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 치한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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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우리회사 직원들과 술을 찐하게 마시고 찜질방에 갔습니다,,,,
술이 너무 많이 취해서 찜질은 못하고 간단히 샤워만하고 피곤해서 자로갔조,,,,,,,,
잘려고 보니까 사람이 많아서 누울 자리가 거의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겨우 한 자리가 비워 있어서 누워 있었조,,,,,,
그리고 옆을 쳐다보니 40대 후반의 아줌마가 누워 있더군요,,,,,,,
엉덩이를 제쪽으로 하고 자고 있더군요,,,,,,
저도 이불을 덮고 그녀 쪽으로 누웠조,,,,,,,,
그런데 술을 마시니까 많이 취해서 그런지 엉덩이에 나도 모르게 손이 가더군요,,,,,,,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만지다가 점점더 노골적으로 주물렀조,,,,,,
그러자 갑자기 그 아줌마가 일어나더니 저를 보더니만 아무말 없이 주위를 살피고 다시 눕더라구요,,,,
전 그때부터 그 아줌마의 엉덩이를 마음놓고 주물렀조,,,,,,
주무르다가 그대로 잠이 들어 버렸조,,,,,,
일어나니까 그 아주머니는 없더군요,,,,,
술 먹고 한 행동이지만 지금도 생각하면 겁이 덜컥 나더군요,,,,,,
치한으로 몰릴수도 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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