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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반 스포츠마사지 업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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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07 회 작성일 24-03-24 21: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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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퇴폐가 아닌 일반 스포츠마사지 업소를 간 이야기라
야한 이야기가 아님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사당역2호선 사거리에 있는 3층에 있는 건물에 발마사지라는
간판이 걸린곳으로 갔습니다
말그대로 안마다운 시원한 안마가 주목적이었기 때문이죠
발마사지30분 전신마사지50분 총 1시간20분동안
쫘악 마사지를 받았는데 정말 시원하더군요
가격은 발마시지+전신마사지 =8만원 인데
다른 오일 마사지도 있고 등만 마사지하는것도 있고 발만마사지하는것도
있고 다양하긴한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제 나이가 올해27되는 말띠 인데요
제 나이가 조금만 더 원숙한 나이라면 거기 있는 아줌씨들 어케좀
해볼만도 한데 나이차가 10살은 조금 더 나는듯해서리..
걍 포기했습니다
근데 묘한것이 있는데
저를 안마해주었던 아줌마는 젊게본다면 30대중반 늙게본다면
40대 초중반으로 보는데
몸매관리를 상당히 한듯... 아줌마치고 아리따운 몸매로
안마도 잘하고... 의도적으로 퇴폐안마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제 자지말고 불알부분을 손의 5분의1정도부분으로 살짝 허벅지
안마도중 스치더군요..
그때 은연중에 제 뇌리에 스치는 생각은..
오호 이년이 나를 원하는가? 나를 꼬시는중인가?
하면서 혼자만의 착각으로 치부하며 확 안아버리거나
그 여자의 몸을 확 손내밀어서 만질까도 생각해봤는데..
역시 생각은 생각일뿐... 실행에는 못옮기겠더군요..
하지만 우연히 제 불알부분을 스친것 같지는 않고 다분히 의도적인
손짓이라는 확신이 들긴들었습니다
허벅지에서 배위를 마사지할때는 제 자지기둥부분도 0.8초정도
손으로 스치면서 가는걸봐서... 나에게 만져달라는 간접적인 신호인지
도대체가 구분을 못하겠어서리...
퇴페이발소에서라면 짤없이 무조건 만지는데...
이곳은 확실히 퇴폐가 아닌게 확실해서리.. 마구 함부로 다루지는 못하겠더군요
아줌마치고는 꽤 귀엽고 따먹어줄만 한데..
쌕 꽤나 쓰게 생겼고...
그리고 마무리 안마할때는 제 다리를 자기 보지에 꽈악 밀착되게
붙인다음 자신의 다리를 오무리고 제 허리를 꽈배기 시켜서
스트레칭 안마를 하는데... 정말 팬티와 바지라는 장벽이 있긴하지만
보지에 그렇게 꽈악 밀착된 제 다리를 생각하니 흥분되더군요...
그리고 가기직전에는 저를 등뒤에서 꽈악 가슴이 밀착되게
안고 두팔을 스트레칭해주는데...
암튼 이런저런 경황들이 덮쳐도 된다는 표시인가요?
아님 이곳자체는 폐쇄체제가 아닌이상 그장소에서는 못하지만
나중에라도 만나서 빠구리라도 까게 연락처라도 달라는 표시의 일환인가요?
아님 암것도 아닌데 제스스로의 망상에 불과한것일까요?
ㅋㅋ
가끔 경험방에서 읽어본바로는 저처럼 이렇게 퇴폐마사지소가 아닌곳에서도
당당하게 개인적으로 밖에서 만나서 여관입성하여 빠구리까신
회원분이 있는걸로 아는디....
에혀... 이런곳에서 직접하는것도 가능할까요? (퇴폐아닌곳..)
여러 네이버3회원분들의 이런저런 의견좀 리플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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