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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소개팅에 관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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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82 회 작성일 24-03-24 14: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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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 일어난 일입니다.
친구 녀석이 모처럼 전화룰 했습니다..
" 야~~ 토요일날 시간있냐?
30대 중반에 처자식들이 있는 몸들이라
주말에는 대부분 집에 있는데...
"왜?"
"그냥 술이나 한잔 마시게..그리고 여자랑 같이 먹으니
나올래?"
망설였죠..
기대감 설레임도 있지만 집에 눈치도 보이고..
"알았어..갈께"
저녁 7시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돼지갈비를 먹으며 6명이 앉았습니다..
친구 녀석이 무려 여자 3명을 데리고 온거죠
원래는 1명만 데리고 소개 시켜 줄려고 했ㄴ느데
친구들이 따라온 모양입니다..
술한잔 주거니 받거니..
4명다 다 얼굴 이쁘고 다 나름데로 매력..
한명은 친구 애인인거 같고..
친구 애인 1명..나이먹은 김언니..
미용실 운영하는 안언니.하난 그냥 집에서 뒹구는 송언니.
친구 녀석은 송언니를 원래 소개 시켜 주려고 했다고 함..
술 한잔이 돌아가고 어느 정도 취기가 오르자
나이트를 갔습니다..
나이트 가서 돌려 가면서 부루스도 추고..
근데 송양과 안양이 자꾸 추파를 던집니다..
이런 행복이...
남들이 볼때 송이 더 이쁜가 봅니다..
그러나 전 미용실 운영하는 안양이 더 맘에 듭니다..
윙크를 하고 부르스 추면서
귓속말로 "야~~ 잠깐 같이 나가자 할 예기 있어.."
"알았어"
서로 춤추다 보니 우리 둘이 없어진것도 모릅니다.
옆 건물 화장실로 무조건 손을 끌고 가서
키스를 하고..
다행이 주말이라 사무실 빌딩은 텅 비었고 경비도 없는
건물이라 딱 좋았음..
그녀도 적극적으로 호응..
화장실 문을 잠기고..키스를 하고
손가락을 밑으로..
흥건 했습니다..
이제는 넣기만 하면 되죠..
치마와 팬티를 내리고
뒤에서 삽입 하려는데
근데 과음을 했는지 갑자기 동생이 죽는겁니다..
이런 황당함...
결국 동생 것 열심히 빨아주었지만 원기 회복이 더디고..
여자를 기다리게 하고
다시 나이트를 갔더니 친구만 있더군요.
"야~ 어디갔다 왔어..?"
"어 속이 안좋아서 말야.. 나 가야 될거 같아.."
"그래 나가자.."
"근데 다른 사람들은 어디 갔니?"
"어 늦어서 집에 간다고 모두 갔다"
"글 그럼 담에 봐..고마웠다..담에 내가 한잔 쏠께"
옆건물레서 기다리고 있는 그녀를 데리고 모텔에 입성..
벅겨보니 몸매 죽입니다..
34세의 여인치고는 30대같은 각선미..
봉지털도 이쁘고..
한판 진하게...
그녀도 남편이 교통 사고 휴유증으로 몇달 병원 입원후
고팠답니다..
새벽에 일어나 누워있는 그녀의 봉지를 관찰..
잠에 떨어진 그녀...
모처럼 실컷 여체를 감상하죠..
구멍에 손도 하나 둘 넣어보고..
소리도 들어보고...
그뒤로 그녀와 3번 정도 더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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