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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들을 어찌해야 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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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81 회 작성일 24-03-24 19: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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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여자 친구가 있습니다.(먼친척정도 됨)
시골의 한동네 친구로서 이성보다는 우정의 친구가 더 가깝습니다.
자주 연락을 하고 지내고 있는 사이이고, 아주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입니다.
그런데, 작년 11월초에 이 친구가 새로 취직을 한다도 하였는데....
그곳이 일반사무를 하는곳이라고 하였습니다.
근데 제가 보기에는 아줌마가 다니기에는 아가씨가 다니는것이 맞을정도의 업무였는데 사장이라는 사람이 아가씨들을 제켜놓고 11월의 첯째 월요일부터 근무를 하라고 한것이 좀 이상했고, 또, 이친구가 월요일 연락도 안하고 가질않았는데, 그 친구의 핸드폰으로 연락해서 다른직원 채용안하니 출근을 하라고 하였다라는 말을 듣고 또다시 그 사장 이상하다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12월부터 가끔 이 친구에게 연락을 하면 일요일에 강원도에 가있다고 하고, 청평에 가있다고 하고, 포천에 가있다고 하는것이었습니다. 업무때문에 사장과 같이 다닌다고 하는데 그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제가 하도 이상해서 아무리 업무때문이라도 그런데 돌아가니면 누가 오해하겠다고 하면, 오해해도 좋다라고 하고, 사장이 돈을 잘쓰니 좋다라고 하면서 사장과 드라이브 하는것도 좋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너 바람났구나,(이친구가 약간 허영심과 돈에대한 애착이 강함)
너 그러면 안된다. 니 남편, 애들(아직 유치원 다님)을 봐서라도 정리하고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일을 찿아봐라 했는데, 전혀 말을 안듣고, 점점더 그 사장이라는 놈에게 빠지는것 같습니다.
그 사장이라는 사람 알고보니 이혼하고 다른여자랑 동거하다 지금은 혼자산다고 합니다. (이모든 이야기를 친구한테 들었음, 친구가 생각없이 이야기 한것을 종합한 결과임)
잘못하다간, 그친구 집안이 깨지고, 말것같다라는 생각이 들고, 친구도 그 사장이라는 놈의 놀이개감이 되는것이 아닌가하는 불안감이 생깁니다.

여러분 이런경우, 어떻게 이친구의 생각을 바로잡고, 예전의 이이들의 엄마, 아내로 돌아가게 할수있을까요,. 바라만 봐야하는 저로서는 답답합니다.
그렇다고, 친구 남편에게 말을 하기도 그렇고, 아니면 친구를 어떻게 할수도 없고, 그 사장이라는 놈이 이일의 진원지인것 같은데, 제가 어떻게 할수도 없도 정말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이 사장을 고발할수도 없고, 제가 전화해서 당신 그러면 안된다라고 할수도 없는 상태임에 어찌하면 좋을지 우리 회원분들의 고견을 듣고져 합니다, 죄송합니다.
(어디 불륜을 감시하고, 가정의 파탄을 예방하는, 둘사이를 이간해주는 단체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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