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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게 아니라.....즐거움을 나누는 것....아닐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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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017 회 작성일 24-03-24 16: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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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가족여러분...^^

다름이 아니라...제 작은 바램을 적어볼까 합니다...

제가 이곳 경방에 이런 글을 적는다는 것이 자칫

경방의 여러 고수님들이나,다른 가족님들의 뜻을 거슬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고민을 몇달간 하였습니다..(아 ~ 그런다고 몇달동안 계속하였

다는 뜻은 아닙니다).

경방에 제 자신의 경험 하나 올리지도 못한 주제에 이런 글을 올리냐 하신다면,

쩝 할말은 없습니다...

여튼 서설이 너무 길었습니다...

경방의 여러 고수님들의 경험담을 눈팅하면서,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여러 고수님들이 자주 쓰시는 표현중에서

[여자를 먹었다..],[여자를 잡쉈다..]........라는 표현들이

조금은 문제가 있는 표현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 네이버3에는 남성 회원님 뿐만 아니라,여성 회원님들도 상당히..많이

있는걸루 알고 있습니다.....(머..그렇다고 여성회원님들께 아부하고자 하는 말은 아닙니다)

제가 생각하는 경험과 경험에서 나오는 즐거움이라는 것은.....

경험의 주체... 즉, 이곳 경방에 글을 쓰시는 여러 고수님들의 성이

남성이건,여성이건 간에 즐거움이라는 것은 양자간 서로 나누는 것이라 생각

됩니다....어느 일방이 먹고,먹히는 약육강식의 세계가 아닌,

살내음 풋풋하게(??)나는 즐거움을 나누는 것이 .....떡이고, 떡 중에서도

진정한 무지개 떡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표현을 의도적으로 약육강식의 의미에서 썻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조금만 표현을 하실때, 걸러서.....나와 아름다운 무지개 떡을 같이 빚었던

상대에 대한 예의라 생각하옵시고....[먹었다,잡쉈다,식했다]라는 식의 표현은

자제했으면 하는 제 작은 바램입니다...

이상으로 주제넘게 제가 글을 올립니다...

부디 경방 여러 고수님들의 심기를 거슬리지 않았으면 하는 제 바램입니다...

그럼 여러 고수님들의 주옥같은 무지개떡 빚기를 고대하면서.....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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