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에 글을쓰게 될줄누가알았으랴?엽기가슴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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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족님들의 다양하고 부러운 경험을 보면서도 내가 글을 올리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작년겨울에 낙방에서도 징징거렸었습니다만 여친과 헤어지고 여자는 다신안
만나리라 맘먹고 한동한 은둔생활을 한데다가 별다른 올릴만한 건덕지 없는
삶을 살고있었기에 더욱 그러했습니다.
허나 며칠전 친구녀석과 술을마시던중 이녀석이 요즘 잠시만나는 처자가 있는
데 잠시 불러도 되겠냐고 그러더군요.
맘대로 하라고하고 마시다보니 웬 염색한 사자머리에 그다지 매력도 없고 무
인도에 단둘이 고립되기 전이면 별로 눈길도 안갈꺼 같은 아가씨가 실실쪼개
며 들어오더군요..
그아가씬 별로 염두에 안두고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니 약간취기가 돌때쯤 여
자는 화장실 간사이에 친구녀석이 저에게 여자 어떠냐며 한번하라고(?) 하더
군요;;;; 그래서 너랑 동서하기싫다며 집어치우라고했죠.
그랬더니 자긴 안했다면서 그냥 어찌어찌해서 아는앤데 충분히 될만한 애라면
서 기분도 울적한데 한번해보라는 거였습니다.
한참 아무것도 안가릴 시절이면 얼씨구나 했겠지만 별로 흥미도 안땡기고 여
자도 별로라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후로 조금더 마신뒤에 취함의 강도가 높아짐에 따라 점점... 여자가... 여자
가... 이뻐보였습니다-_-;;;
그결과 술집을 나서서 여관가서 좀더 마시자며 수작을 거는 친구를 못본척딴
청을 부렸고 입구에서 이녀석은 술좀 사가지고 올테니 먼저들어가라했죠.
방에들어서는 저를 사자머리여자는 일말의 주저함도없이 따라들어오고 들어
간지 5분도 안되서 친구한테 전화가와서는 갑자기 약속이 생겼다나;;;;
험... 대충둘러대며 사자머리를 침대로 이끌고는 말똥말똥 누워있으면서 취
중에도 많은 갈등을 했더랬습니다. 해야하는가...? 왜..?
그러나 결국 친구의 우정(?)을 생각해서 그냥 해버리기로하곤 주저없이 살짝
팔베게 머리쓰다듬다 볼에뽀뽀하고 그다음 키스--;; 가슴주물주물의 수순을
밟아나갔습니다. 너무 뻔한 공식인가 좀 색다른 초식을 해볼까 하는생각
도 잠깐 들었지만 첨만난 못난인데 괜히 땀더흘릴필요없단 생각으로 슬슬 윗
옷을 걷어올리고 브라속에 침투 가슴을 만지며 "아이참 몸은 통통한데 왜 가
슴은 작은거야" 같은 생각을 하려는 찰나 뭐간 색다르고 길쭉한 것이 만져졌습
니다!
호기심에 좀더 다각도로 만져본그것은 젓꼭지였습니다!!!
그녀의 젓꼭지는 정말 굵기와 크기,길이모두 헤밍웨이의 페니스 크기(한5센치
되었다죠-_-;)에 필적하는 킹싸이즈였습니다!!!
순간 술이확깨며 형언할수없는 언짢은 기분을느끼며 슬슬 옷을 도로 추려주
며 여러가지말을 했습니다. 처음만났는데 이런모습보여미안하다.. 친구한테
미안하다.. 취했나보다.. 친구곧올꺼같다.. 왜아직안오지? 우리나가볼까? 같
은 말을 쉬지않고 내뱉으며 도망나왔고 어찌어찌하여 여자를 보내고 만화방에
서 나를 기다리고있던 친구를 호출했습니다..
이새꺄! 넌 어떻게 그런 독특한 캐릭터를 만난거야?
왜그러는데?
꼭지가 너무커...-_-;;;
야 맞어 진짜크지않냐? 나두 그거보고 감짝 놀랬다니깐..하하
뭐?! 뭐야 너 안했다며? 그리구 너 그걸 알고 나보고 그런거야?
안한건맞어. 나두 가슴보니까 못하겠더라.
근데 왜 나한텐..?
넌 요즘 많이 굶었으니까 안가릴줄알았지. 미안. 근데 나도 진짜 그렇게 큰
건첨봤어 하하..
이 %&$^#&&*%&^$%&^#$새끼!
뭐.. 이런정도의 대화와 약간의 주먹다짐,발다짐을 나누고 헤어져 집으로 가는
길에 전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세상엔 참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이 있구나하
는 생각..
네이버3님들 절대 과장이나 거짓이 없는 묘사였습니다. 솔직히 별애무없이 곧바로 만졌는데도 그정도였는데 제 절정환타지애무법으로 점더 사랑해준 다음이였다면 얼마나 더길어졌을까를 상상하면 등꼴이 다오싹합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가슴보신적있으신지요...?
꿈에도 몰랐습니다.
작년겨울에 낙방에서도 징징거렸었습니다만 여친과 헤어지고 여자는 다신안
만나리라 맘먹고 한동한 은둔생활을 한데다가 별다른 올릴만한 건덕지 없는
삶을 살고있었기에 더욱 그러했습니다.
허나 며칠전 친구녀석과 술을마시던중 이녀석이 요즘 잠시만나는 처자가 있는
데 잠시 불러도 되겠냐고 그러더군요.
맘대로 하라고하고 마시다보니 웬 염색한 사자머리에 그다지 매력도 없고 무
인도에 단둘이 고립되기 전이면 별로 눈길도 안갈꺼 같은 아가씨가 실실쪼개
며 들어오더군요..
그아가씬 별로 염두에 안두고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니 약간취기가 돌때쯤 여
자는 화장실 간사이에 친구녀석이 저에게 여자 어떠냐며 한번하라고(?) 하더
군요;;;; 그래서 너랑 동서하기싫다며 집어치우라고했죠.
그랬더니 자긴 안했다면서 그냥 어찌어찌해서 아는앤데 충분히 될만한 애라면
서 기분도 울적한데 한번해보라는 거였습니다.
한참 아무것도 안가릴 시절이면 얼씨구나 했겠지만 별로 흥미도 안땡기고 여
자도 별로라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후로 조금더 마신뒤에 취함의 강도가 높아짐에 따라 점점... 여자가... 여자
가... 이뻐보였습니다-_-;;;
그결과 술집을 나서서 여관가서 좀더 마시자며 수작을 거는 친구를 못본척딴
청을 부렸고 입구에서 이녀석은 술좀 사가지고 올테니 먼저들어가라했죠.
방에들어서는 저를 사자머리여자는 일말의 주저함도없이 따라들어오고 들어
간지 5분도 안되서 친구한테 전화가와서는 갑자기 약속이 생겼다나;;;;
험... 대충둘러대며 사자머리를 침대로 이끌고는 말똥말똥 누워있으면서 취
중에도 많은 갈등을 했더랬습니다. 해야하는가...? 왜..?
그러나 결국 친구의 우정(?)을 생각해서 그냥 해버리기로하곤 주저없이 살짝
팔베게 머리쓰다듬다 볼에뽀뽀하고 그다음 키스--;; 가슴주물주물의 수순을
밟아나갔습니다. 너무 뻔한 공식인가 좀 색다른 초식을 해볼까 하는생각
도 잠깐 들었지만 첨만난 못난인데 괜히 땀더흘릴필요없단 생각으로 슬슬 윗
옷을 걷어올리고 브라속에 침투 가슴을 만지며 "아이참 몸은 통통한데 왜 가
슴은 작은거야" 같은 생각을 하려는 찰나 뭐간 색다르고 길쭉한 것이 만져졌습
니다!
호기심에 좀더 다각도로 만져본그것은 젓꼭지였습니다!!!
그녀의 젓꼭지는 정말 굵기와 크기,길이모두 헤밍웨이의 페니스 크기(한5센치
되었다죠-_-;)에 필적하는 킹싸이즈였습니다!!!
순간 술이확깨며 형언할수없는 언짢은 기분을느끼며 슬슬 옷을 도로 추려주
며 여러가지말을 했습니다. 처음만났는데 이런모습보여미안하다.. 친구한테
미안하다.. 취했나보다.. 친구곧올꺼같다.. 왜아직안오지? 우리나가볼까? 같
은 말을 쉬지않고 내뱉으며 도망나왔고 어찌어찌하여 여자를 보내고 만화방에
서 나를 기다리고있던 친구를 호출했습니다..
이새꺄! 넌 어떻게 그런 독특한 캐릭터를 만난거야?
왜그러는데?
꼭지가 너무커...-_-;;;
야 맞어 진짜크지않냐? 나두 그거보고 감짝 놀랬다니깐..하하
뭐?! 뭐야 너 안했다며? 그리구 너 그걸 알고 나보고 그런거야?
안한건맞어. 나두 가슴보니까 못하겠더라.
근데 왜 나한텐..?
넌 요즘 많이 굶었으니까 안가릴줄알았지. 미안. 근데 나도 진짜 그렇게 큰
건첨봤어 하하..
이 %&$^#&&*%&^$%&^#$새끼!
뭐.. 이런정도의 대화와 약간의 주먹다짐,발다짐을 나누고 헤어져 집으로 가는
길에 전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세상엔 참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이 있구나하
는 생각..
네이버3님들 절대 과장이나 거짓이 없는 묘사였습니다. 솔직히 별애무없이 곧바로 만졌는데도 그정도였는데 제 절정환타지애무법으로 점더 사랑해준 다음이였다면 얼마나 더길어졌을까를 상상하면 등꼴이 다오싹합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가슴보신적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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