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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에서의 안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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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10 회 작성일 24-03-24 15: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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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입니다.
한국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이 왕징이란 곳입니다. 이곳 주변에 옌시엥호텔택시로 약 15원)이있습니다. 입구에 한국부에 가면 270원 정도에 잘 수 있고 깨끗한 호텔입니다. 밤 10시경 그 호텔에 있는 사우나에 갔습니다. 그리고 안마를 받았는데 안마는 매우 잘했습니다. 물론 아줌마입니다. 그리고 핸플을 해 주겠다고 200원을 요구하더군요. 그래서 100원에 하자고 했더니 싫다고 해 그만두었습니다. 하지만 안마는 잘합니다.
호텔에서 나올때 왼쪽으로 나와 약 30미터를 걸어가면 막다른 길이 나옵니다. 그리고 우측으로 약 500미터 이상 걸어가면 왼쪽으로 미장원들이 나오는데 주로 아가씨들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앉아 손님을 기다립니다. 그 중 한군데를 들어갔는데 아주 지저분하고 안마도 엉터리고 돈은 200원 이상 내야 합니다.
그 다음날에는 마지막 날이었기에 밤 11시에 택시를 탔습니다. 그리고 사우나를 안내해 달라고 했더니 엔시엥호텔에서 시내쪽으로 가는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길 가에 내렸는데 그곳이 큰 목욕탕이 있고 윗층에는 아가씨가 있고 큰 호텔과 연결이 되어 있더군요. 왠만한 택시 기사는 아는듯 했습니다. 목욕을 하고 옷을 입고 윗층으로 갔더니 작은 호텔방으로 안내를 합니다. 그곳에서 흥정을 했는데 약 800원에 아가씨, 맥주 하나, 목욕 등등을 다 했습니다.
아가씨는 여러명이 들어오길래 그 중에 한명을 골랐습니다. 이 아가씨는 무조건 빨리 끜내려고 했지만 제가 여유있게 하며 그녀를 중요한 부분을 많이 애무했더니 나중에는 흥분해서 자기가 엉덩이를 흔들고 야단이더군요. 그래서 그곳에서 한판하고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올때 그들이 택시도 다 잡아주고 합니다. 편안하게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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