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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악~!제가 그만 3s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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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21 회 작성일 24-03-24 15: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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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이런 남사스러운일이..지난 토요일 저녁이었습니다.. 올만에 집사람이 해주는 삼겹살로 든든히 배를 채우고 제가 여자 셋을 좌우에 거느리고 (여자1- 집사람. 여자2-딸5살.. 여자3-기집애2살-헉 딸기아빠임이 들통났군요..ㅋㅋ) 누워서 티브이를 보면 히히덕 거리던중 집사람의 원피스 밑으로 드러난 늘씬한 다리를 (네.~! 저 팔불출맞아요..그래도 좋은걸 우짭니꺼?)쳐다보다가
그만 필이 꽂혀 버리고 말았습니다..마침 집사람은 약일주일간 저악한 빨간마귀와의 전쟁을 막 승리하고 난 다음이고 글구 저도 몇일간 지방출장 갔다온뒤라 매일보던 다리인데도 그날따라 슈퍼모델다리가 안부러운거 있죠? 하여간에 슬슬 쓰다듬으며 신호를 보내니오호라..반응이 팍팍 오는거 있죠? 흠..좋아 오늘밤 주거쓰.. 집사람과 전 서로 번개가 파바박~!오가는 찐한 눈을 교환하며 자겁에 들어갔죠..아이참! 서둘지 마시고 기달리세요 여러분들..아직 아니에요 ..일단 애들을 재워야죠...아시겠지만 이거 보통일 아닙니다 이놈들이 멀 눈치챘는지 안잔다고 버티더라구요.. 할 수없이 한놈씩 들쳐업구 이리저리 다니면서 재우기를 시도.. 작은놈은 우유멕이고..에효.몸과맘은 흥분해서 급해죽겠는데 애들은 안자구...삼십분을 씨름하다가 드뎌 제가 큰놈 재우는데 성공.. 오예~! 집사람한테 브이자를 그려보이구 집사람은 작은놈을 침대한쪽에 누이고 재우기를 시도..자 이제 들어갑니다..기다리시던3s .. 흥분에 눈이 벌게진 제가 애를 재우고 있는 집사람의 다리를 애무하기 시작하구...집사람은 누워서 한손으로 애등을 토닥거리면서 다리로는 흥분한기색을 역력히 표현하구....한동안 그러다가 제가 집사람 손을 제 거시기로 유도...그러다가 어둠을 이용해서 팬티를 벗구 오랄을 요구하니 해주데요..흠 다시 생각해도 좋구만요..히히 그러는데 느닷없이 애가 다시 깨어나서 징징대구.. 아효..이눔아..아빠 죽겄다..좀 봐주라..그러면서 제가 다시 애등을 토닥토닥 ...제 거시기는 집사람이 입으루 막 학대하구 있구...어때요? 기막힌 3s아닌가요? 겨우 애재우고 본격적으로 하는데...서로 흥분해서 반 광란이었다는 얘기임당.. ㅎㅎㅎ 울 이쁜 딸들은 엄마,아빠를 위해서 꽤 시끄러웠을텐데도 기특하게 코까지 골면서 잘잤답니다..ㅎㅎ 이쁜것들....

에고 근데 이거 공지위반은 아니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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