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에서의 안마 1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북경에서의 안마 1

페이지 정보

조회 7,136 회 작성일 24-03-24 15:22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최근 북경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있었던 곳 주변에 목욕탕이 있어서 들어갔는데 돈은 28원하더군요. 상당히 깨끗하고 주변에 새롭게 조성된 아파트 단지가 있었습니다. 열대여섯살 정도 되는 남자 아이들이 옷을 벗고 샤워를 하는데 계속 따라 오더군요. 사우나에서 나오니 냉장고에서 나온 수건을 뛰어와서 주더군요. 그리고 10원짜리 옷을 입고 소파에서 쉬는 곳으로 갔더니 안마를 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 200원짜리를 받기로 했습니다. 한 남자애를 따가 갔더니 작은 방으로 인도합니다. 그리고 잠시 기다리니 20살 남짓의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추리닝을 입고 있더군요. 그리고 제 머리부터 시작해서 안마를 합니다. 다리를 안마하다가 200원을 더 달라고 하더군요. 1시간 연장해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했더니 이제 제대로 중요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물론 핸플입니다.
자기 다리를 벌리며 제 팬티를 내린 후 제 다리를 벌립니다. 그리고 매우 가깝게 앉아 손으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제가 잠시 중단하고 그녀를 안았더니 그래로 안기고 가만히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시작했는데 또 다시 스톱하고 이번에는 그녀 옷 속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안된다고 하면서 허락하더군요. 그리고 다시 시작하다가 이번에는 손을 완전히 넣어 그녀 가슴을 만지며 안마를 받았습니다. 가슴도 크고 젖꼭지도 매우 컸습니다. 그리고는 마무리했습니다.
느낌이 매우 좋았습니다. 깨끗했구요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다음에는 400원짜리가 가장 비쌌는데 그것을 해 보려고 합니다. 400원을 더 달라고 하면 800원, 우리돈으로 약 11만원 정도 되나요?


추천61 비추천 39
관련글
  • 퇴폐안마 교육하기
  • 외숙모 안마하기(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 주소야 야썰 출장안마 불렀다가 bj당한 썰
  • 생전 첫 안마방에서의 해프닝-2
  • 생전 첫 안마방에서의 해프닝-1
  • 안마 그 짜릿한 유혹 3
  • 안마 그 짜릿한 유혹 2
  • 안마 그 짜릿한 유혹 1
  • [안마]내 돈내고 봉사한 이 찝찝한 기분
  • 안마방 이야기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