조에서 놀다가 욕조 옆 침대(때밀때 쓰는 그런거)로 이동
오랫만에 터키탕에서의 기억을 되살려주는...
과감한 봉지 문지르기 신공에 동생이 참지 못할뻔 했죠..
여기서도 5분가량 소요..
아가씨가 타올로 자~알 닦아 주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받기위해 침대로 올라갔습니다
오일을 바른후 가슴과 봉지를 이용한 서비스 타임~
쑝간다~! 이말이외엔 할게 없군요...
오일을 남겨 둔체 입을 이용한 전신 애무를 받을땐
애국가를 4절까지 불렀습니다.ㅋㅋㅋㅋ
특히 항문쪽은 압권이었네요
그런식으로 전신 애무가 끝나면 입을 이용해 콘돔을 씌우고
동생 화내게 하는 사까시를 해 주는데
역시 기본에 충실해서 정말 잘 합니다
가그린 까지 동원한 서비스에 제대로 연애도 못하고 동생이 장렬히
물을 토하고 죽을까봐
"스톱 고기까지 쌀거 같아 T T" 했더니 바로 위로 샥 올라갑니다
제가 여성 상위에선 별로 잘 느끼지 못했지만
은은한 조명에 몸매 쥑이는 아가씨가 뛰는거 잠시 감상했죠
바로 정상위 => 측위 => 후배위로 거쳐서 대단원의 막이 내렸습니다
1시간에 걸친 사투(?)는 끝나고 나오는데
아가씨가 문 밖에까지 따라오면서 팔짱끼고 살갑게 구는데
다시 안갈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키스해 주면 오빠 또 온다 하니
잠시 고민하다...짧지만 강렬한 키스까지 하고 방으로 돌아 왔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목포에서 처음 안마를 받은 경험이며
짬짬이 시간 나면 또 올리도록 하죠
원하시면 목포쪽 안마시술소에 대한 정보도 풀어 볼께요
그럼 오늘 하루도 동생들 호강 시켜 주는 하루 되세요
나 홀로 출장을 가기 때문에 단란한 곳도 갈수 없으며
일을 끝마친 후에는 모텔에 콱~! 짱박혀 있기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외롭고 물을 뺀지 오래 되어
모텔에 비치 되어 있는 컴휴러로 s 클럽에 접속...
예전에 ㅈㄱ은 가끔씩 했는데 영 신통치 않더군요
그래서 패쓰!!!
전라도 카테고리에 목포] 안마 션하게 잘 하는곳 아시는분?
이라는 주제로 비방 개설..
이른 시간인지 물차 터질듯한 제 동생을 -.-) 구제해 줄
고수분이 없나? 라는 생각과 동시에 또동~! 하는 쪽지창..
바로 1:1 대화 신청을 하고 대화 모드 돌입!!
고수님) ㅎ2
출장남) 안뇽하세욧~!!!!!!
고수님) 외로우신가 봐요?ㅋㅋㅋ
출장남) 제 동생이 무지 외로워 합니다..T T
고수님) ㅈㄱ이나 하시지 그래요?
출장남) 물이 별루 라고 하던데요? 그리고 몸도 뻐근해서 안마나 살짝
고수님) 어디쯤이세요?
출장남) 하당 보보스 모텔인데요?
고수님) 헉! 바로 코앞이 명당인데 ㅋㅋㅋ
출장남) 그래요? 너무 간판이 커서 쫄았거든요 ㅋㅋㅋ
고수님) 거기가 오픈한지 한달도 안되서 명당입니다 ㅎㅎㅎ
출장남) *_*
출장남) 목포는 시세가 어떻게 되나요?
고수님) 보통 현금 15만 카드 17만 입니다
고수님) 그런데 님 계신곳 바로 앞은 현금 13 카드 15거든요
출장남) 오오오오오 싸다..ㅠㅠ
고수님) 아가씨들도 이쁘고 시설도 목포에선 가장 잘 되어 있어요
고수님) 만약에 가셔서 맘에 안드시면 제가 딸 잡아드릴께요..ㅡ_ㅡ
출장남) ㅋㅋㅋ 알겠습니다 속는셈 치고 한번 달려가 보죠
고수님) 죽이는 곳이 또 있는데 저 데리고 가주심 알려드릴께요..ㅋㅋㅋ
출장남) ??
고수님) 11만에 러시아 애들 인데 생각 있으세요?
출장남) 백마는 취미가 없는데요? ^^
고수님) 그럼 제가 말한 곳에 한번 가 보세요 뻑 가실겁니다 ㅋㅋㅋㅋ
출장남) 감사합니다...ㅋㅋㅋ 그럼 전 동생 호강 시키러 가 볼께요..ㅎㅎ
고수님) 시원하게 빼고 오세요....ㅋㅋㅋ 그럼 20000
출장남) 감사했습니다..ㅎㅎㅎ
대충 대화 내용이 이렇습니다
속는셈 치고 오후 5섯시에 엎어지면 코 앞인(거리로 따지면 30m) 그 이름도
휘황 찬란한 "서울안마"로 입성했습니다
(목포에 무슨 서울 안마냐..라고 하시면..제가 초이스한 아가씨를 두번 죽이는거예요...서울아가씨거든요...ㅋㅋㅋ)
일단 정겨운 빨간색 무드등이 절 맞아 주더군요....캬
카운터에 건장한 떡대의 아저씨..손님 어섭셩...(__)
출장남) 얼마예요??
카운터) 현금 13만 카드 15만입니다
출장남) 성격 좋고 이뿐 아가씨 부탁 드려요...싸장님~!!!
(대충 찍었는데 사장 맞더군요..)
카운터) 따라오십셔...손님
출장남) 눼~
뜨아아아!!!!
시설 잘되어있더군요
뭐 안마 받는 침대는 다들 잘 아실테고 요즘 잘나간다는 월풀에
tv 냉장고 화장실 등등
크기도 4평정도 되는듯 하구요
반바지가 아닌 가운으로 갈아입고 tv 보면서 딩굴거리는중
아가씨가 들어오더군요
(다른 글에서 적겠지만 제 마눌 하기로 했기에 아가씨 이름은 지나갑니다^^)
일단 과정까지는 어떻게 잘 적었는데 안마와 서비스는 후다닥 지나가니
이해해 주세요
일단 누워서 면도 -> 얼굴팩 -> 안마(시원하게 잘합니다 ㅋㅋㅋ)
경방의 고수분들이라면 이 과정에서 쉽게 넘어가시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__________________^
가벼운 터치에서 짜증내지 않고 아잉~오빠 왜이래...에서
"거기 말고..더 아래..어....엉....거기..."라며 오히려 잘 즐기더군요
안마가 끝난 이후 욕조로 가서 물에 거품 풀고 누웠더니 온몸으로..슥슥
잘 문질러 줍니다
거기에서 역시...과감히 만지고 주무르고...딮 키스는 아니지만 뽀뽀까지..성공
5분정도 욕조에서 놀다가 욕조 옆 침대(때밀때 쓰는 그런거)로 이동
오랫만에 터키탕에서의 기억을 되살려주는...
과감한 봉지 문지르기 신공에 동생이 참지 못할뻔 했죠..
여기서도 5분가량 소요..
아가씨가 타올로 자~알 닦아 주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받기위해 침대로 올라갔습니다
오일을 바른후 가슴과 봉지를 이용한 서비스 타임~
쑝간다~! 이말이외엔 할게 없군요...
오일을 남겨 둔체 입을 이용한 전신 애무를 받을땐
애국가를 4절까지 불렀습니다.ㅋㅋㅋㅋ
특히 항문쪽은 압권이었네요
그런식으로 전신 애무가 끝나면 입을 이용해 콘돔을 씌우고
동생 화내게 하는 사까시를 해 주는데
역시 기본에 충실해서 정말 잘 합니다
가그린 까지 동원한 서비스에 제대로 연애도 못하고 동생이 장렬히
물을 토하고 죽을까봐
"스톱 고기까지 쌀거 같아 T T" 했더니 바로 위로 샥 올라갑니다
제가 여성 상위에선 별로 잘 느끼지 못했지만
은은한 조명에 몸매 쥑이는 아가씨가 뛰는거 잠시 감상했죠
바로 정상위 => 측위 => 후배위로 거쳐서 대단원의 막이 내렸습니다
1시간에 걸친 사투(?)는 끝나고 나오는데
아가씨가 문 밖에까지 따라오면서 팔짱끼고 살갑게 구는데
다시 안갈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키스해 주면 오빠 또 온다 하니
잠시 고민하다...짧지만 강렬한 키스까지 하고 방으로 돌아 왔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목포에서 처음 안마를 받은 경험이며
짬짬이 시간 나면 또 올리도록 하죠
원하시면 목포쪽 안마시술소에 대한 정보도 풀어 볼께요
그럼 오늘 하루도 동생들 호강 시켜 주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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