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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앞집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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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03 회 작성일 24-03-24 14: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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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 군대 가기전에 있었던 일을 애기하려고합니다
우리 동네는 시내와는 조금 떨어진 30가구정도 사는 시골이었고
그 동네 에서 중3때부터인가 이사와서 살았었죠
동네 토박이는 아니고 해서 동네친구는 많지 않았죠
근데 우리앞집에 저와 같은 성씨의 아저씨가 살았고
그 집에는 나보다 1살인가 2살 많은 그 집 딸이 있었는데
은근히 나를 좋아하는 눈치더라고요 전별로 관심이 없었고요
사실 못생겼었거든요

그녀와 저는 앞뒤 집에 살았고 피끓는 사춘기를 가까이서 지냈기에
여러 가지추억은 좀 있었죠
고등학교2학년 때인가 여름방학에
앞집에 그녀의 사촌인 여자아이가 놀러왔는데
나이는 나와 비슷하고 얼굴이나 몸매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은근히 관심이 많았는데
더운여름이라 낮에 그집 뒤곁에서 목욕을하면 그소리가
우리집 에서 다들리죠 그러면 나는 옥상으로 올라가
고개를 그집 처마밑으로 해서보면은 그녀와 그녀의 사촌이 같이 목욕하는
모습을 볼수있었고 비록 위에서 밑으로 보는모양이라
자세히 볼수는 없었지만 그녀들의 젖가슴과 털을 볼수있었죠
특히 사촌인 여자아이는 가슴도크고
털도 소복하니 예뻤던 기억이납니다.

또하나 그녀가 옆동네있던 후배를 내게 소개시켜줬었는데
그후배와는 별 추억이 없네요

어쨌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는 재수를했고
그녀는 회사에 다니고있던겨울이었죠
아마 평일인가 날씨가추웠고
나는집에서 뒹굴거리다 내방에서 야한책을보면서
고추를 붙잡고 끙끙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그녀가 내방으로 불쑥 들어오는 것이 아니겠어요
다행히 나는 추운 겨울이라 이불을 덮고있었죠
바지와 팬티를 무릅까지 내리고 있고 그위로
이불을 덮고 있어서 그녀가 들어오는 순간
이불로 잽싸게 내하체와 책을 덮을수있었습니다
사실그녀는 성이같다는 이유로 우리아버지를
아저씨라 부르며 가끔 우리집에 놀러 와서
부모님과 애기하다 갔거든요 시골이라
그렇게 이상한일은 아니였죠
하지만 그날은 평일이라 그녀가 우리집에 올줄 몰랐고
집에 아무도 없어서 혼자 자위하는데

그녀가불쑥들어와 깜작놀랬고 내얼굴도 당황스러워
그녀를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고있는데
그녀는 바닥에앉으며 방에깔린 이불속으로 다리를 집어넣고는
"아저씨어디가셨어요 " 하고물어본다
어떻게이런일이 같은이불속에 나는 고추를내놓고있고
그녀는 하체를 넣고있으니 참내 그때의황당함이란
나는 다행이 츄리닝을 입고있어서 바지를 살살 끌어올리고는
"오늘평일인데 회사안갔어요?" 하고묻자
"오늘 쉬는날이에요" 한다
평소에 그녀가 날좋아한것을 알지만 그렇다고
남자 혼자있는 방에 불쑥 들어오다니
더구나 20대초반의 폭탄 같은 때에 자위하다 말았으니
아무여자라도 붙잡고 하고 싶을때인데..

그녀와 이런저런 얘기를횡성수설하다 방바닥이 차가우니
아랫목으로 내려오라 했고
그녀는 내옆으로 다가오더군요
내가 그때는 제정신이 아니었고
평소에는 여자로보이지도않던 그녀가 여자로보이더군요
갑자기 그녀의 손을잡아 내쪽으로
잡아당기며 입술에 키스를하니 가만히있더군요
용기를 얻은 나는 그녀를 이불위에눕히고 손을 옷속으로
집어넣어 브라를제끼고 젖가슴을 만지고 그러다 그녀의
거친숨소리에 손을내려 그녀의 바지단추를풀고
팬티속에 손을넣으니 보지속이젖어 있더군요
그녀의 바지와 팬티를벗기고 나도 추리닝과 팬티를
한꺼번에 벗어던지고 정신없이 그녀속으로 들어갔죠
그녀 꽤나 아파했는데 다행인지 피는안나더군요
그렇게 그녀와 첫관계는끝나고 그녀는집으로 돌아가고나서
내가 무슨짓을 했나 싶더군요
그후로 그녀를피하다 군대를갔고 제대후 보니
같은회사다니던 사람과 결혼을 했더군요
지금은소식을 모르지만 문득생각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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