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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가본 북창동...눈탱이 제대로 맞은듯..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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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35 회 작성일 24-03-24 21: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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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서 친구가 올라 왔읍니다...몇달만에 첨 만나는거라..반갑기도 하구..

영등포역에서 만나서 근처에서 보쌈에 간단히 반주 한잔 걸치고...

미리 정보를 확인 하지 못한탓에...일대를 3바퀴쯤 돌다가..

(같은 삐끼 3번 만남)

북창동으로 날랐읍니다.....휘~~이잉!! 찬바람만 스산히 불고...

드문드문 문을 연듯 보였고...

입구에 들어 서자 마자 영업상무인지...주인인지...삐끼인지...꼬임에 빠져서

한군데 들어감....같이간 친구가 이쪽에 좀 밝아서리..쇼부 시작..

훔...45만에 양주 하나...언니둘...하나 추가 하면 15만..헐..비싸네???

바로 일어남...저번에 가봤다던데 가니...언니들 하나도 출근 안 했음..ㅡㅡ;;

근데..거기가 거긴지라...아까 첨 갔던데랑 잘 아는듯...다시 들어감..ㅡ0ㅡ

이번엔...다시 쇼부...

양주 하나 언니 둘 안주 둘 전부 40

한병 추가 할때 마다 10

훔..결국 3병 먹었읍니다...임페리얼인가...맥주 3병 서비스인듯..

한병도 다 안 먹었음...안주 두개라 해봐야...과일 몇개랑 한접시,,또 다른거는

기억이 안 나네요...ㅡㅡ;;;

손님이 별루 없어서 인지..그다지 시간에 쫓긴다는 느낌은 못 받았구여...

노래 부르는걸 별루 좋아 하지 않는지라...딱 한곡씩만 부르고..

나머지는...아시졍?? 주물탕..이라고..ㅋㅋㅋㅋ

아무래도 떡-_-치기는 무리인거 같아서 기대도 안 했고..

마지막엔 오랄을 받으라~~!! 로 마무리 하더군여....발사에는 실패..

정리...

언니 두명 + 임페리얼3병 + 안주 두개 + 맥주 작은거3병 + 우롱차 캔(많이 마

셨음, 근데 우유가 없더군여...뉭길!) 총 지출 금액 60만...

뭐 놀기야 잘 놀았지만....언니들이 맘에 들어서 2-_-차 시도 했으나(가슴이

예술이었음당...포탄이었다는!!!)..상무인가 뭔가 라는 넘이

빼는듯한 느낌이 들기에...관둠...

눈탱이 맞은거라도 이미 계산 한거고....간만에 만난 친구랑 잘 놀았으니..

그걸로 된거라고...만족 하고 싶습니다...

다만 어제의 그 느낌이...아른거린다는...

이제는 다시 일상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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