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량주 한잔 먹고.. 글쓰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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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꼬량주.. 독하네요 ㅡ.ㅡ;;
56%
쪼매난병 한병에 알딸딸해지네요..
흠.. 이 이야기는.. 나이트에서.. 만난 여인네 이야기 입니다 ㅡ.ㅡ;;
나이 먹어서.. 나이트 가니.. 별루 재미를 못 느끼겠더군요..
이상하게 예전같지 안아서.. 허리도 잘 안돌아가고 ㅡ.ㅡ;;
그날도.. 친구들.. 3명이랑.. 쏘주한잔 걸친뒤.. 모모호텔.. 모모나이트를 가게됐습니다.
쏘주도 한잔했겠다.. 기분도 좋겠다..오늘 하나 물어서.. 좋은밤 아름다운밤 보내자..
웨이터 몇만원찔러주면서.. 참한 아가씨 좀 데리고 와봐라고 했더만..
이노무 웨이터.. 초등학교 동창을 안 데리고 오나.. 엉망이더군요..
여섯번 정도.. 아가씨 데리고 오더니.. 웨이터도 지쳤는지... 더 이상 안 데리고 오더군요 ㅡ.ㅡ;;
그냥... 나가려니.. 서운하더군요..
그래도 우짭니까.. 능력도 안되는데 ㅡ.ㅡ;;
일단.. 나이트 나와서.. 시간 보니까.. 4시 좀 넘었더군요
옆에.. 해장국집 가서.. 야참 ㅡ.ㅡ;; 간단히 한그릇 하고.. 차 빼서.. 갈려는데
아까.. 웨이터가 데리고 왔던.. 아낙 둘이.. 나이트 옆.. 막창 집에서.. 술 마시고 있더군요..
그냥 못간다....는.. 일념으로.. 무작정.. 막창집에 들어가서.. 옆에 앉았습니다..
술 따라 주더군요.. 술 한잔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연락처 주고 받았습니다.. 그냥 그날은 헤어졌죠.. 연락 하란 말만하고 ㅡ.ㅡ;;
그날은.. 그냥.. 조신하게 집으로 가야했습니다.. ㅡ,.ㅡ
몇일 후 연락이 왔더군요.. 내가 명함 준 처자한테서...
훔.. 술한잔 하자고 ㅡ.ㅡ;; 그때 같이 있던.. 내 친구넘 하고 같이 나오라더군요 ㅡ.ㅡ;;
내가 타겟이 아니였씀다 ㅡ.ㅡ;;
친구놈한테 전화 하니까.. 안나온답니다 ㅡ.ㅡ;;
다시 그 아낙한테 전화해서.. 친구놈 안나온다는데... 담에 보자니까.. 그냥..
술한잔 하잡니다 ㅡ.ㅡ;;
나 돈 없는데.. 울집 근처로 오라니까.. 그런답니다..술도 그 아낙이 산답니다 ㅡ.ㅡ;;
일단.. 집근처.. 호프집에서.. 1차 했습니다..
2차는 근처.. 막창집에서 ㅡ.ㅡ;;
3차는 가요방..
가요방에서.. 여자 술이 좀 됐는지.. 앵기더군요 ㅡ.ㅡ;;
남자가 많이 고팠는지 ㅡ.ㅡ;;
난 속으로 생각했죠.. 아~~~ 오늘.. 이러다가.. 따먹히는거아냐 ? ㅡ.ㅡ;;
역시나.. 가요방 나와서는.. 주위를 서성이더군요..
집에가기 뭐하다나.. 친구랑 사는데..친구가 남자친구 데리고 와서.. 좀 있다 들어오라나 ㅡ.ㅡ;;
핑계려니.. 생각했죠..
근처 여관 보더만.. 자기는 거기서 자고 간답니다..
잠깐 같이 올라갔다가.. 가랍니다.. (죈장 ㅡ.ㅡ;; 올라가서 뭐할라꼬)
일단 올라갔습니다.. 올라가는데 까지 시간 너무 걸리죠 ㅡ.ㅡ;;
죄송합니다ㅡ.ㅡ;;
이야기를 우째 풀어나가야 할지.. 잘 몰라서.. 서투른글 이해하이쏘 ㅡ.ㅡ;;
일단 방에 들어가니까.. 여자.. 막 벗더군요 ㅡ.ㅡ;;
옆에 남자있는데.. 오데서 ㅡ.ㅡ;;
막 벗더만.. 씻으러 들어가데요.. 전 그냥.. 티비만 보고있었음다 ㅡ.ㅡ;
씻고 나오는 그 아낙을 보니.. 땡기네요 ㅡ.ㅡ;;
우째야될까.. 고민하다가.. 나도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ㅡ.ㅡ;
씻고 나오니.. 여자.. 자더군요 ㅡ.ㅡ;;
죈장.. 그냥 갈까 하다가.. 벗고 자는.. 그녀.. 무성한.. 수풀을 헤집고 다니고 싶은..
욕망이 들더군요..
통통하게 살오른.. 궁뎅이와.. 무성한.. 숲.. 그냥 갈순 없잖아요 ㅡ.ㅡ;;
늑대로 태어나서.. 주는거.. 그냥 갈 놈 어디있겠습니까 ㅡ.ㅡ;;
일단.. 침대로가서.. 이곳 저곳 주물떡 주물떡 ㅡ.ㅡ;;
여자.. 깊은잠 안 들었는가.. 금방 깨더군요..
깨서.. 눈 마주치니까.. 서먹하더군요 ㅡ.ㅡ;;
그래도.. 하던거 계속 했습니다..
그 아낙.. 점차.. 얼굴 색이 변하더군요..
발그스레.. ㅡ.ㅡ;;
아래쪽에서... 벌써 홍수가 나서.. 흥건하고 ㅡ.ㅡ;;
그냥 넣을까 하다가.. 그녀입에.. 내 거시기.. 살짜기.. 물려봤습니다..
첨엔 얼굴 피하더만.. 살살... 조금씩 물더군요 ㅡ.ㅡ;;
침으로 번들거리는.. 내 거시기를.. 그녀의 사타구니.. 중심으로.. 진격 시겼습니다..
넣을까 말까.. 넣을까 말까.. 내 거시기로.. 그녀의 입구를.. 간지럽혔습니다..
여자.. 내 허리 잡고는.. 막 잡아 댕깁니다 ㅡ.ㅡ;;
넣어 달라는거겠죠.. 하지만.. 쉽게 안 넣어주죠 ㅡ.ㅡ;;
일단.. 내 거시기로.. 클리토리스.. 막 부빕니다 ㅡ.ㅡ;;
여자 막 넘어가고.. 내 온몸을.. 팔 다리로.. 휘감습니다..
한참을.. 부비다가.. 드뎌 입성.. 참 오랜 시간이 걸리는군요.. 입성까지..
원래.. 웅웅..~~~ 하는건.. 이사람이나.. 저사람이나 비슷합니다 ㅡ.ㅡ;;
일단.. 딱 넣으니까.. 쪼매 헐렁하다는.. 기분이 ㅡ.ㅡ;;
물이 많아서 그런가.. ㅡ.ㅡㅋ
한참을.. 요리 찌르고 저리 찌르고.. 하다가.. 자세 변경 ㅡ.ㅡ;;
뒤로.. 앞으로.. 올라가.. 옆으로.. 한다리 들고.. 양다리 들고.. 별 자세 다 해보고..
이제 사정이 임박해서.. 우짤까 물어봤더만.. 걍.. 니 맘대루 하랍니다 ㅡ.ㅡ;;
에라이.. 몰것따.. 걍.. 안에다가.. 쏴~~~~~~~~~
그렇게.. 한타임을.. 끝내고.. 잠시 잠을 청했습니다..
전.. 옆에 여자 두고는.. 그냥.. 잠 못 자는 성격이라서..
조금.. 쉰뒤.. 또.. 문을 두드렸습니다..
완전.. 골아 떨어진.. 그녀.. 손이 들어가도 별 반응 없습니다 ㅡ.ㅡ;
에라이 모르거따.. 실험이나 함 해보자 ㅡ.ㅡ;
손가락 몇개까지 들어갈까 ㅡ.ㅡ;;
테스트에 들어갔습니다..첨에.. 한개 넣을줄 아셨죠? 아닙니다.
첨부터.. 두개 찔렀습니다.. 물 없어도.. 들어가더군요 ㅡ.ㅡ;
두개로.. 손장난 좀 치다가.. 3개 ㅡ.ㅡ;
4개 ㅡ.ㅡ;;
5개 두마디까지 들어갔습니다..
들어갈까 싶었는데 ㅡ.ㅡ;; 들어가더군요..
훔.. 이정도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손을.. 좀 오무린 상태에서는... 어쩜.. 다 들어가지 않을까 ? ㅡ.ㅡ;;
훔ㅡ.ㅡ;;
시도 해봤습니다.. 잘 안 들어가더군요.. 좀더 힘 줘서.. 넣으니까.. 여자.. 움찔 하더만.. 깰 심산입니다 ㅡ.ㅡ;;
그래도.. 이왕.. 시작한거.. 함 찔러봤습니다..
으헉~~~ 많이 아프던가 봅니다..
여자.. 일어나네요 ㅡ.ㅡ;;
으헝헝.. 일단.. 일어난거.. 우짜겠습니다..
일어난김에.. 함하고.. 자라니까.. 말도 없이.. 그냥 눈 감습니다 ㅡ.ㅡ;;
일단 손가락으로.. 넓혀놓은지라.. 잘 들어가더군요 ㅡ.ㅡ;;
여자 비몽사몽간에.. 함 더하곤.. 나도 지쳐서.. 잠이 들었습니다..
얼마를 잤을까.. 이상한 기분에.. 눈을.. 뜨니.. 그 아낙.. 안 보입니다..
갔나 ㅡ.ㅡㅋ
아랫쪽이.. 축축한게..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보니까.. 그 아낙.. 내 거시기.. 물고.. 씩~ 웃더군요 ㅡ.ㅡ;;
죈장.. 잘 서지도 않는놈.. 잡고 뭘 하는지 ㅡ.ㅡ;;
그냥.. 그렇게.. 냅뒀습니다..
그랬떠만.. 혼자 신났는지.. 부랄 ㅡ.ㅡ;; 떵꺼 ㅡ.ㅡ;; 빨고.. 쑤시고.. 난리도 아닙니다..
잘 서지도 않는놈 .. 그 아낙 생쑈를.. 하니까.. 슬그머니.. 머리를 드네요 ㅡ.ㅡ;;
에라이 몰거따 ㅡ.ㅡ;; 함더 하자
여자.. 눞히도.. 또 올라갔습니다 ㅡ.ㅡ;;
아침에.. 더 땡기는지.. 여자.. 완존.. 넘어갑니다 ㅡ.ㅡ
눈 흰자위가 보이고 ㅡ.ㅡ;;
얼굴은 선홍색으로.. 빛나고 ㅡ.ㅡ;;
신음소리는.. 옆방에 다 들릴듯.. 질러뿌고 ㅡ.ㅡ;;
한참을... 씨름하다가.. 드디어.. 발사준비..
이번엔.. 그녀의 입속에다가.. 해보고 싶은.. ㅡ.ㅡ;;
사정기미가.. 보여서.. 빼고.. 그녀보고.. 입으로 해달라니까.. 얼릉.. 자세바꿔..
올라오네요 ㅡ.ㅡ;;
입으로.. 마사지 받으니까.. 미치겠더군요..
잠시후.. 찔끔찔끔... 그 아낙의 입속으로..뽀얀.. 끈적한.. 점액을.. 쐈습니다 ㅡ.ㅡ
그녀.. 잠시 망설이는듯 하더니.. 삼키네요 ㅡ.ㅡ;;
그 삼키는 모습이 .. 얼마나.. 이쁘던지 ㅡ.ㅡ;;
원래는.. 별루 안 이뻐요 ㅡ.ㅡ;;
어떤 남자던지.. 자기.. 거시기 삼키는 여자보면.. 이뻐 보일껍니다 ㅡ.ㅡ;;
그렇게 그녀와.. 첫날밤을.. 보냈습니다.. 오후 2시쯤이나 되서.. 여관을.. 나오면서.. 난.. 그녀의.. 큰 궁뎅이와.. 살짜기.. 부풀어 오른.. 가슴을.. 살짜기 만져주고는.. 헤어졌습니다..
그 후론.. 매일 전화가 오더군요 ㅡ.ㅡ;;;
나머지 이야기는.. 다음에.. 들려드릴게요..
쉬 마려워용 ㅡ.ㅡ;;
이건.. 절대루.. 중간에 자르는건 아닙니다.. 한편 끝났습니다 ㅡ.ㅡ;;
허접하고..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더 사실적이고.. 상세하게 표현했음.. 좋았을건데..
솔직히.. 그게 어렵네요..
대강.. 살 조금... 붙이고.. 그때 그 순간 기억하면서.. 사실그대로.. 쓸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아낙과이.. 2차전은.. 담을.. 기약하면서.. 오늘은.. 이만.. 줄일게용
네이버3회원님..... 모두들.. 가정에.. 행복과 기쁨만이 가득하기를 바라면서..
fantasy는 이만 물러갑니다..
그럼.. 아름다운담 되소서~
56%
쪼매난병 한병에 알딸딸해지네요..
흠.. 이 이야기는.. 나이트에서.. 만난 여인네 이야기 입니다 ㅡ.ㅡ;;
나이 먹어서.. 나이트 가니.. 별루 재미를 못 느끼겠더군요..
이상하게 예전같지 안아서.. 허리도 잘 안돌아가고 ㅡ.ㅡ;;
그날도.. 친구들.. 3명이랑.. 쏘주한잔 걸친뒤.. 모모호텔.. 모모나이트를 가게됐습니다.
쏘주도 한잔했겠다.. 기분도 좋겠다..오늘 하나 물어서.. 좋은밤 아름다운밤 보내자..
웨이터 몇만원찔러주면서.. 참한 아가씨 좀 데리고 와봐라고 했더만..
이노무 웨이터.. 초등학교 동창을 안 데리고 오나.. 엉망이더군요..
여섯번 정도.. 아가씨 데리고 오더니.. 웨이터도 지쳤는지... 더 이상 안 데리고 오더군요 ㅡ.ㅡ;;
그냥... 나가려니.. 서운하더군요..
그래도 우짭니까.. 능력도 안되는데 ㅡ.ㅡ;;
일단.. 나이트 나와서.. 시간 보니까.. 4시 좀 넘었더군요
옆에.. 해장국집 가서.. 야참 ㅡ.ㅡ;; 간단히 한그릇 하고.. 차 빼서.. 갈려는데
아까.. 웨이터가 데리고 왔던.. 아낙 둘이.. 나이트 옆.. 막창 집에서.. 술 마시고 있더군요..
그냥 못간다....는.. 일념으로.. 무작정.. 막창집에 들어가서.. 옆에 앉았습니다..
술 따라 주더군요.. 술 한잔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연락처 주고 받았습니다.. 그냥 그날은 헤어졌죠.. 연락 하란 말만하고 ㅡ.ㅡ;;
그날은.. 그냥.. 조신하게 집으로 가야했습니다.. ㅡ,.ㅡ
몇일 후 연락이 왔더군요.. 내가 명함 준 처자한테서...
훔.. 술한잔 하자고 ㅡ.ㅡ;; 그때 같이 있던.. 내 친구넘 하고 같이 나오라더군요 ㅡ.ㅡ;;
내가 타겟이 아니였씀다 ㅡ.ㅡ;;
친구놈한테 전화 하니까.. 안나온답니다 ㅡ.ㅡ;;
다시 그 아낙한테 전화해서.. 친구놈 안나온다는데... 담에 보자니까.. 그냥..
술한잔 하잡니다 ㅡ.ㅡ;;
나 돈 없는데.. 울집 근처로 오라니까.. 그런답니다..술도 그 아낙이 산답니다 ㅡ.ㅡ;;
일단.. 집근처.. 호프집에서.. 1차 했습니다..
2차는 근처.. 막창집에서 ㅡ.ㅡ;;
3차는 가요방..
가요방에서.. 여자 술이 좀 됐는지.. 앵기더군요 ㅡ.ㅡ;;
남자가 많이 고팠는지 ㅡ.ㅡ;;
난 속으로 생각했죠.. 아~~~ 오늘.. 이러다가.. 따먹히는거아냐 ? ㅡ.ㅡ;;
역시나.. 가요방 나와서는.. 주위를 서성이더군요..
집에가기 뭐하다나.. 친구랑 사는데..친구가 남자친구 데리고 와서.. 좀 있다 들어오라나 ㅡ.ㅡ;;
핑계려니.. 생각했죠..
근처 여관 보더만.. 자기는 거기서 자고 간답니다..
잠깐 같이 올라갔다가.. 가랍니다.. (죈장 ㅡ.ㅡ;; 올라가서 뭐할라꼬)
일단 올라갔습니다.. 올라가는데 까지 시간 너무 걸리죠 ㅡ.ㅡ;;
죄송합니다ㅡ.ㅡ;;
이야기를 우째 풀어나가야 할지.. 잘 몰라서.. 서투른글 이해하이쏘 ㅡ.ㅡ;;
일단 방에 들어가니까.. 여자.. 막 벗더군요 ㅡ.ㅡ;;
옆에 남자있는데.. 오데서 ㅡ.ㅡ;;
막 벗더만.. 씻으러 들어가데요.. 전 그냥.. 티비만 보고있었음다 ㅡ.ㅡ;
씻고 나오는 그 아낙을 보니.. 땡기네요 ㅡ.ㅡ;;
우째야될까.. 고민하다가.. 나도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ㅡ.ㅡ;
씻고 나오니.. 여자.. 자더군요 ㅡ.ㅡ;;
죈장.. 그냥 갈까 하다가.. 벗고 자는.. 그녀.. 무성한.. 수풀을 헤집고 다니고 싶은..
욕망이 들더군요..
통통하게 살오른.. 궁뎅이와.. 무성한.. 숲.. 그냥 갈순 없잖아요 ㅡ.ㅡ;;
늑대로 태어나서.. 주는거.. 그냥 갈 놈 어디있겠습니까 ㅡ.ㅡ;;
일단.. 침대로가서.. 이곳 저곳 주물떡 주물떡 ㅡ.ㅡ;;
여자.. 깊은잠 안 들었는가.. 금방 깨더군요..
깨서.. 눈 마주치니까.. 서먹하더군요 ㅡ.ㅡ;;
그래도.. 하던거 계속 했습니다..
그 아낙.. 점차.. 얼굴 색이 변하더군요..
발그스레.. ㅡ.ㅡ;;
아래쪽에서... 벌써 홍수가 나서.. 흥건하고 ㅡ.ㅡ;;
그냥 넣을까 하다가.. 그녀입에.. 내 거시기.. 살짜기.. 물려봤습니다..
첨엔 얼굴 피하더만.. 살살... 조금씩 물더군요 ㅡ.ㅡ;;
침으로 번들거리는.. 내 거시기를.. 그녀의 사타구니.. 중심으로.. 진격 시겼습니다..
넣을까 말까.. 넣을까 말까.. 내 거시기로.. 그녀의 입구를.. 간지럽혔습니다..
여자.. 내 허리 잡고는.. 막 잡아 댕깁니다 ㅡ.ㅡ;;
넣어 달라는거겠죠.. 하지만.. 쉽게 안 넣어주죠 ㅡ.ㅡ;;
일단.. 내 거시기로.. 클리토리스.. 막 부빕니다 ㅡ.ㅡ;;
여자 막 넘어가고.. 내 온몸을.. 팔 다리로.. 휘감습니다..
한참을.. 부비다가.. 드뎌 입성.. 참 오랜 시간이 걸리는군요.. 입성까지..
원래.. 웅웅..~~~ 하는건.. 이사람이나.. 저사람이나 비슷합니다 ㅡ.ㅡ;;
일단.. 딱 넣으니까.. 쪼매 헐렁하다는.. 기분이 ㅡ.ㅡ;;
물이 많아서 그런가.. ㅡ.ㅡㅋ
한참을.. 요리 찌르고 저리 찌르고.. 하다가.. 자세 변경 ㅡ.ㅡ;;
뒤로.. 앞으로.. 올라가.. 옆으로.. 한다리 들고.. 양다리 들고.. 별 자세 다 해보고..
이제 사정이 임박해서.. 우짤까 물어봤더만.. 걍.. 니 맘대루 하랍니다 ㅡ.ㅡ;;
에라이.. 몰것따.. 걍.. 안에다가.. 쏴~~~~~~~~~
그렇게.. 한타임을.. 끝내고.. 잠시 잠을 청했습니다..
전.. 옆에 여자 두고는.. 그냥.. 잠 못 자는 성격이라서..
조금.. 쉰뒤.. 또.. 문을 두드렸습니다..
완전.. 골아 떨어진.. 그녀.. 손이 들어가도 별 반응 없습니다 ㅡ.ㅡ;
에라이 모르거따.. 실험이나 함 해보자 ㅡ.ㅡ;
손가락 몇개까지 들어갈까 ㅡ.ㅡ;;
테스트에 들어갔습니다..첨에.. 한개 넣을줄 아셨죠? 아닙니다.
첨부터.. 두개 찔렀습니다.. 물 없어도.. 들어가더군요 ㅡ.ㅡ;
두개로.. 손장난 좀 치다가.. 3개 ㅡ.ㅡ;
4개 ㅡ.ㅡ;;
5개 두마디까지 들어갔습니다..
들어갈까 싶었는데 ㅡ.ㅡ;; 들어가더군요..
훔.. 이정도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손을.. 좀 오무린 상태에서는... 어쩜.. 다 들어가지 않을까 ? ㅡ.ㅡ;;
훔ㅡ.ㅡ;;
시도 해봤습니다.. 잘 안 들어가더군요.. 좀더 힘 줘서.. 넣으니까.. 여자.. 움찔 하더만.. 깰 심산입니다 ㅡ.ㅡ;;
그래도.. 이왕.. 시작한거.. 함 찔러봤습니다..
으헉~~~ 많이 아프던가 봅니다..
여자.. 일어나네요 ㅡ.ㅡ;;
으헝헝.. 일단.. 일어난거.. 우짜겠습니다..
일어난김에.. 함하고.. 자라니까.. 말도 없이.. 그냥 눈 감습니다 ㅡ.ㅡ;;
일단 손가락으로.. 넓혀놓은지라.. 잘 들어가더군요 ㅡ.ㅡ;;
여자 비몽사몽간에.. 함 더하곤.. 나도 지쳐서.. 잠이 들었습니다..
얼마를 잤을까.. 이상한 기분에.. 눈을.. 뜨니.. 그 아낙.. 안 보입니다..
갔나 ㅡ.ㅡㅋ
아랫쪽이.. 축축한게..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보니까.. 그 아낙.. 내 거시기.. 물고.. 씩~ 웃더군요 ㅡ.ㅡ;;
죈장.. 잘 서지도 않는놈.. 잡고 뭘 하는지 ㅡ.ㅡ;;
그냥.. 그렇게.. 냅뒀습니다..
그랬떠만.. 혼자 신났는지.. 부랄 ㅡ.ㅡ;; 떵꺼 ㅡ.ㅡ;; 빨고.. 쑤시고.. 난리도 아닙니다..
잘 서지도 않는놈 .. 그 아낙 생쑈를.. 하니까.. 슬그머니.. 머리를 드네요 ㅡ.ㅡ;;
에라이 몰거따 ㅡ.ㅡ;; 함더 하자
여자.. 눞히도.. 또 올라갔습니다 ㅡ.ㅡ;;
아침에.. 더 땡기는지.. 여자.. 완존.. 넘어갑니다 ㅡ.ㅡ
눈 흰자위가 보이고 ㅡ.ㅡ;;
얼굴은 선홍색으로.. 빛나고 ㅡ.ㅡ;;
신음소리는.. 옆방에 다 들릴듯.. 질러뿌고 ㅡ.ㅡ;;
한참을... 씨름하다가.. 드디어.. 발사준비..
이번엔.. 그녀의 입속에다가.. 해보고 싶은.. ㅡ.ㅡ;;
사정기미가.. 보여서.. 빼고.. 그녀보고.. 입으로 해달라니까.. 얼릉.. 자세바꿔..
올라오네요 ㅡ.ㅡ;;
입으로.. 마사지 받으니까.. 미치겠더군요..
잠시후.. 찔끔찔끔... 그 아낙의 입속으로..뽀얀.. 끈적한.. 점액을.. 쐈습니다 ㅡ.ㅡ
그녀.. 잠시 망설이는듯 하더니.. 삼키네요 ㅡ.ㅡ;;
그 삼키는 모습이 .. 얼마나.. 이쁘던지 ㅡ.ㅡ;;
원래는.. 별루 안 이뻐요 ㅡ.ㅡ;;
어떤 남자던지.. 자기.. 거시기 삼키는 여자보면.. 이뻐 보일껍니다 ㅡ.ㅡ;;
그렇게 그녀와.. 첫날밤을.. 보냈습니다.. 오후 2시쯤이나 되서.. 여관을.. 나오면서.. 난.. 그녀의.. 큰 궁뎅이와.. 살짜기.. 부풀어 오른.. 가슴을.. 살짜기 만져주고는.. 헤어졌습니다..
그 후론.. 매일 전화가 오더군요 ㅡ.ㅡ;;;
나머지 이야기는.. 다음에.. 들려드릴게요..
쉬 마려워용 ㅡ.ㅡ;;
이건.. 절대루.. 중간에 자르는건 아닙니다.. 한편 끝났습니다 ㅡ.ㅡ;;
허접하고..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더 사실적이고.. 상세하게 표현했음.. 좋았을건데..
솔직히.. 그게 어렵네요..
대강.. 살 조금... 붙이고.. 그때 그 순간 기억하면서.. 사실그대로.. 쓸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아낙과이.. 2차전은.. 담을.. 기약하면서.. 오늘은.. 이만.. 줄일게용
네이버3회원님..... 모두들.. 가정에.. 행복과 기쁨만이 가득하기를 바라면서..
fantasy는 이만 물러갑니다..
그럼.. 아름다운담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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