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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연예인이 연예인이 아닐때 따묵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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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510 회 작성일 24-03-24 20: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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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방에 오랫만에 글올리네여..

흠냐..

흠...

사실 말하자면 이글은 다른아디로 예전에 올렸던 글인데..

그냥 버리기 아까워서(전나 허접한글이면서..)..

재탕아닌 재탕으러 하게됬네여..

예전에 읽으셨던분도 계실거구요..

그점을 염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고 특정인물의 나이와 이름등은 절대 발키지않고 유사하게 밝힐예정이나 알아서 유추하시길...

ex) 서울여대 --> 서울여고 솟테지와 얼라들 ㅡㅡ>서태지와아이들..

이러면 공지 위반은 아니겠죠?

자! 자그럼 시작함돠...

======================================================유행따라 멋있네

1..첫번째 녀자...

때는 바야흐로 1993~4년정도로 격됩니다...

백댄서 시작하기전

한창 춤발로 주가를 올리며 동네 인근 여대생들을 섭렵하고 다닐시절 이었습니다..(정신여대,영동여대,잠실여대,영파여대등등..)

고딩때 화양리서 놀다가 물이 험해지는 관계로 졸업후에 돈암동으로 터전을 옮겼습니다..

한창 그때 유행 했던 노래가 듀스의 나를돌아봐.룰라의 백일째 만남..박미경,김건모..등등

그당시 유명했던 춤은 단짝 친구와 춤을 맟춰 돈암동 인근 락카페를 쓸고 다녔죠..

한달정도후 그 일대에서 우리를 모르는 사람은 엄떠씁니다..

그 당시에는 그다지 춤을 잘추는 사람은 엄떠끼 때문에 춤을 잘추는것은 그쪽 세상에선 선망의 대상이였죠.

그날도 여느때와 같이 스테이지를 휘젓고 자리에 앉아 맥주 깔짝거리는데 알바가 쪽지를 하나 가져다 주더군요..

삐삐 버노가 적혀있고 알바가 눈짓으로 저쪽을 가리키길래 시선을 쫓아 갔더니 여대생 둘이 앉아서 힐끔거리면서 쳐다보더군요...

그중에 하나는 머리를 빡빡 밀고 헤어벤드를 하고 있었슴돠..

당시 쿨의 맴버 였던 유채영이 머리 빡빡밀고 나와서 꽤 많은 여대생들이 밀고 다녔던기억이...

그러다 눈이 마주치길래 손가락으로 오라고 까딱까딱해줬죠..

그러더니 친구와 모라모라 예기하더니 우리자리로 왔습니다..

와서는 오빠들 춤 너무 머시따..언제 배운거야?등등 걍 쓰잘데없은 대화를 하다가 걍물어 봤습니다..

나: 야 니 학교 오데야?
빡빡녀: 압구정 현대대학교
나: 근데 머리는 빡빡 밀고 댕기냐!
빡빡녀: 나 축구부야...
나: 둇까네! 그학교에 축구부가 어딨냐!!
빡빡녀: 아냐 진짜 있어!!
나:내가 강남사는게 그걸 모를까!!
빡빡녀:진짜라니까!
나: 둇까지마!! 이게 잘나가 보일라고 뻥까고 있어!!
빡빡녀: 딘딴데...힝...
할튼 큰목소리로 묵살시키고 넷이 앉아 맥주 깔짝거리다가...

얘들아 나가자...하고 자리털고 나왔습니다..

역근처로 나와서 행선지 정하다 ..인근 모텔로 향했습니다..

야들아 우리 모텔가서 고스톱이나 치자...라는 말과 함께.

방두개 잡고 틴구넘 드가고 난 빡빡녀의 손을 잡아 끌고 방으로 드갔습니다.

냉장고 열어 자양강장제 박아서-F 하나마시고 웃통을 벗었습니다.

빡빡녀는 등돌아 쭈그리고 앉아 있었습니다.

전 빤쮸리만 입은 상태로 빡빡녀등뒤로가 살포시 안으면 앙증맞은 가슴을 두손을 살짤 받쳐줬습니다..

빡빡녀 쫄았는지 움츠리면서 약간 튕기더군요.

가슴은 진짜 세차게 뛰더이다..

한손에 딱들오는 가슴을 손으로 조물거리다 내 쪽으로 돌아앉혔습니다..

쑥스러웠는지 얼굴을 쳐박고 들지를 안터군요..

나 : 불꺼줄까?
빡빡녀 :끄덕끄덕 (__)(--)(__)

불끄고 자리에 뉘우고 웃통을 하나씩 벗기는데 왜이리 마니 껴입었는지..

그때 당시 힙합 초창기라 쪼끼에 남방에 라운드티에 껴입는게 유행이었죠.

다 벗기니까 스포티형브라자가 남더군요...

아래 바지 벗기고 빤쭈리위의 비너스 언덕을 슬쩍 쓰다듬었습니다..

흠칫 다리를 오므리더군요..

개안아 개안아..쫄지마...ㅇㅋ?

안정시키고 목덜미과 귓볼을 혀로 간질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부라자 벗기고 앙증맞은 가슴의 건포도를 맛나게 먹어주었죠.

근데 신음소리를 안내는거였습니다..

입을 꽉깨물고 미간을 찡그리고 욜라게 참는 모습..

혀로 옆구리 겨드랑이 가랭이 사이 간지러운 부분을 집중 공략했습니다.

평소에 간지러운부분이 섹스때는 백만볼트전류로 바뀌죠.ㅎㅎㅎ

신음 소리는안내고 끙끙 거립니다..

빤쭈리 위러 봉지터러기 있는곳을 슬슬 쓰다듬었습니다..

약간 볼럭한기 느낌이 좋더군요...(전 참고로 이곳 살을 젤 조아해요..음모의 까실함과 뽈록하니 쫄깃하고 말랑한게 만져도 만져도 질리지 않는 부분)

슬쩍 봉지구멍부분을 빤주리위로 만졌드니 이미 봉지즙이 살짝 스며들이 그부분이 축축하더군요...

그리고 빤주리를 벗기고 중지끝에 침을 살짝 발라 진주다마를 마구 퉁겨줬슴돠..

다리를 꽉오므리고 힘주고 벌리지 않타가 무아지경에 빠졌는지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슬쩍 벌어지길래 봉지구멍에 잽싸게 손꾸락을 집어노코 깔짝 거렸죠.

다리가 벌어졌다 오므렸다 난리도 아닙니다..

그래도 신음 소린 안냅니다..경험부족인지 그때 당시는 그런게 미덕인줄 아는 세상이었으니까요.

배꼽을 혀로 살살돌리다가 봉지로 향했습니다..

시큼털털한 맛과 냄시가...씻고 하질 안았기 때문에 나더군요..

그래도 쪽쪽 잘 빨아 줬습니다..

윽윽...하면서 참더군요..

빡빡녀 일으켜 앉히고 그녀 얼굴앞에 나의 꺼치를 들이댔습니다..

빡빡녀 쳐다보치 못하고 고개만 숙이고 있길래 손으로 턱을 치켜들거 입에다가 물려주었습니다..

해본적이 없었는지 대가리만 입에 물고 오물오물 거리기만 하길래 두손으로 머리 감싸쥐거 전후운동을 해줬더니 나의 길고 큰 꺼추가(?) 빡빡녀의 목구멍에 꽂힐때 마다 빡빡녀는 컥!컥! 헛구역질 하면서 괴로운 소리를 내더군요..

재미 엄떠서 누위고 빡빡녀의 봉지에 꺼치를 들이대고 슬슬 밀어넣었습니다.

좀 아픈지 아!아!하는 소리를 간간히 내더군요..

과연 빡빡녀 답게 봉지도 빡빡했습니다..

사실저도 그당시 어린지라 섹스에대한 스킬이 부족해서 정상위 빼곤 방아찍기와 뒤치기가 최고의 자세인줄만 알던 시절이었죠.

어릴땐 섹스의질보단..얼마나 많은 여자를 후렸나가 관심사죠.

그 당시엔 친구들 한테 어제 방아찍기 죽여따!!라고 자랑하면 대부분 우~와~~!조아겠네 하던시절...

어쨌든 당시 최고의 자세인 뒤치기로 마무리 하고 빡빡녀의 엉덩이에다가 사정을 하고 손으로 몇번 쓱쓱 문질러줬죠..피부미용에 좋다고..ㅡ,.ㅡ;;

그이후러 몇번 만나다가 우리가 이태원으러 무대를 옮기면서 빡빡녀도 덩달아 이태원으로 옮기게 되었는데...

얼마지나니까 연락이 자연스레 끊기게 되더군요...

그리고 얼마후 지나서 티비에 신인 소개 코너에 댄스그룹이 나오더군요..

이름은 양털스 구락부 라는 댄스그룹으로 그중에 빡빡녀가있더군요

빡빡녀가 아닌 약간 머리가 자란 모습으로..

빡빡녀일대는 좀 귀여워 보였는데 티비 나오는고 보니까 별로 안 귀여뭐 보입디다..


뭐 어쨌든..

이젠 10년이나 지난일이군요..

공지위반되면 자진 삭제하겠습니다..

리플 마니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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