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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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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17 회 작성일 24-03-24 17: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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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잘들계셨으리라 믿어 이심치 안으며..
9월에 유뷰녀 초등학교 교사와 만난다고 글을 올렸던 pancho입니다
그녀에 프라이 버시로 인해 제가 썼던 글들은 다 삭제를 하였지요..
거두 절미하고 그녀 드디어 이혼 하였습니다 저번달 말에여..
우리..2004년1월4일에 결혼 하기로 약속하고 예식장 잡았습니다..
그동안 힘든점 맘아픈점 고민들 참 많았지만...
이제 2004년에는 혼자가 아닌 이쁜색시와 이쁜딸 이생깁니다
둘이 그동안 참으로 많은 이야기와 많은 문제점에 대한 반성들..
그리고 딸애를 어떻게 키울지 의견들 참으로 많이 나누었습니다..
앞으로 이쁘게 열심이 살아 가겠습니다
2003년도 이제 며칠 안남았군요..
2003년마무리를 깔끔 하게 하고 넘어가는것 같아 맘이 참 가볍습니다
예전에 글을 올렸을때 자기일 처럼 댓글 달아 주시며 걱정반 우려반으로 격려도 해주시며 위로해주셨던 분들에게 이렇게 나마라도
결혼 하게 돼었음을 알리는것이 도리인것같아 글 올립니다
제 집이 한국이 아닌 아르 헨티나 인지라 조금은 쓸쓸한 결혼식이 되리라 하는것이 제 우려 지여..
처갓집서도 이혼뒤 바로 결혼이라 저를곱지 않은 시각으로 보고 있어 처갓집친척들을 모두 부르기도 참 난감한지라 조촐이치룰 예정입니다
혹시라도 외로운 결혼이 안대게 결혼식에 참석하셔서 자리를 빚내 주시겠다는분들 계시다면 로컬멜주십시오 그럼 감사 하는마음 으로 예식장주소랑 시간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다가오는2004년 모두바라는소원성취하는새해가 돼시고
2003년 많지 안은 날이지만 마무리를 잘하셔서 풍요한 결실을맺는200년이
돼었길 바랍니다..고맙고 감사하며 한가족 친형제처럼 느끼는네이버3형제들에게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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