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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마다(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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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82 회 작성일 24-03-24 18: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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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3 피곤에 지친 몸으로 여친의 집으로 향한 발걸음의 나...

몇시간뒤 내쫓김을 당하여 택시를 타고 집에 돌아 왔었다.
언제나 처럼 팔베게를 해주고 그녀의 말을 듣고 있었는데 그만 내가 코를 골았다는 것이 었다.
몇번 그런적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 대화 중에 내가 잠이 들었다는...
그날은 유독 그녀의 기분이 안좋았던 날이 었고 자는 나를 깨워 밖으로 나가자고 한것이 었다.
헤어지자는 그녀말에 홧김에 맞장구..
그렇게 헤어졌다 4년의 사귐의 끝 치고는 참 허무 했지만..

1월에 다시 세이에 자주 가는 나를 보았다.
3년만의 귀환..
뭔가 부족한 느낌들..
전번을 받고 통화를 하고도 여자를 만나러 가는것이 귀찮았다.
심지어 여자 바람 맞히고 친구 만나서 겜방가서 스타 크래프트를 하고 ㅡ.ㅡ
뇨자는 스타만 못하다가 한동안의 내 느낌이었으니까..
뇨자가 주는 긴장감과 스릴보단 겜이 주는 그것이 더 강하다는거 아는 분들은
아시리라..
3월에 결국 번개를 하고 말았다.
한번 번개를 하니 다시 하게 되고
역시 아는 분들 아시리라 번개도 담배 못지 않게 중독 성향도 있다는거.
3월에 세번째 만난 여자가 지금의 앤이다.
먼가 야시시함도 없고 아이 낳고 이혼해서 몸매도 조금은 망가진..

하지만 편하게 해주는 거대한 장점을 가지고 있었다.
이쁜여자는 편안한 여자를 절대 이기지 못한다
내 지론이다.
이쁜뇨자가 편안한 여자 이기려면 남자를 얼굴로 흔들어야 하는데
이뻐 보았자 피부 한거플..
심지가 바르지 않으면 매력 찾기 더욱 힘든것이니..

이번 이브에 그녀 집에서 밤을 보냈다
다음날 아침
두어달 전부터 느겼던 내 느낌을 확인하게 되었다.

아침에 누군가 문을 두리리는 소리..
다른 남자였다.
그냥 모른체 덮어 두었지만 맘이 좋진 않았고

크리스마스 왜 항상 이래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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