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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성병 조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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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13 회 작성일 24-03-24 19: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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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 이었습니다.

샤워를 하는데 저의 물건에 얼룩 반점이 생겨있는것 입니다

깜짝 놀라 자세히 쳐다보며 이리 저리 뒤집어 보며 꼼꼼히 쳐다 보았습니다

물건 기둥에 빨간 줄이 뱀이 또아리를 틀듯이 칭칭 감겨 있었으며 귀두부분엔

빨간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혹시...............

저번달에 친구들과 완월동에 간게... 아니지 한달이 넘었는데 하면서

과감하게 마눌을 불렀죠 "야" 내 거시기에 이상한게 생겼다"며 불렀죠

떳떳하다는 듯이 근데 제 집사람이 며칠전부터 봉지가 가렵다고 했거든요

집사람이 보더니 "당신. 이상한데 갔다온거 아녀요" 무슨 소리 요즘 내가

얼마나 착하게 생활하는지 알쟎아 술마시러 간적도 없고, 항상 일찍일찍

다니쟎아" 했더니 수긍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병원에 가쟈더군요 그래도 찔리는게 있어서인지 내심 걱정스런

맘은 지울 수 없더군요

결과는 병원에 갔습니다. 전 비뇨기과에, 마눌은 산부인과에 갔습니다.

범인은 저희 집사람이였습니다.

여자의 봉지에 냉이 많아 곰팡이가 서식할 수 있다더군요

그것이 저에게 옮은거죠....

그것도 모르고 집사람이 며칠전 부터 가렵다고 입으로 애무해 달래서

열심히 해줬는데 알고나니 앞으로 해줄때 좀 걱정이 되네요 가족 여러분

집사람도 청결히 시키시고 밖에서 할땐 꼭 장화를 신고 하시길 바랍니다

밖에서 집사람에게 옮길 수도 있으니 .............

니번에 느낀바가 많습니다. 그리고 제가 집사람을 부를 땐

곰팡녀란 생로운 별명을 새로 만들어 주었죠

곰팡녀 깨끗히해 하면서 똑바로 못해 남편을 이고생 시키냐며

마누라를 두번죽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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