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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줌마 안마에 대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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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04 회 작성일 24-03-24 14: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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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씀드린 아줌마 안마를 다시찾아갔습니다
그런데 가보니 길이 뚤리면서 없어졌습니다
이런 괜히 소개해서 가슴만 설래이게 한것같습니다
그래서 다른 곳을 소개합니다
그곳에 갔다가 없길래 몸풀러간곳입니다

가격은 3만원이고 이발소인데 맛사지에 핸플입니다

이내용이 맘에 드시면 읽으세요
전 이발소를 자주가는데 겉에 커트 7천원이라고 되있는곳이나 무슨 3만원이라고 하면 믿지않습니다
왜냐고요 가서 맛사지와 핸플을 하면 6만원일테니라고 해서요
그런데 어디를 가는데 이발소에 3만원이라고 해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아줌마가 맛사지를 합니다
그러더니 가슴을 혀로 햩더니 물어봅니다
입으로 거길해줄테니 팁좀 주라고 얼마면 되냐고 물어보니
3만원에 추가 3만원을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럼 해달라고 했습니다
왜냐고요 이발소는 원래 6만원이다라고 생각하고요
그런데 처음에 입에 넣는느낌은 왔는데
솔직히 그뒤에는 손으로 하고 입을 왔다갔다하는것 같았습니다
여러분 이곳에가서는 맛사지와 핸플만 받고 3만원에 오세요

광고가되면 봉사명령받을것같아서 문의해주시면 알려드리죠
제가 너무 아줌마 안마를 못받게 해서 미안해서 알려드리는겁니다그럼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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