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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까지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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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22 회 작성일 24-03-24 21: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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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게 경험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요.
저도 이젠 40이 이제 보이기 시작하는 나이 입니다.
개인적으로 성인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많이 봤습니다.
그런 와중에 남자들이 발싸한는 장면들을 많이 봤습니다.
정말 어떨때는 놀라운 넘들 많습니다.
이건 뭐 저가 말씀 드리지 않아도 네이버3 회원들이라면 다들 아실겁니다...^^
그래서 저도 나름대로 따라 해 보다가...이젠 어느정도 조절이 가능하게
되었는데, 이게 경험이 될런지는 글쎄..쓰면서도 좀 그러네요...^^

전 지금까지 처와 관계를 할대 콘돔은 쓰지않고 질외 사정을 하는데...
실수 한적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암튼 서론이 길었고...
방법은 피스톤 운동이 좀 잘된상태에서 남자의 몸도 어느정도 달아 오르고...
한 80% 정도의 사정감이 왔을때 피스톤 운동은 서서히 줄이고요...
90%정도 사정감이 되었을때....패니스를 질에서 빼고요.
동영상에서 처럼...자위를 하죠...그럼 95%정도 됩니다....
이때 손으로 조금 힘을 줘서 페니스를 잡습니다.
넘 꽉잡으면 않됩니다...요도에 염증생깁니다...오해 받습니다...^^
잡았다가...손을 풀면서...순간적으로 2번~3번정고 자위하고...
99%에서...순간적으로 다시한번 패니스를 잡습니다.
이때면 막 밀리는게 느껴집니다.
이때 손을 풀면....^^...거의 총입니다.
일본넘들처럼 움직여서 여자 입에다 사정하지 않아도....
와이프 질 있는대서...이마까지 나가니까요...^^

좀 허접 했을지도 모르고...
웃긴얘기 일지도 모르겠고...
네이버3에서 댓글만 달다가...
이번이 첨으로 글을 한번 써 봅니다.

저가 왜 이글을 쓰게 되었냐면...
뭐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할 수도 있고..관심이 읍써도 되는건데....
근데 저의 처는 이렇게 저가 길게 사정하는것을 많이 좋아하는것 같아요.
자기 남편이 아직도 정력이 이렇게 좋게 생각되나부죠 뭐....^^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맘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 허접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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