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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방이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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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53 회 작성일 24-03-24 20: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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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동안 네이버3을 위주로 이곳 저곳을 가끔 들락거리며 많은 걸 배웠네요..

첨엔 야설.. 야동, 글구.. 경방까지..

작년부터였나? 그 유~명한 페티쉬(Fetish).. 라는것까지.. 관심을 가졌었더랬죠...;;;

여기 대부분 님들과 같은 성(? ^^) 이 아니어서 쉽게 글을 올리지두 못하는 상황~ 가입두 조심 조심~

여기 경방을 주시하기 전까진 나만의 철두철미한 비밀, 여자가 이러는 걸 안다면 끝~ 이라는 생각에...

그러다 어느날 일을 저지르고 말았져.

야설을 직접 쓰구..ㅡㅡ;; 여기에 "시스템" 이라는 제목으로 5부까지 올렸다는...;; 그 뒤로 더 쓰긴 했지만.. 올릴용기가 없어서...^^
-> 재미없음, 저기 저분 지금 읽으러 가시는분! 재미 없어요..;;;

또 저지른 일.. 성인정보란에 페티쉬 사진을 긁어서 올림..에휴~

그 당시는 나 자신이 드러나지 않는 일이었기 때문에 과감히(!!) 진행했지만..이제 와서 나 자신을 드러내려고 하니 더 창피한 기분이.. 와르르..ㅡㅡ;;

그래도 용기를 내어서 글을 올리는 건, 아마 경방의 유명한 몇분들(이름은 거론안함~)에게서 용기를 얻은 듯~

기회가 된다면 저의 경험담들을 써보고 싶네요.

그럼 담에 또....

(#FeelS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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