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의 자극적인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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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경방에 글을 올리는데 뭐 제 성향을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윤리적으로 그릇됐다고
볼 수도 있는 글이므로 윤리의식이 투철하신 분들은 그냥 패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여
실수로라도 다 읽으신 분이라면 "까"를 주시는 것까지는 감수하겠습니다만 도덕, 윤리교육은 정중
히 사양하겠습니다.
어제 오랫만에 와이프와 가볍게 술 한잔 하면서 대화를 나누다가 취중진담 격으로 이 얘기 저 얘기
깊은 이야기까지 나누게 되었습니다. 뭐 저야 이런 기회를 노리고 있긴 했지만..
섹스 이야기까지 자연스럽게 넘어갔고 가벼운 섹스 이야기부터 점차 강도를 높였습니다. 마침 원피스
를 입고 있길래 발로 허벅지를 슬슬 애무하면서 얘기를 나눴고.. 결국 중심부까지... ㅎㅎㅎ
팬티 벗으라고 했더니 순순히 벗더군요. 알콜의 위력인가...
발이 다리 사이의 음모의 따뜻함을 느끼고 있을 때에 맞춰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채팅과 폰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네가 채팅이나 폰으로 컴섹이나 폰섹을 하면서 흥분하는 모습을 보고싶다... 더 나아가서
노출도 해보고 싶다... 불특정 다수에 대한 노출이나 아니면 화상캠으로 하는 노출 같은 것도...
평소 같으면 펄쩍 뛰면서 뭐라 했을텐데 간밤에는 긍정하지는 않았지만 조곤조곤 말을 하더군요.
익숙치도 않고 그런 행위 자체가 내키지 않는다는 요지였죠. 노출 또한 자신은 관음증은 있는것
같아도 노출증은 없는(아예 없진 않겠지만)것 같다고요. 다른 사람이 섹스 하는건 즐겁게 볼 수 있을지
몰라도 스스로 하는 노출은 별로 원하지 않는다네요. 좀 실망스럽긴 했지만 얼마든지 발전의 여지가
있지 않겠냐는 대화를 계속 나눴죠. 섹스를 놀이처럼(박진영이 한 말이죠?) 즐기자는 말에는 서로 동의를 했구요.
말 나온 김에 즉석에서 판(?)이 벌어졌습니다. 술도 다 마셨겠다... 오럴을 해달라고 했더니 바로 해주고... 아마도
대화 도중에도 하체 애무(?)를 해줬고 대화 자체도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보니 본인도
알게 모르게 좀 흥분이 된 모양입니다. 알콜의 힘도 있고...
요즘 들어 조금 변한 것은 와이프가 애널도 애무를 해준다는 점입니다.
저야 오래 전부터 오럴로 애널 애무를 많이 해줬지만 와이프가 해준건 최근의 일입니다.
처음엔 어... 하는 당황함이 있었지만 역시 교육의 힘(?)이 컸는지 저를 많이 즐겁게 해주네요.
어제도 역시 오럴을 해주다가 애널 애무까지 아주 즐겁고 스스럼 없이 해주더군요.
차례를 바꿔서 저도 와이프를 눕게 하고 오럴로 보지와 애널을 열심히... 봉사해주고...
결합해서 즐기면서 계속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앞서 얘기했던 채팅과 폰 이야기죠. 다른 남자의 이야기에
흥분하고 자위하고 신음을 내뱉는 모습을 보면 정말 흥분될것 같다....
두어차례 오르가즘을 느낀듯한 와이프는 정말 그렇게 하고싶어? 하더니 지금 당장 하자... 하는겁니다.
이게 왠 횡재냐 싶어서 바로 컴방으로 이동...(아랫도리는 다 벗은채로..)
무릎 위에 와이프 앉혀놓고 컴 켜고 S클럽으로 직행... 아이디 만들고 접속했습니다. 여자 아이디니 바로
쪽지가 날라오고 작정하고 접속한 만큼 바로 대화 시작했습니다.
엉덩이는 제 자지 위에 있고 전 뒤에서 보지와 가슴을 애무하고 와이프는 채팅을 하고...
익숙치 않아 하면서도 의외로 꽤 자극적으로 잘 하더군요. ㅎㅎ
물론 상대방은 와이프랑 1:1로 이야기를 하는걸로 알고 있었겠지만...
예상대로 자극적인 이야기가 왔다 갔다... 아랫도리를 만져보니 잠시 말랐던 그곳이 젖어오기 시작하더군요.
상황 자체가 자극적이었던건지 애무 때문인지 대화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슬쩍 뒤에서 삽입을 했고 스스로
앞 뒤로 움직이면서 계속 대화를 나눴고....
갑자기 상대가 폰을 제의하더군요. 의향을 물어봤더니 자신 없다고 싫다고 해서 그럼 싫다고 하라고
했는데 상대방이 집요하게 요구하길래 짧게 통화해봐 했더니 통화까지 하더군요.
상대방은 흥분할 만큼 흥분했는지 자위를 하는 것 같았고(전 제대로 못들었음) 와이프도 제가 뒤에서
후배위로 쑤셔주고 있었기 때문에 간간히 토해내는 신음소리가 그대로 상대에게 전달됐죠.
그 장면이 왜 그리 흥분이 되는지... 저 정말 변태인가봅니다. ^^;
짧게 통화 끝내고 상대방은 사정을 했는지 조용하길래 대화도 종료했습니다.
그리고 저와 와이프도 마무리....
절대 불가능할것 같던 채팅과 폰까지.... 간밤에 횡재했습니다. ㅎㅎㅎ
그러다 맛들이면 어떻게 할거냐고 걱정해주실 분도 계실것 같은데... 음... 그건 좀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만
전 제 와이프를 믿구요 평소에도 내가 알게만 하라고 말합니다. 정조관념 그런거 강요하지도 않고 생각하고
있지도 않죠.
하여간 어제 정말 즐거운 경험을 했습니다.
근데 앞으로도 계속 호응을 해줄지 어제 한번으로 끝날지는 모르겠네요.
폰은 몰라도 S클럽에서의 채팅은 말만 잘하면 계속 할지도 모르겠네요.
혹시 어제 만났던 그 분이 네이버3 회원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 글 보고 배신감 느끼실지도...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제 와이프를 극도로 흥분시켜주실 분 계신가요? ^^
볼 수도 있는 글이므로 윤리의식이 투철하신 분들은 그냥 패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여
실수로라도 다 읽으신 분이라면 "까"를 주시는 것까지는 감수하겠습니다만 도덕, 윤리교육은 정중
히 사양하겠습니다.
어제 오랫만에 와이프와 가볍게 술 한잔 하면서 대화를 나누다가 취중진담 격으로 이 얘기 저 얘기
깊은 이야기까지 나누게 되었습니다. 뭐 저야 이런 기회를 노리고 있긴 했지만..
섹스 이야기까지 자연스럽게 넘어갔고 가벼운 섹스 이야기부터 점차 강도를 높였습니다. 마침 원피스
를 입고 있길래 발로 허벅지를 슬슬 애무하면서 얘기를 나눴고.. 결국 중심부까지... ㅎㅎㅎ
팬티 벗으라고 했더니 순순히 벗더군요. 알콜의 위력인가...
발이 다리 사이의 음모의 따뜻함을 느끼고 있을 때에 맞춰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채팅과 폰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네가 채팅이나 폰으로 컴섹이나 폰섹을 하면서 흥분하는 모습을 보고싶다... 더 나아가서
노출도 해보고 싶다... 불특정 다수에 대한 노출이나 아니면 화상캠으로 하는 노출 같은 것도...
평소 같으면 펄쩍 뛰면서 뭐라 했을텐데 간밤에는 긍정하지는 않았지만 조곤조곤 말을 하더군요.
익숙치도 않고 그런 행위 자체가 내키지 않는다는 요지였죠. 노출 또한 자신은 관음증은 있는것
같아도 노출증은 없는(아예 없진 않겠지만)것 같다고요. 다른 사람이 섹스 하는건 즐겁게 볼 수 있을지
몰라도 스스로 하는 노출은 별로 원하지 않는다네요. 좀 실망스럽긴 했지만 얼마든지 발전의 여지가
있지 않겠냐는 대화를 계속 나눴죠. 섹스를 놀이처럼(박진영이 한 말이죠?) 즐기자는 말에는 서로 동의를 했구요.
말 나온 김에 즉석에서 판(?)이 벌어졌습니다. 술도 다 마셨겠다... 오럴을 해달라고 했더니 바로 해주고... 아마도
대화 도중에도 하체 애무(?)를 해줬고 대화 자체도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보니 본인도
알게 모르게 좀 흥분이 된 모양입니다. 알콜의 힘도 있고...
요즘 들어 조금 변한 것은 와이프가 애널도 애무를 해준다는 점입니다.
저야 오래 전부터 오럴로 애널 애무를 많이 해줬지만 와이프가 해준건 최근의 일입니다.
처음엔 어... 하는 당황함이 있었지만 역시 교육의 힘(?)이 컸는지 저를 많이 즐겁게 해주네요.
어제도 역시 오럴을 해주다가 애널 애무까지 아주 즐겁고 스스럼 없이 해주더군요.
차례를 바꿔서 저도 와이프를 눕게 하고 오럴로 보지와 애널을 열심히... 봉사해주고...
결합해서 즐기면서 계속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앞서 얘기했던 채팅과 폰 이야기죠. 다른 남자의 이야기에
흥분하고 자위하고 신음을 내뱉는 모습을 보면 정말 흥분될것 같다....
두어차례 오르가즘을 느낀듯한 와이프는 정말 그렇게 하고싶어? 하더니 지금 당장 하자... 하는겁니다.
이게 왠 횡재냐 싶어서 바로 컴방으로 이동...(아랫도리는 다 벗은채로..)
무릎 위에 와이프 앉혀놓고 컴 켜고 S클럽으로 직행... 아이디 만들고 접속했습니다. 여자 아이디니 바로
쪽지가 날라오고 작정하고 접속한 만큼 바로 대화 시작했습니다.
엉덩이는 제 자지 위에 있고 전 뒤에서 보지와 가슴을 애무하고 와이프는 채팅을 하고...
익숙치 않아 하면서도 의외로 꽤 자극적으로 잘 하더군요. ㅎㅎ
물론 상대방은 와이프랑 1:1로 이야기를 하는걸로 알고 있었겠지만...
예상대로 자극적인 이야기가 왔다 갔다... 아랫도리를 만져보니 잠시 말랐던 그곳이 젖어오기 시작하더군요.
상황 자체가 자극적이었던건지 애무 때문인지 대화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슬쩍 뒤에서 삽입을 했고 스스로
앞 뒤로 움직이면서 계속 대화를 나눴고....
갑자기 상대가 폰을 제의하더군요. 의향을 물어봤더니 자신 없다고 싫다고 해서 그럼 싫다고 하라고
했는데 상대방이 집요하게 요구하길래 짧게 통화해봐 했더니 통화까지 하더군요.
상대방은 흥분할 만큼 흥분했는지 자위를 하는 것 같았고(전 제대로 못들었음) 와이프도 제가 뒤에서
후배위로 쑤셔주고 있었기 때문에 간간히 토해내는 신음소리가 그대로 상대에게 전달됐죠.
그 장면이 왜 그리 흥분이 되는지... 저 정말 변태인가봅니다. ^^;
짧게 통화 끝내고 상대방은 사정을 했는지 조용하길래 대화도 종료했습니다.
그리고 저와 와이프도 마무리....
절대 불가능할것 같던 채팅과 폰까지.... 간밤에 횡재했습니다. ㅎㅎㅎ
그러다 맛들이면 어떻게 할거냐고 걱정해주실 분도 계실것 같은데... 음... 그건 좀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만
전 제 와이프를 믿구요 평소에도 내가 알게만 하라고 말합니다. 정조관념 그런거 강요하지도 않고 생각하고
있지도 않죠.
하여간 어제 정말 즐거운 경험을 했습니다.
근데 앞으로도 계속 호응을 해줄지 어제 한번으로 끝날지는 모르겠네요.
폰은 몰라도 S클럽에서의 채팅은 말만 잘하면 계속 할지도 모르겠네요.
혹시 어제 만났던 그 분이 네이버3 회원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 글 보고 배신감 느끼실지도...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제 와이프를 극도로 흥분시켜주실 분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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