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에게 작은 질문하나만...
페이지 정보
본문
요즘.. 그냥 맘이 답답하고.. 짜증나는 일도 많고.. 그렇습니다.
남들 4년만에 졸업하는 대학을 5년을 다녀야 하고.. ㅜ.ㅜ(제 불찰입니다)
지금의 여친과는 시베리아를 방불케 하며...
집안에서 주는 각종 스트래스... 주머니와 지갑의 가벼움.. ㅜ.ㅜ
사람들 북적이지 않고, 저렴하게.. 한잔씩 할수있는곳 없을까요?
여인내들이 있는곳도 좋지만, 아무래도 지갑을 보면 울쩍해 지는군요.
조용하게... 저렴하게.... 아니면, 아예 스트래스를 확 풀수 있는곳으로..
대전으로 검색하니 2001년, 2002년의 너무 옜날 자료만 있더군요. ㅜ.ㅜ
남들 4년만에 졸업하는 대학을 5년을 다녀야 하고.. ㅜ.ㅜ(제 불찰입니다)
지금의 여친과는 시베리아를 방불케 하며...
집안에서 주는 각종 스트래스... 주머니와 지갑의 가벼움.. ㅜ.ㅜ
사람들 북적이지 않고, 저렴하게.. 한잔씩 할수있는곳 없을까요?
여인내들이 있는곳도 좋지만, 아무래도 지갑을 보면 울쩍해 지는군요.
조용하게... 저렴하게.... 아니면, 아예 스트래스를 확 풀수 있는곳으로..
대전으로 검색하니 2001년, 2002년의 너무 옜날 자료만 있더군요. ㅜ.ㅜ
추천55 비추천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