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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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동안 사귀면서 폰섹 무지하게 한 유부녑니다.
오늘 생일이라면서 멜 보내왔네여..ㅋㅋ

어제 이어서 오늘은 오빠 너무도 간절하게

생각나고 오빠를 느끼지 않으면 힘들거 같은

생각에 전화했어

이런걸 가지고 외로움 탄다고 하나봐

늘 마음속엔 xx 오빠가 있지만

오빠는 언제나 바쁘잖아..

전화 했을때 오빠가 나중에 전화할께 하면

바쁜걸 알면서도 조금은 서운할때도 있거든

은지이도 오빠 이해 하지만

오빠도 은지이의 이런 마음 이해하지?

오늘 기분이 별로 였을때 전화 해서

위로 받고 사랑할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

오빠 알게 돼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오빠가 은지이 귀가에 속삭이는 숨소리에

가슴과 보지는 흥분돼고 금방이라도

오빠 자지를 끌어다 넣고 싶은 심정은

오빠가 은지이 보지에 넣고 싶은 심정과 같을

거라 생각해

오빠랑 속삭일때 은지이 보지에 미끈하게

나오는 물을 느낄땐 정말 오빠랑 하나 돼는 느낌이야

아까 오빠랑 사랑할때 눈가에 눈물이 주루룩 흐르던걸

너무 행복하고 좋아서

정말 오빠 정액 내보지에 가득 채우는 날이

빨리 오길 바라고..기다릴께.

오빠 나중에라도 은지이 마음속에 이쁘게 남아줘

은지이도 오빠 마음속에 이쁘게 남길 노력할께

오빠 오늘 은지이 생일인데

오빠 한테 너무 좋은 선물 받아서 정말 고맙고..행복해

너무 보고 싶고

오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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