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의] 눈가리고 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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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의] 눈가리고 아응~
새해 복들은 많이 받으셨는지요? ^^
복을 너무 많이 받으신 분의 복을 좀 뺏으려구… ;;
복을 받지 못하신 분에게 그 뺏은 복을 좀 드리려구 … <- 이번 서론입니다.
(서론으로 정할 것이 마땅치 않아..;;;)
***********************************************
때는 여름을 지나 가을 중순~
녀석의 외박이 잦아지기 시작했고 그것은 나의 기분을 조금씩 긁어대기 시작하고 있던 그 때…
저녁에 퇴근해서 집에 돌아와 녀석이 없는걸 확인한 저, 전화를 걸었습니다.
(일시적인 알바를 하고 있던 때였음)
“어디야? 안와?”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있는 모냥~ ;;; 조금 늦을 것 같다 합니다. 이때 나의 꼬리 하나 발동~ ㅋㄷ
“나 오늘 정장 입었는데… 안 볼거야?”
그동안 녀석과 인터넷으로 Fetish 사진들을 보며 배운 것~ ;;;
남자들이 의외로 여성이 정장차림에 섹쉬함을 많이 느낀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그렇게 미끼를 던졌죠.
녀석이 젤 좋아하는 건 끌어올려진 정장 스커트 속으로 보이는 것들 >.<
나도 점점 대담해지고 변태스럽게 변해가는 건지… (!__)
암튼 나의 미끼는 적중! 바로 오겠다고 하네요..ㅋㄷ
녀석이 들어서자 마자 전 녀석을 밀어서 소파에 앉혔습니다. 눈이 둥그래져서 내 몸을 아래위로 훑더니 스타킹 신은 다리에 시선이 고정…;;; 난 벌써부터 약간씩 반응이 오고 이뜸… ;;;
(오늘은 내가 너무 기대하는건가? 그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에…ㅋㄷ)
녀석의 앞에 서서 스커트 자락을 잡고 조금씩 끌어올리며 물었습니다.
“이런거 좋아하는거 맞지?”
녀석은 이게 웬 서비스? 라는 표정으로(나만의 착각일까? ^^)… 보는데 여념이 없다가 들릴 듯 말 듯 응…
응이라고 해도 아니라고 해도 나의 서비스는 계속된단다. ㅋㄷㅋㄷ
스커트는 천천히 올라가고 스타킹의 밴드 그리고 속옷(그녀석이 속옷을 하나 사준 이후로 야한 속옷을 몇 개 구입 ;;; 근데 이상한 건 야한 속옷을 입으면 기분도 약간 야해지는 미야 ^^)이 차례대로 녀석의 눈앞에 나타나고 녀석은 바지와 팬티를 벗어서는 바닥에 내동댕이 치듯이 집어던집니다. ;;;
그리고 손으로 그것을 잡고 슥슥슥~ (<- 무슨 표현일까 이거… >.<)
녀석에게 자극을 주기 위한 한마디…
“팬티 어때? 흰색에 좋아하는 스탈루 골랐는데…(헉)”
맨뒤의 헉~ 은 나의 신음 비슷한 소리.. >.<
녀석을 자극하려고 한 말인데 남자에게 그런 말을 하고 나선 저도 순간 찌릿…
이미 녀석에게 물이 들대로 든 저는 더 찌릿해져 버리는 얘기를 합니다.
“이렇게 보여주고 있으니깐… 나 반응온 것 같은데 만져봐 줄래?”
전 소파에 바짝 붙어 녀석의 다리가 제 다리사이에 들어오도록 서서 녀석의 놀고 있는 손을 잡아 제 그곳에 갖다대어 주었습니다.
들춰진 스커트와 팬티위에서 꼼지락거리는 남자손의 느낌…
그리 강한 느낌은 아니지만 여지껏 남자들의 애무와는 또다른 기분이더라구요..
아… 자극에 빠져서 느끼고 있을 때가 아니지…
전 허리를 숙여 준비해 둔 천으로 녀석의 눈을 덮고 뒤쪽으로 돌려 묶습니다.
놀란걸까? 잠시 아무런 동작을 하지 않는 녀석…
제가 예전부터 이런거 한번 해보고 싶었다고 말하자 녀석은 다시 손들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웬지 더 빨라진 듯한 녀석의 손동작… 이러다 곧 사정하겠다~
저의 마지막 자극 한마디.
“손 팬티속에 넣어줘.”
녀석의 자위를 보는 건 상당히 묘한 기분이 듭니다.
남자의 자위를 녀석에게서 첨 보게 되어 그런 것도 있겠지만 재미있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나에게 자극이 많이 되기도 합니다.
나중엔 남자가 사정하는 걸 보는 순간 저 또한 오르가즘 비슷한 기분을 느끼곤 해요…^^;;;
역시 변태… ;;;;
다시 본론으로…
녀석은 한계에 도달했는지 아니면 제 말에 많이 자극을 받은것인지… 언제나처럼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 마지막 짜내는 동작을 하며 액체를 흘립니다.
제 팬티속은 구경도 하지 못한채… ^^;;;
하지만 녀석은 사정이 거의 끝나갈 무렵 갑자기 제 한쪽 다리를 끌어안고는 스타킹에 그것을 부비기 시작합니다. >.<
전 약간 놀랬구 스타킹에 정액이 약간 묻어버렸지만.. 역시나 녀석의 수준에서 논다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었죠~ ^^
그건 그렇구… 제가 녀석의 눈을 자유롭게 풀어주는 순간!
녀석은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며 멍~ 한 표정으로 한동안 가만히 있더니 화장실로 뛰어 들어가 버렸답니다.
이유는 제 옆에 다른 한 명의 여자가 서 있었기 때문이죠.
그 여잔 같이 학원다니는 친구였는데 같이 얘기를 하다 보니 남자얘기를 하게 되구 하다 보니 섹스얘기를 하게 되었죠. 그리고 나중엔 그녀석의 변태행위에 대한 얘기 등등 다 해버렸죠.
글구 녀석도 항상 여자 둘과 즐긴다면 더 흥분될 것 같다는 얘기를 했었으니…
하지만 그 순간 전 녀석에게 얘기도 하지 않고 이런짓을 해버린게 미안해지더군요.
친구를 조용히 보내고 전 녀석을 불러 사과를 하려는데… 이 녀석 갑자기 환한 표정으로 그 여자가 누구냐고 꼬치꼬치 묻는 겁니다. 글구 담에 또 봤으면 좋겠다는 말까지…;;;; 이 녀석을 그냥 확~ >.<
그 후로 좀 지나서 그 녀석이랑 걔랑 썸씽도 생기게 되죠… ㅡㅡ;;
어차피 구속 같은 건 서로 없으니 내가 다른 남자랑 썸씽이 생겨도 문제될 건 없음~
암튼 녀석에게 사과하려던 찰나였는데 녀석이 화나기는 커녕 더 좋아하는 것 보고나서 휴~ 했죠 모… 음~ 역시 어쩔 수 없는 변태라니깐…
마지막으로 한마디~ 이 날 느꼈던 기분은 저의 성적인 쾌락의 전주에 해당합니다.
#FeelSys#
새해 복들은 많이 받으셨는지요? ^^
복을 너무 많이 받으신 분의 복을 좀 뺏으려구… ;;
복을 받지 못하신 분에게 그 뺏은 복을 좀 드리려구 … <- 이번 서론입니다.
(서론으로 정할 것이 마땅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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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여름을 지나 가을 중순~
녀석의 외박이 잦아지기 시작했고 그것은 나의 기분을 조금씩 긁어대기 시작하고 있던 그 때…
저녁에 퇴근해서 집에 돌아와 녀석이 없는걸 확인한 저, 전화를 걸었습니다.
(일시적인 알바를 하고 있던 때였음)
“어디야? 안와?”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있는 모냥~ ;;; 조금 늦을 것 같다 합니다. 이때 나의 꼬리 하나 발동~ ㅋㄷ
“나 오늘 정장 입었는데… 안 볼거야?”
그동안 녀석과 인터넷으로 Fetish 사진들을 보며 배운 것~ ;;;
남자들이 의외로 여성이 정장차림에 섹쉬함을 많이 느낀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그렇게 미끼를 던졌죠.
녀석이 젤 좋아하는 건 끌어올려진 정장 스커트 속으로 보이는 것들 >.<
나도 점점 대담해지고 변태스럽게 변해가는 건지… (!__)
암튼 나의 미끼는 적중! 바로 오겠다고 하네요..ㅋㄷ
녀석이 들어서자 마자 전 녀석을 밀어서 소파에 앉혔습니다. 눈이 둥그래져서 내 몸을 아래위로 훑더니 스타킹 신은 다리에 시선이 고정…;;; 난 벌써부터 약간씩 반응이 오고 이뜸… ;;;
(오늘은 내가 너무 기대하는건가? 그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에…ㅋㄷ)
녀석의 앞에 서서 스커트 자락을 잡고 조금씩 끌어올리며 물었습니다.
“이런거 좋아하는거 맞지?”
녀석은 이게 웬 서비스? 라는 표정으로(나만의 착각일까? ^^)… 보는데 여념이 없다가 들릴 듯 말 듯 응…
응이라고 해도 아니라고 해도 나의 서비스는 계속된단다. ㅋㄷㅋㄷ
스커트는 천천히 올라가고 스타킹의 밴드 그리고 속옷(그녀석이 속옷을 하나 사준 이후로 야한 속옷을 몇 개 구입 ;;; 근데 이상한 건 야한 속옷을 입으면 기분도 약간 야해지는 미야 ^^)이 차례대로 녀석의 눈앞에 나타나고 녀석은 바지와 팬티를 벗어서는 바닥에 내동댕이 치듯이 집어던집니다. ;;;
그리고 손으로 그것을 잡고 슥슥슥~ (<- 무슨 표현일까 이거… >.<)
녀석에게 자극을 주기 위한 한마디…
“팬티 어때? 흰색에 좋아하는 스탈루 골랐는데…(헉)”
맨뒤의 헉~ 은 나의 신음 비슷한 소리.. >.<
녀석을 자극하려고 한 말인데 남자에게 그런 말을 하고 나선 저도 순간 찌릿…
이미 녀석에게 물이 들대로 든 저는 더 찌릿해져 버리는 얘기를 합니다.
“이렇게 보여주고 있으니깐… 나 반응온 것 같은데 만져봐 줄래?”
전 소파에 바짝 붙어 녀석의 다리가 제 다리사이에 들어오도록 서서 녀석의 놀고 있는 손을 잡아 제 그곳에 갖다대어 주었습니다.
들춰진 스커트와 팬티위에서 꼼지락거리는 남자손의 느낌…
그리 강한 느낌은 아니지만 여지껏 남자들의 애무와는 또다른 기분이더라구요..
아… 자극에 빠져서 느끼고 있을 때가 아니지…
전 허리를 숙여 준비해 둔 천으로 녀석의 눈을 덮고 뒤쪽으로 돌려 묶습니다.
놀란걸까? 잠시 아무런 동작을 하지 않는 녀석…
제가 예전부터 이런거 한번 해보고 싶었다고 말하자 녀석은 다시 손들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웬지 더 빨라진 듯한 녀석의 손동작… 이러다 곧 사정하겠다~
저의 마지막 자극 한마디.
“손 팬티속에 넣어줘.”
녀석의 자위를 보는 건 상당히 묘한 기분이 듭니다.
남자의 자위를 녀석에게서 첨 보게 되어 그런 것도 있겠지만 재미있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나에게 자극이 많이 되기도 합니다.
나중엔 남자가 사정하는 걸 보는 순간 저 또한 오르가즘 비슷한 기분을 느끼곤 해요…^^;;;
역시 변태… ;;;;
다시 본론으로…
녀석은 한계에 도달했는지 아니면 제 말에 많이 자극을 받은것인지… 언제나처럼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 마지막 짜내는 동작을 하며 액체를 흘립니다.
제 팬티속은 구경도 하지 못한채… ^^;;;
하지만 녀석은 사정이 거의 끝나갈 무렵 갑자기 제 한쪽 다리를 끌어안고는 스타킹에 그것을 부비기 시작합니다. >.<
전 약간 놀랬구 스타킹에 정액이 약간 묻어버렸지만.. 역시나 녀석의 수준에서 논다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었죠~ ^^
그건 그렇구… 제가 녀석의 눈을 자유롭게 풀어주는 순간!
녀석은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며 멍~ 한 표정으로 한동안 가만히 있더니 화장실로 뛰어 들어가 버렸답니다.
이유는 제 옆에 다른 한 명의 여자가 서 있었기 때문이죠.
그 여잔 같이 학원다니는 친구였는데 같이 얘기를 하다 보니 남자얘기를 하게 되구 하다 보니 섹스얘기를 하게 되었죠. 그리고 나중엔 그녀석의 변태행위에 대한 얘기 등등 다 해버렸죠.
글구 녀석도 항상 여자 둘과 즐긴다면 더 흥분될 것 같다는 얘기를 했었으니…
하지만 그 순간 전 녀석에게 얘기도 하지 않고 이런짓을 해버린게 미안해지더군요.
친구를 조용히 보내고 전 녀석을 불러 사과를 하려는데… 이 녀석 갑자기 환한 표정으로 그 여자가 누구냐고 꼬치꼬치 묻는 겁니다. 글구 담에 또 봤으면 좋겠다는 말까지…;;;; 이 녀석을 그냥 확~ >.<
그 후로 좀 지나서 그 녀석이랑 걔랑 썸씽도 생기게 되죠… ㅡㅡ;;
어차피 구속 같은 건 서로 없으니 내가 다른 남자랑 썸씽이 생겨도 문제될 건 없음~
암튼 녀석에게 사과하려던 찰나였는데 녀석이 화나기는 커녕 더 좋아하는 것 보고나서 휴~ 했죠 모… 음~ 역시 어쩔 수 없는 변태라니깐…
마지막으로 한마디~ 이 날 느꼈던 기분은 저의 성적인 쾌락의 전주에 해당합니다.
#FeelS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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