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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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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65 회 작성일 24-03-24 19: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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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모두 새해는 만사형통 하시길 바랍니다.

작년에 잇엇던 일입니다.

난 챗팅은 자주는 아니지만 가금 합니다.
그래 한 챗팅방에서 그냥 대화나하자 그런 맘으로 챗팅을 하였습니다.
대화는 그,냥 농담 정도의 대화로 진행하는데 상대방이 그 농담을 잘 받아주더군여.
그래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상대방하고 만나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조건은 서로 퍽이면 짜장면 먹고 아니면 갈비탕 먹기로 하고 만나기로 햇죠.
그리고 통화를 햇는데 목소리가 영 아니더군여, 굵은 남자 목소리 비스무리한거 잇죠 그럼 목소리 더군여 ..
그래서 큰 기대 안하고 만날 장소를 정하고 만나러 갓습니다.
차에서 좀 기다리는데 누군가 내차를 두두리는거여여.
얼굴은 예쁘장하고 아담사이즈 소녀티 나는 아줌마인데 난 이아줌마가 내가
만나기로 한 아줌마라고는 생각안하고, 누구냐고 햇더니 챗팅에서 만나기로 한분 아니냐고 하더군여,,
참 기대와는 반대 더군여, 실제나이는 나중에 알앗지만(39살) 그냥 외모상은 20대후반이라해도 될 정도의 외모더군여..
그날은 갈비탕 먹고 커피 마시고 헤어졌죠,


그렇게 몇번 만나다가 뽀뽀할 기회가 오더군여.
그날은 서로 맘먹고 시외곽으로 드라이브 하며 장소를 정햇죠.

그래 둘이 모텔로 들어가서 서로 샤워하고 뽀뽀할 준비를 다햇는데.
가운을 잘 안벗는거여요,
왜 그러냐 햇더니.
이런일은 첨이라 넘 떨린다고 하더군여,,
그래 살살 달래 애무를 시작하는데 몸을 좀 떨더군여..
어느정도 흥분되고 삽입을 햇죠.
그리고 열심히 왕복운동을 하니 아줌마가 까무리칠려고도 하고.
완전히 숨 넘어가는 거여여.
뭐 자기부터 여보,여보하면서 하는데...정심 없더군여.
그래 한번하고 또하고 해서 그날 세번을 햇습니다.
그 아줌마 이런 기분 첨이라더군여..
나중에 알앗지만 신랑하고는 거의 부부관계를 안하고 몇번 한것도 왜하는건지 모르게 햇더군여..
그리고 학원에서 시간강사로 수학을 가리키는 선생이라더군여..
그리 6개월 정도 만나고 헤어지는 동안 서로 원 없이 한거 같아여.
나중에는 차.비디오방에서까지 햇으닌가여...
지금도 가금 생각나는 아줌마네여..
뭐 이런저런 사연두 많은데.
표현이 쉽지 안군여...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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